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수업에서 집중을 못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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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워니엄마 댓글 0건 조회 1,699회 작성일 06-08-31 00:49본문
안녕하세요.
전 46개월 여아를 둔 엄마입니다.
제 고민은 아이가 제대로 집중을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책읽는 것을 좋아해서 말또한 예쁘게 잘하는 아이입니다.
아이는 노래부르고 춤추기를 좋아하고 규칙이 정해진 놀이보다는
형태없이 자유롭게 만지고 놀 수 있는 모래나 물놀이를 좋아합니다.
욕심과 샘이 많아서 다른아이에게 지기 싫어하고 엄마가 다른 아이
예쁘다고 말하는 것까지 샘을 냅니다.
이런 욕심은 무슨 일을 할때 나도 할 수 있어~ 하면서 뭔가 해보려고 해서
좋기도 하지만요.
전체적으로 밝고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앉아서 있는 시간보다는 움직임이
많고 말을 쉬지 않고 할 정도로 많습니다.
요즘은 혼잣말도 주로 누군가와 대화를 하듯이 하고 있구요.
여자아이인데 산만한 느낌이 들어서 세달전부터 하루에 일정시간 정해서
엄마랑 공부하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 처음엔 10분정도로 시작한 것이
지금은 1시간 반을 같이 해도 더하자고 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홈스쿨이나 엄마랑 함께 하는 놀이에서는 한가지를 가지고
오랫동안 가지고 놀고, 자기가 싫어하는 퍼즐 놀이라도 칭찬해주면서
같이 하면 계속한다고 하면서 잘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화센터처럼 여럿이 모여서 하는 수업중에는 많이 산만하고
선생님의 이야기를 경청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지시가 없으면 자기가 뭘 해야 하는 지도 모르고 손과 발장난을
치고 있다가 한박자 늦게 따라가기 일수입니다.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계속해서 우수꽝스런 모습으로 움직여대기도 하고
어느날은 신발을 혀로 빨기도 하고요.
분명히 더럽다는 것을 아는 아이인데도 말입니다.
낄낄낄이라던가 큭큭큭 이라는 말을 써가며 웃기지도 않는 말에 소리를
내기도 하구요.
마치 그러한 행동으로 누군가에게 관심을 유발해 내려는 듯한 느낌도 들기도 하고요.
주변 사람들의 행동에 민감해서 신경을 많이 쓰고 또 모방을 잘해서
엄마로서는 안했으면 하는 행동이나 말들을 다~ 따라합니다.
심지어 동생들이 쓰는 어린아기 말투까지도요.
그럴때 제 반응은 똑바른 말과 행동을 하라고 많이 지적하고 크게 혼내기까지 했던 것 같습니다.
부끄럽지만 손으로 때리기도 했구요.
제가 좀 타인의 시선을 많이 의식했던 것 같구요.
잘못된 행동인 걸 알고 후회하면서도 제 감정 조절이 힘들어서 목소리도
크게 내고 아이를 잡듯이 하다고 나중엔 꼭 달래주긴 했지만,,,
아무래도 제가 문제겠죠?
나름대로 아이의 마음도 알아주려고 노력했는데 꼭 한번씩 크게 화를 내서 아이를 많이 혼냈던 것 같습니다.
유치원에서는 모범생에 가까울 정도로 잘한다고 하십니다.
무슨 행동에 대해서도 관심있게 받아 들이고 '제가 먼저 해볼게요' 하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과의 놀이에서 '우리 이거 해보자'하면서 리드할 줄도
안다고 하십니다.
아이의 기질은 좋게 타고 났는데 제가 자꾸 아이를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제가 어떻게 이끌면 될지, 제가 어떻게 행동 수정을 해야 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혹시라도 감정조절이 어려운 저에게 좋은 프로그램이나 추천할 만한 도서가 있으면 더불어 부탁드립니다.
상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전 46개월 여아를 둔 엄마입니다.
제 고민은 아이가 제대로 집중을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책읽는 것을 좋아해서 말또한 예쁘게 잘하는 아이입니다.
아이는 노래부르고 춤추기를 좋아하고 규칙이 정해진 놀이보다는
형태없이 자유롭게 만지고 놀 수 있는 모래나 물놀이를 좋아합니다.
욕심과 샘이 많아서 다른아이에게 지기 싫어하고 엄마가 다른 아이
예쁘다고 말하는 것까지 샘을 냅니다.
이런 욕심은 무슨 일을 할때 나도 할 수 있어~ 하면서 뭔가 해보려고 해서
좋기도 하지만요.
전체적으로 밝고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앉아서 있는 시간보다는 움직임이
많고 말을 쉬지 않고 할 정도로 많습니다.
요즘은 혼잣말도 주로 누군가와 대화를 하듯이 하고 있구요.
여자아이인데 산만한 느낌이 들어서 세달전부터 하루에 일정시간 정해서
엄마랑 공부하는 시간을 갖고 있는데 처음엔 10분정도로 시작한 것이
지금은 1시간 반을 같이 해도 더하자고 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홈스쿨이나 엄마랑 함께 하는 놀이에서는 한가지를 가지고
오랫동안 가지고 놀고, 자기가 싫어하는 퍼즐 놀이라도 칭찬해주면서
같이 하면 계속한다고 하면서 잘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화센터처럼 여럿이 모여서 하는 수업중에는 많이 산만하고
선생님의 이야기를 경청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지시가 없으면 자기가 뭘 해야 하는 지도 모르고 손과 발장난을
치고 있다가 한박자 늦게 따라가기 일수입니다.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계속해서 우수꽝스런 모습으로 움직여대기도 하고
어느날은 신발을 혀로 빨기도 하고요.
분명히 더럽다는 것을 아는 아이인데도 말입니다.
낄낄낄이라던가 큭큭큭 이라는 말을 써가며 웃기지도 않는 말에 소리를
내기도 하구요.
마치 그러한 행동으로 누군가에게 관심을 유발해 내려는 듯한 느낌도 들기도 하고요.
주변 사람들의 행동에 민감해서 신경을 많이 쓰고 또 모방을 잘해서
엄마로서는 안했으면 하는 행동이나 말들을 다~ 따라합니다.
심지어 동생들이 쓰는 어린아기 말투까지도요.
그럴때 제 반응은 똑바른 말과 행동을 하라고 많이 지적하고 크게 혼내기까지 했던 것 같습니다.
부끄럽지만 손으로 때리기도 했구요.
제가 좀 타인의 시선을 많이 의식했던 것 같구요.
잘못된 행동인 걸 알고 후회하면서도 제 감정 조절이 힘들어서 목소리도
크게 내고 아이를 잡듯이 하다고 나중엔 꼭 달래주긴 했지만,,,
아무래도 제가 문제겠죠?
나름대로 아이의 마음도 알아주려고 노력했는데 꼭 한번씩 크게 화를 내서 아이를 많이 혼냈던 것 같습니다.
유치원에서는 모범생에 가까울 정도로 잘한다고 하십니다.
무슨 행동에 대해서도 관심있게 받아 들이고 '제가 먼저 해볼게요' 하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과의 놀이에서 '우리 이거 해보자'하면서 리드할 줄도
안다고 하십니다.
아이의 기질은 좋게 타고 났는데 제가 자꾸 아이를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제가 어떻게 이끌면 될지, 제가 어떻게 행동 수정을 해야 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혹시라도 감정조절이 어려운 저에게 좋은 프로그램이나 추천할 만한 도서가 있으면 더불어 부탁드립니다.
상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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