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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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병택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06-11-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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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네요...
이런글을 여기에 쓰는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고
제가 어떤 도움을 받을수 있을지 알려 주실수 있는지요...

저는 작년 3월에 재혼을 하였습니다.
제 아내는 초혼이었구요. 저는 39, 아내는 36세입니다.
그리고 제게는 10살, 7살 딸이 있고 지금의 아내와의 사이에서 6개월된
아들이 있습니다.

문제는 제 아내가 딸들때문에 너무 힘들어 한다는 것이지요. 결혼 초기에는
정말 열심히 아이들을 사랑하려고, 잘 키울려고 애썻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아이들과 멀어지며 현재는 아이들에게서 벗어나고 싶어 합니다.

아이들을 키운 경험이 없던 아내였기 때문에 아이들을 이해하는 것이 힘든
것 같습니다. 여러 사건들이 계속되면서 점점 아이들과 멀어지는 것이지요.
이런 상태로 계속 지나다 보면 아내나 아이들이나 더욱더 힘들어 질것 같아요.

저 또한 이런 상황에서 아내와 아이들과 저를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모르겠기에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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