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신뢰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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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지파파 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06-08-30 03:50본문
안녕하십니까? 얼마전에 개원하신것 같은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제(8월29일) 저의 아내(김 경자)가 딸 현지와 상담받고 어떻게하면 잘키울 수 있는가에 대해 밤이새도록 토론하고 이렇게 글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참고로 저의 이름은 김 병근이며 저의아내는 김 선미씨의 소개로 이곳을 알고 찾아갔다고 합니다.
딸 현지를 재워놓고 아내가 저에게 의논할 일이 있다고 하여 그곳에서 상담했던 부분에 대해 오랬동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결과는 실로 충격적이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놀이치료가 시급하고 부모들도 함께 지속적으로 상담해야한다는 것인데
---- 저에게 이런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1.한번의 상담으로 아이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해 낼 수 있을까?
정확히 문제를 진단해야만이 그 진단에따른 구체적인 처방이 나오고 아픈
마음을 치료할 수 있을텐데 라는 근본적인 질문입니다.물론 이분야의 전문
가이기에 믿고 맡기겠지만 그래도 오랬동안 진행해온 학문이며 체계화되
고 축척되어있는 데이터를 근거로 진단할터인데, 부모된 입장에서는 이런
부분에서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신뢰를 해야지만 아이를 맡길 수있다고 생
각합니다.특히 아이의 심성문제이기에 오차가 없이 제대로 치료를 해야만
한다는 마음에서 진단의 근거에대한 이해를 충분히 시켜주시길 바랍니다.
2.상기의 의문을 가지는데에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기때문입니다.
약 40일전에 아이의 문제로 아동심리학 관련 이름있는 분의 상담을 받은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처방에는 두곳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한 예로 처음 상담받았던곳에서는 유치원을 옮기던 어떻던간에 계속다니게
하는것이 치료에 도움이된다라는 처방이었지만 이곳에서는 안다니는것이 치료에 도움이된다라는 상담내용입니다.같은 문제를 가지고 각기 다른처방이 나오면 부모의 입장에서는 방향을 어떻게 잡을지 매우 난감합니다.
3.지난주 감정코치라는 TV프로를 보고 감동받은 바가 많이 있습니다.
가트맨(정확한 이름인지는?)이라는 교육심리학자가 다양한 임상실험과
축적된 자료로 만들어낸 매우 과학적인 근거를 가진 대화법이며 치료법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불과 2주후에 달라진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매우 놀랐으며 경이로왔습니다.
4.아이를 건강하게 잘 키우고싶은것은 모든 부모의 바램일것입니다.
\"문제부모아래 문제아이있다\"라는 명제를 잘 알고있습니다.
유치원에 가기싫어하는 아이라는 단순한 상담으로 시작하였는데 그속에 담긴 많은 원인과 단순히 지나쳐온 부모의 문제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새롭게 바뀌는 계기가 될 수 있을것 같은 기대를 가져봅니다.
답글을 달아주시길 희망하고 미천한 지식으로 불쾌감을 드렸다면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현지아빠 드림(011-793-1067)
어제(8월29일) 저의 아내(김 경자)가 딸 현지와 상담받고 어떻게하면 잘키울 수 있는가에 대해 밤이새도록 토론하고 이렇게 글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참고로 저의 이름은 김 병근이며 저의아내는 김 선미씨의 소개로 이곳을 알고 찾아갔다고 합니다.
딸 현지를 재워놓고 아내가 저에게 의논할 일이 있다고 하여 그곳에서 상담했던 부분에 대해 오랬동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결과는 실로 충격적이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놀이치료가 시급하고 부모들도 함께 지속적으로 상담해야한다는 것인데
---- 저에게 이런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1.한번의 상담으로 아이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해 낼 수 있을까?
정확히 문제를 진단해야만이 그 진단에따른 구체적인 처방이 나오고 아픈
마음을 치료할 수 있을텐데 라는 근본적인 질문입니다.물론 이분야의 전문
가이기에 믿고 맡기겠지만 그래도 오랬동안 진행해온 학문이며 체계화되
고 축척되어있는 데이터를 근거로 진단할터인데, 부모된 입장에서는 이런
부분에서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신뢰를 해야지만 아이를 맡길 수있다고 생
각합니다.특히 아이의 심성문제이기에 오차가 없이 제대로 치료를 해야만
한다는 마음에서 진단의 근거에대한 이해를 충분히 시켜주시길 바랍니다.
2.상기의 의문을 가지는데에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기때문입니다.
약 40일전에 아이의 문제로 아동심리학 관련 이름있는 분의 상담을 받은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처방에는 두곳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한 예로 처음 상담받았던곳에서는 유치원을 옮기던 어떻던간에 계속다니게
하는것이 치료에 도움이된다라는 처방이었지만 이곳에서는 안다니는것이 치료에 도움이된다라는 상담내용입니다.같은 문제를 가지고 각기 다른처방이 나오면 부모의 입장에서는 방향을 어떻게 잡을지 매우 난감합니다.
3.지난주 감정코치라는 TV프로를 보고 감동받은 바가 많이 있습니다.
가트맨(정확한 이름인지는?)이라는 교육심리학자가 다양한 임상실험과
축적된 자료로 만들어낸 매우 과학적인 근거를 가진 대화법이며 치료법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불과 2주후에 달라진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매우 놀랐으며 경이로왔습니다.
4.아이를 건강하게 잘 키우고싶은것은 모든 부모의 바램일것입니다.
\"문제부모아래 문제아이있다\"라는 명제를 잘 알고있습니다.
유치원에 가기싫어하는 아이라는 단순한 상담으로 시작하였는데 그속에 담긴 많은 원인과 단순히 지나쳐온 부모의 문제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새롭게 바뀌는 계기가 될 수 있을것 같은 기대를 가져봅니다.
답글을 달아주시길 희망하고 미천한 지식으로 불쾌감을 드렸다면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현지아빠 드림(011-793-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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