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런 상황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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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06-11-23 10:52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저희 사이트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구요.
아버님의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힘들지 짐작이 됩니다. 아이편에서는 아이가, 부인편에서는 부인이 감정적으로 이해가 되면서 돕고 싶지만, 실제로 개입하실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 같으니 얼마나 막막하고 답답하시겠어요.
어쩌면 이 가정에서 가장 갈등과 답답함을 느끼시는 것이 아버님이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가정에서 그 고리를 해결하실 수 있는 힘과 자원도 아버님으로부터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한참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하는 아이들과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아이를 키워 본 경험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그보다는 아이들이 아마 부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남다른 의지와 결심으로 결혼 초에 상당히 노력하셨을 것이라 짐작되고, 그만큼 부인이 받았을 상처도 크지 않을까 염려도 됩니다.
잘하고 싶은 만큼 지금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도 크시겠죠.
일단, 그 마음을 잘 알아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사실 어머님의 입장에서는 아버님만을 보고 두 아이를 키워보겠다고 나서신 만큼 아이들의 반응보다는 아버님의 반응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간혹 어머님께서 불평하거나 힘들다고 투정을 하셔도 어떤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무조건 좀 참으라고 하시기보다는 그 과정에서 마음 상한 어머님의 마음을 잘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정이 반이상인 만큼 현재 어머님이 호소하시는 것은 어쩌면 아이들에 대한 어려움 보다는 그것을 온전히 자신과 똑같이 느끼지 못하는 아버님에 대한 서운함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 다음 아이에 대한 부분입니다. 10살과 7살의 아이들은 조금 다르게 이 상황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몇 살까지 친엄마와 살았는지, 또 그 때 어떤 상태로 기억하는지 자세한 기록사항을 알지 못하지만 아이들의 연령에 따라 조금 다르게 접근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상황일수록 두 아이가 밀착도가 클 수 있으니 10살 아이의 역할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언니가 하는 것을 보고 동생이 그대로 따라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7살 아이는 자신의 관심과 흥미에 따라 즐겁게 놀아주거나 함께 상호작용을 많이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둘을 한꺼번에 보는 것보다 1:1의 상호작용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면 좋습니다. 6개월 아들이 있으니 아버지가 육아를 도와주시지 않으면 이 아이와 1:1의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내기 어렵습니다.
어머니께서 이 아이와 몰입해서 놀 수 있도록 하루에 30분 정도는 6개월 아들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10살의 딸에게도 마찬가지이지만 단순함보다 실제적인 생활대화에서 신뢰를 심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툭툭거리거나 지시해도 말을 잘 듣지 않을 때 그 행동만을 보지 말고 아이의 감정을 알아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기가 말하지 않아도 엄마가 자신의 마음을 안다는 것은 이 아이에게 상당히 안심되고 고마운 일이니까요.
그러한 어머님의 노력이 아이들과의 신뢰를 쌓는 길입니다.
어머님의 입장에서는 하루 하루 열정을 다하시느라 이 시간이 상당히 긴 시간이라 생각되시지만 사실 아이들과 실제적인 관계를 맺고 신뢰를 쌓기에는 그다지 긴 시간이 아닙니다.
조급하게 마음먹지 말고 그저 생활속에서 조금씩 나아지겠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활에서 힘든 일이 많겠지만, 아이들은 어른보다 훨씬 순수해서 정성을 들이면 변화의 속도가 빠릅니다.
구체적인 일상생활에서 어렵다고 느껴지시는 점은 저희와 전화코칭을 통해 조금씩 해결해나가는 방법도 어머니에게는 중요한 자원입니다.
어린 아들이 있으니 실제적으로 면담하는 것보다 이러한 방법이 훨씬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부인을 돕고자 하시면 부인과 상의하셔서 저희 센터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많이 지치신 부인이 진정으로 행복하고 아이와 함께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행복은 우리가 생활에서 하는 아주 작은 선택을 바꾸는 것에서부터 비롯됩니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려고 노력하시는 아버님의 노력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저희 사이트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구요.
아버님의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힘들지 짐작이 됩니다. 아이편에서는 아이가, 부인편에서는 부인이 감정적으로 이해가 되면서 돕고 싶지만, 실제로 개입하실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 같으니 얼마나 막막하고 답답하시겠어요.
어쩌면 이 가정에서 가장 갈등과 답답함을 느끼시는 것이 아버님이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가정에서 그 고리를 해결하실 수 있는 힘과 자원도 아버님으로부터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한참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하는 아이들과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나가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아이를 키워 본 경험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그보다는 아이들이 아마 부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남다른 의지와 결심으로 결혼 초에 상당히 노력하셨을 것이라 짐작되고, 그만큼 부인이 받았을 상처도 크지 않을까 염려도 됩니다.
잘하고 싶은 만큼 지금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도 크시겠죠.
일단, 그 마음을 잘 알아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사실 어머님의 입장에서는 아버님만을 보고 두 아이를 키워보겠다고 나서신 만큼 아이들의 반응보다는 아버님의 반응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간혹 어머님께서 불평하거나 힘들다고 투정을 하셔도 어떤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무조건 좀 참으라고 하시기보다는 그 과정에서 마음 상한 어머님의 마음을 잘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정이 반이상인 만큼 현재 어머님이 호소하시는 것은 어쩌면 아이들에 대한 어려움 보다는 그것을 온전히 자신과 똑같이 느끼지 못하는 아버님에 대한 서운함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 다음 아이에 대한 부분입니다. 10살과 7살의 아이들은 조금 다르게 이 상황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몇 살까지 친엄마와 살았는지, 또 그 때 어떤 상태로 기억하는지 자세한 기록사항을 알지 못하지만 아이들의 연령에 따라 조금 다르게 접근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상황일수록 두 아이가 밀착도가 클 수 있으니 10살 아이의 역할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언니가 하는 것을 보고 동생이 그대로 따라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7살 아이는 자신의 관심과 흥미에 따라 즐겁게 놀아주거나 함께 상호작용을 많이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둘을 한꺼번에 보는 것보다 1:1의 상호작용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면 좋습니다. 6개월 아들이 있으니 아버지가 육아를 도와주시지 않으면 이 아이와 1:1의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내기 어렵습니다.
어머니께서 이 아이와 몰입해서 놀 수 있도록 하루에 30분 정도는 6개월 아들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10살의 딸에게도 마찬가지이지만 단순함보다 실제적인 생활대화에서 신뢰를 심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툭툭거리거나 지시해도 말을 잘 듣지 않을 때 그 행동만을 보지 말고 아이의 감정을 알아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기가 말하지 않아도 엄마가 자신의 마음을 안다는 것은 이 아이에게 상당히 안심되고 고마운 일이니까요.
그러한 어머님의 노력이 아이들과의 신뢰를 쌓는 길입니다.
어머님의 입장에서는 하루 하루 열정을 다하시느라 이 시간이 상당히 긴 시간이라 생각되시지만 사실 아이들과 실제적인 관계를 맺고 신뢰를 쌓기에는 그다지 긴 시간이 아닙니다.
조급하게 마음먹지 말고 그저 생활속에서 조금씩 나아지겠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활에서 힘든 일이 많겠지만, 아이들은 어른보다 훨씬 순수해서 정성을 들이면 변화의 속도가 빠릅니다.
구체적인 일상생활에서 어렵다고 느껴지시는 점은 저희와 전화코칭을 통해 조금씩 해결해나가는 방법도 어머니에게는 중요한 자원입니다.
어린 아들이 있으니 실제적으로 면담하는 것보다 이러한 방법이 훨씬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부인을 돕고자 하시면 부인과 상의하셔서 저희 센터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많이 지치신 부인이 진정으로 행복하고 아이와 함께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행복은 우리가 생활에서 하는 아주 작은 선택을 바꾸는 것에서부터 비롯됩니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려고 노력하시는 아버님의 노력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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