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저의 아이가 사춘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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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06-11-17 18:24본문
안녕하십니까?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저희 사이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긴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최선을 다해 아이를 돕는 분인지 느껴졌습니다. 한 가지라도 충분히 생각하시고 아이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영향력을 미치시려는 어머님의 정성과 의지가 어려운 시기에 아이를 더욱 적극적으로 돕는 자원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특히, 지금 아이의 혼란만큼 어머님 자신도 혼란스럽기도 하고 어떨 때는 가장 적절한 방법을 알지 못해 막막할텐데도 어머님 자신보다 아이중심으로 생각하신다는점에서 이미 어머니께서는 그 어떤 부모코치보다 훌륭한 자질을 갖추셨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굳건한 어머님의 믿음도 앞으로의 어머님과 아이의 훌륭한 재산일 것으로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시기에는 좀 염려되시는 점이 있으시죠?
이제 청소년기에 접어든 아들을 보는 것은 모든 부모님들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 역시 학교에서는 이전까지 해 왔던 사회적 역할을 잘 수행하지만 그 스트레스나 사춘기 징후들을 가장 믿고 편안한 가족들에게만 내보이는 것 같네요.
한참 사춘기 시기에 밖에서 의무감과 책임감, 그리고 자신이 해야 할 바를 충실히 하니 아마 집에서의 감정반응이 더욱 거세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평소에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 그대로보다는 옳은 것, 훌륭한 것을 중심으로 행동했다면 이런 현상들은 더욱 커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시기에는 너무 어머님께서 작은 행동 하나에 민감하셔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조금 느긋하게 바라보아 주시고, 아이의 작은 정서반응도 그냥 지나치실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자신의 세계에 다른 사람이 침범하는 것을 수용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하던 이야기도 간섭이나 잔소리로 여길 수 있는 것이죠. 최대한 아이의 경계를 지켜주시고, 아이가 스스로 자기의 감정을 조절할 때까지 그저 지금처럼 기다려주세요.
다만 어머니와 관계된 일에서 아이가 필요없이 짜증을 낸다면 그저 수용하기 보다는 '네가 지금 기분이 많이 안 좋은 모양이구나. 엄마는 너의 그런 모습을 보니 네가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 하는 생각도 있지만, 느닷없이 나에게 화를 내는 것처럼 느껴져서 기분이 상한다. 기분이 가라앉으면 다시 네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으면 좋겠구나' 하는 식으로 정확하게 어머니의 감정을 중립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비판받지 않으면서도 자기 행동에 대한 통찰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니까요.
사람은 누구나 언제든 자기가 발달하기에 필요한 충분조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의젓하게 큰 아이였기 때문에 현재 아이의 행동이나 표현하는 정서가 더욱 크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사실 이러한 자기 갈등이나 혼란, 조절의 경험 등이 아이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도 조력자로서의 어머니 역할을 잘 하신 만큼 조금 더 애정어린 눈빛으로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이전보다 한 두발자국만 더 뒤에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타인이 부모였지만 이제는 사회적 관계가 더욱 중요하고 그것이 자신의 감정을 일으키는데 훨씬 큰 자극제이자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부모는 이제 조금 더 든든한 버팀목이자 항상 내 생활안에 있는 휴식공간, 가장 어려울 때 손을 내밀 수 있는 멘토의 역할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의 행동이 우울증상은 아닌 듯 싶습니다. 아직 사회적 관계에서는 이전과 변화된 보고를 하고 있지 않으니까요. 자신의 잠재력이 있는 아이이니 조금 어려운 이 시기를 지혜롭게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 청소년기가 되면서 부모에게 다 말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이가 겪는 현재 자기 내부적으로 겪는 정서적 혼란을 도와줄 수 있는 멘토나 코치가 돕는 것도 아이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전화로 아이가 현재 겪고 있는 갈등이나 심리적인 어려움 등을 제 3자의 관점에서, 그리고 좀 더 진취적인 관점에서 도와준다면 사춘기의 시기를 위기가 아닌 오히려 기회로 삼아 보다 굳건한 정체성을 가질 수 있으리라 봅니다.
만약, 코칭을 원하시면 저희 센터(571-0465)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인생에서 몇 번씩 찾아오는 잔몸살을 함께 겪어주는 어머님이 계셔서 아이는 행복할 것이라는 느낌으로 함께 합니다.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저희 사이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긴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최선을 다해 아이를 돕는 분인지 느껴졌습니다. 한 가지라도 충분히 생각하시고 아이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영향력을 미치시려는 어머님의 정성과 의지가 어려운 시기에 아이를 더욱 적극적으로 돕는 자원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특히, 지금 아이의 혼란만큼 어머님 자신도 혼란스럽기도 하고 어떨 때는 가장 적절한 방법을 알지 못해 막막할텐데도 어머님 자신보다 아이중심으로 생각하신다는점에서 이미 어머니께서는 그 어떤 부모코치보다 훌륭한 자질을 갖추셨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굳건한 어머님의 믿음도 앞으로의 어머님과 아이의 훌륭한 재산일 것으로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시기에는 좀 염려되시는 점이 있으시죠?
이제 청소년기에 접어든 아들을 보는 것은 모든 부모님들이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 역시 학교에서는 이전까지 해 왔던 사회적 역할을 잘 수행하지만 그 스트레스나 사춘기 징후들을 가장 믿고 편안한 가족들에게만 내보이는 것 같네요.
한참 사춘기 시기에 밖에서 의무감과 책임감, 그리고 자신이 해야 할 바를 충실히 하니 아마 집에서의 감정반응이 더욱 거세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평소에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 그대로보다는 옳은 것, 훌륭한 것을 중심으로 행동했다면 이런 현상들은 더욱 커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시기에는 너무 어머님께서 작은 행동 하나에 민감하셔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조금 느긋하게 바라보아 주시고, 아이의 작은 정서반응도 그냥 지나치실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자신의 세계에 다른 사람이 침범하는 것을 수용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하던 이야기도 간섭이나 잔소리로 여길 수 있는 것이죠. 최대한 아이의 경계를 지켜주시고, 아이가 스스로 자기의 감정을 조절할 때까지 그저 지금처럼 기다려주세요.
다만 어머니와 관계된 일에서 아이가 필요없이 짜증을 낸다면 그저 수용하기 보다는 '네가 지금 기분이 많이 안 좋은 모양이구나. 엄마는 너의 그런 모습을 보니 네가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 하는 생각도 있지만, 느닷없이 나에게 화를 내는 것처럼 느껴져서 기분이 상한다. 기분이 가라앉으면 다시 네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으면 좋겠구나' 하는 식으로 정확하게 어머니의 감정을 중립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비판받지 않으면서도 자기 행동에 대한 통찰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니까요.
사람은 누구나 언제든 자기가 발달하기에 필요한 충분조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의젓하게 큰 아이였기 때문에 현재 아이의 행동이나 표현하는 정서가 더욱 크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사실 이러한 자기 갈등이나 혼란, 조절의 경험 등이 아이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지금까지도 조력자로서의 어머니 역할을 잘 하신 만큼 조금 더 애정어린 눈빛으로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이전보다 한 두발자국만 더 뒤에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타인이 부모였지만 이제는 사회적 관계가 더욱 중요하고 그것이 자신의 감정을 일으키는데 훨씬 큰 자극제이자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부모는 이제 조금 더 든든한 버팀목이자 항상 내 생활안에 있는 휴식공간, 가장 어려울 때 손을 내밀 수 있는 멘토의 역할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의 행동이 우울증상은 아닌 듯 싶습니다. 아직 사회적 관계에서는 이전과 변화된 보고를 하고 있지 않으니까요. 자신의 잠재력이 있는 아이이니 조금 어려운 이 시기를 지혜롭게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 청소년기가 되면서 부모에게 다 말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이가 겪는 현재 자기 내부적으로 겪는 정서적 혼란을 도와줄 수 있는 멘토나 코치가 돕는 것도 아이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전화로 아이가 현재 겪고 있는 갈등이나 심리적인 어려움 등을 제 3자의 관점에서, 그리고 좀 더 진취적인 관점에서 도와준다면 사춘기의 시기를 위기가 아닌 오히려 기회로 삼아 보다 굳건한 정체성을 가질 수 있으리라 봅니다.
만약, 코칭을 원하시면 저희 센터(571-0465)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인생에서 몇 번씩 찾아오는 잔몸살을 함께 겪어주는 어머님이 계셔서 아이는 행복할 것이라는 느낌으로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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