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이 부족해서 걱정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걱정맘 댓글 0건 조회 87회 작성일 06-09-09 01:27본문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 여자 아이입니다.호기심 많고 활동적인 아입니다.
저희 아이는 취학 전에 다른 애들 사교육 하는 부분들을 엄마가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집에서 놀이 삼아 혼자 익혔고,책도 굉장히 많이 읽습니다.학교 담임 선생님께서 창의성이 뛰어나 다른 아이들이 생각해내지 못한 기발한 얘기들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습적인 면에 대해선 걱정을 안 하는데,아이가 사회성이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저희는 교육열이 높다는 8학군 지역으로 작년 4월에 이사를 와서(애 아빠가 워낙 교육열이 높아서요,하지만 다른 아이들에 비해 많이 하는 편은 아니고 애가 원하는 것만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유치원에 1년 다니고 학교를 입학하였습니다.
전동네에 살 때는 특별히 아이들 간에 문제가 있었다는 소리를 선생님께 들은 적이 없습니다.오히려 놀이터에 나가도 리드를 해서 노는 편이었고 표정도 언제나 밝았습니다.집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친구들이 놀러왔구요(물론 1~2명의 친구이긴 하지만요).그럴때마다 아이는 \"엄마,나 너무너무 행복해.\"라고 말했고,아이의 모습에서도 저는 그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이 동네 이사 하면서 다른 애들이 워낙 배우는 것들이 많다보니 놀이터에 또래 애들이 없더라구요.저희 아파트가 한동짜리 아파트라 그런지 애들 구경하기가 더 힘들었어요.상대적으로 사교육을 거의 안 했던 저희 아이는 무척 심심해했습니다.
이 동네에 이사와서 유치원을 옮겼고,기존에 다니던 애들 사이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스토리를 쓰자면 너무 깁니다).
그러고나서 친구 사귀는데 두려움을 느끼는 것도 같습니다.아이가 친구에게 먼저 놀자고 제안하는 편이긴 한데 그 말을 꺼내기 전에 아이들 눈치를 보며 주변을 돌다가 얘길합니다.저희 아이의 제안이 받아들여져서 놀게 되면 크게 문제가 없이 놀고,특히나 혼자 놀고 있는 어떤 아이에게 다가갔을 때는 자연스럽게 놀게 됩니다.
그런데,아이들이 기존에 2명 이상 놀고 있을 때는 상황이 다릅니다.이미 그 아이들은 놀이를 시작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그걸 깨기 싫어합니다.저희 아이한테 '너랑은 나중에 놀게' 합니다.
그러면 저희 아이는 그 아이를 계속해서 졸졸 쫓아다니면서 왜 나랑 안 노냐고 따집니다.결국은 그 아이가 제게 와서 저희 애가 귀챦게 한다고 이르고,저희 아이는 애들이 안 놀아 준다고 울먹입니다.
오늘도 실내 놀이터에 갔었는데 같은 반 아이를 만났습니다.그 아이는 다른 아이들 5~6명이랑 같이 왔었고,이미 한창 놀이가 진행중이었습니다.그리고,또 전에 같은 문제가 발생했고요.
다른 아이들은 저희 아이 때문에 귀찮아 하고 저희 아이는 자기랑 안 논다고 나름대로 상처를 받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엄마인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희 아이는 취학 전에 다른 애들 사교육 하는 부분들을 엄마가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집에서 놀이 삼아 혼자 익혔고,책도 굉장히 많이 읽습니다.학교 담임 선생님께서 창의성이 뛰어나 다른 아이들이 생각해내지 못한 기발한 얘기들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습적인 면에 대해선 걱정을 안 하는데,아이가 사회성이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저희는 교육열이 높다는 8학군 지역으로 작년 4월에 이사를 와서(애 아빠가 워낙 교육열이 높아서요,하지만 다른 아이들에 비해 많이 하는 편은 아니고 애가 원하는 것만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유치원에 1년 다니고 학교를 입학하였습니다.
전동네에 살 때는 특별히 아이들 간에 문제가 있었다는 소리를 선생님께 들은 적이 없습니다.오히려 놀이터에 나가도 리드를 해서 노는 편이었고 표정도 언제나 밝았습니다.집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친구들이 놀러왔구요(물론 1~2명의 친구이긴 하지만요).그럴때마다 아이는 \"엄마,나 너무너무 행복해.\"라고 말했고,아이의 모습에서도 저는 그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이 동네 이사 하면서 다른 애들이 워낙 배우는 것들이 많다보니 놀이터에 또래 애들이 없더라구요.저희 아파트가 한동짜리 아파트라 그런지 애들 구경하기가 더 힘들었어요.상대적으로 사교육을 거의 안 했던 저희 아이는 무척 심심해했습니다.
이 동네에 이사와서 유치원을 옮겼고,기존에 다니던 애들 사이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스토리를 쓰자면 너무 깁니다).
그러고나서 친구 사귀는데 두려움을 느끼는 것도 같습니다.아이가 친구에게 먼저 놀자고 제안하는 편이긴 한데 그 말을 꺼내기 전에 아이들 눈치를 보며 주변을 돌다가 얘길합니다.저희 아이의 제안이 받아들여져서 놀게 되면 크게 문제가 없이 놀고,특히나 혼자 놀고 있는 어떤 아이에게 다가갔을 때는 자연스럽게 놀게 됩니다.
그런데,아이들이 기존에 2명 이상 놀고 있을 때는 상황이 다릅니다.이미 그 아이들은 놀이를 시작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그걸 깨기 싫어합니다.저희 아이한테 '너랑은 나중에 놀게' 합니다.
그러면 저희 아이는 그 아이를 계속해서 졸졸 쫓아다니면서 왜 나랑 안 노냐고 따집니다.결국은 그 아이가 제게 와서 저희 애가 귀챦게 한다고 이르고,저희 아이는 애들이 안 놀아 준다고 울먹입니다.
오늘도 실내 놀이터에 갔었는데 같은 반 아이를 만났습니다.그 아이는 다른 아이들 5~6명이랑 같이 왔었고,이미 한창 놀이가 진행중이었습니다.그리고,또 전에 같은 문제가 발생했고요.
다른 아이들은 저희 아이 때문에 귀찮아 하고 저희 아이는 자기랑 안 논다고 나름대로 상처를 받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엄마인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