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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믿음 댓글 0건 조회 85회 작성일 06-12-13 01:40본문
저희 아이는 03년 4월생 위로 7살 형이 있는 4살 남자아이입니다. 원래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며 여자에 관심이 많았어요, 핑크, 치마, 신데렐라, 머리묶는거에 관심이 많았는데, 최근엔 여자그림을 그려놓고 자기라 표현합니다.잘하는 놀이도 소꿉놀이나 바비인형놀이이구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2년전부터 모두 여성적인 것에 관심이 많았는데, 2주전엔 잠자리에서 나도 누나가 되고 싶고, 고추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저와 남편 너무 놀랐고, 주위에선 엄마랑 너무 친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요즘은 아빠가 많이 놀아주고 하니 조금 난 아빠도 좋고 엄마도 좋아 라고 그림책보여주며 넌 남자라고 고추 있어서 남자라고 하니, 자신은 남자라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치마 입고 싶고, 귀걸이하며 엄마 흉내내며 놉니다. 밤에는 엄마 젖을 만져야 잠을 자구요, 제 젖이 없으면 꼭 자기 고추를 만지더라구요, 눈치가 빨라 서인지 자신을 남자라 표현하면서 아이니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낼 때 보면 정말 여자꺼 하고 싶은 것 같아아요. 너무 염려되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어떤 식으로 해야하는지, 이상심리학인가 성정체감 장애부분을 읽었는데, 너무 겁나요, 저희 아이와 같은 아이도 있는지 놀이 치료 같은 거 하면 좋아지는지. 부모로써 너무 마음이 그렇네요. 바쁘시더라도 답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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