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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리를 내지 않고 글이..... 편한 건 사실이다. 다킨스처럼 굳이 자신의 기력까지 소진시켜가며 대중을 상대로 낭독을 > > 일삼다가 끝내 죽음을 자초할 염려는 없을 테니까 말이다. 텍스트와 자기 자신의.... 그 모든 말들은 우리의 지성이 펼쳐 > > 내는 그럴듯한 수사 속에 봉해진 채..... 말없이 우리만의 해석을 엮어나가는 동안 마치 우리가 뭔가 대단한 사람이라도 > > 된 듯한 느낌이다! 게다가 자기 혼자 마음속으로 책을 평가하면 책으로부터 평가당할 위험은 감수하지 않아도 된다. 목소 > > 리가 끼어들면 그때부터 책은 읽는 사람을 여실히 드러내며, 모든 것을 말해주기 때문이다. > > 소리내어 책을 읽는 사람은 자신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셈이다. 만약 자신이 읽고 있는 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 > 면, 무슨 말을 읽고 있는 건지 모른다면, 그보다 곤혹스러운 일은 없을 것이며 그 참담한 속내는 다른 사람의 귀에도 전해 > > 진다. 만약 그가 책의 내용을 전혀 실감하지 못한 채 건성으로 읽는다면, 그가 읽는 내용들은 생명 없는 죽은 글일뿐인 > > 즉,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고스란히 느껴진다. 만약 읽고 있는 작품은 뒷전인 채 자신의 존재만을 열심히 내세운 나머 > > 지 작가의 말이 실종되고 만다면 그보다 더한 희극은 없을 것이며, 그 역시도 속속들이 간파될 것이다, 그러니 소리내어 > > 책을 읽은 사람은 그것을 듣는 사람 앞에서 자신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격이다. > > 진정으로 그가 책을 읽는다면, 자신의 희열을 애써 누르고 거기에 자신의 지식을 보탠다면, 책을 읽으면서 작가와 그 > > 가 쓴 글에 교감하듯 듣는 사람과의 교감이 이루어진다면, 그래서 마침내 그가 우리 내부에 막연하게나마 잠재해 있던 이 > > 해 하고자 하는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글쓰기의 필요성을 인지 시킬 수 있다면, 책은 모든 사람에게 활짝 열릴 것이고 독 > > 서와 담을 쌓고 지내던 이들도 그를 따라 독서의 세계에 빠져 들 것이다. > > > > > 소설처럼 (다니엘 페나크 지음)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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