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000년 1월생의 남자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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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63회 작성일 06-11-11 17:39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가족이 함께 지내지 못했던 시간, 부모님의 갈등이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는지 걱정이 되시네요. 또 지금 부터라도 잘 해보고 싶은 아빠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아버님께서 말씀 하신 데로 아이들은 어른과 같지는 않지만 7세 정도가 되면 죽음의 개념을 알고 이야기를 하게도 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죽음에 대한 생각 때문에 걱정이 되고 아이가 힘들어 한다는 것입니다. 우선은 아이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상황을 받아들이고 세상에 대한 신뢰감을 갖고 있는지를 살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세상과 주변 환경에 대한 안정감, 신뢰감이 부족할 경우 아이들은 부모의 죽음을 걱정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좀더 지금 부터라도 부모님의 싸움은 아이 앞에서 하지 마시고, 안정된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남자 아이에게 아버지란 존재는 매우 중요하고도 소중합니다. 아버님께 아이가 그런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래도 어느정도 신뢰관계가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관계를 더 돈돈히 하고 삶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고, 생활하면서 보여지는 아버지의 모습에 더욱 신경을 써주신다면 아이에게 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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