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남자아이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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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점선 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06-12-1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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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를 둔 직장엄마입니다.
저의 아이는 1~5학년 1학기초까지 예의바르고 상대를 배려할 줄 알고 성실하다는 선생님들의 평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엊그제까지 저의 부부에게 착하기만한 아들이었습니다. 어제 담임선생님의 전화를 받고 학교로 상담을 갔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아이기 여름방학 지나서부터 너무 많이 변했다고 합니다. 친구를 발표할 때 끼어들어 학습분위기를 망쳐놓고 어제는 심지어 선생님께 대들었다고 합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이의 말이 거짓된 것이 많고 학교의 성적도 한번도 제대로 통보를 받지를 못했었더군요. 저의 부부를 계속적으로 속여왔던 것입니다. 지나온 것을 돌이켜보면 하나 둘 모두 의심스럽습니다.
어울려 노는 아이들도 학교에서 성적도 뒤에서 엉망인 아이들과 어울리고
너무 절망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겨울방학동안 한달코스의 청학동 예절학교에 보내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는것이 아이들 위해 좋은것일까요?
지금 학교에서 성적도 형편이 없었습니다. 그걸 저희는 모르고 아들 말만믿고 1,2등 한다고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아이들 위한 방법일까요?  제가 직장을 그만두고 아이 옆에서 있으려니 저의 집 형편이 그것도 어렵습니다. 어덯게 해야할지 눈물만 흐릅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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