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상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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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75회 작성일 07-02-0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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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의 조그만 변화도 민감하게 마음 써주시는 어머님의 배려가 느껴집니다.

어머님의 말씀으로 보아 소변은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누구나 소변의 빈도가 많아지기도 하고, 그에 따라 수분흡수량도 많아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아이가 소변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보아 어머님께서 그동안 아이의 소변문제에 신경쓰시거나 염려하시는 것에 대해 아이가 알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아이의 행동에 염려하는 어머님의 마음은 어디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일까요? 정말 소변을 잦게 보는 행동 자체가 염려스러운 것인지, 아니면 어머니가 힘들었을 그 당시의 상처가 아이에게 남아있을까봐 염려하시는 것인지 깊게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엄마가 걱정하고 불안해 하면 아이는 그런 감정을 빨리 전가받아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불안한 요소를 그대로 전가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다 의연하게, 그리고 안정되게 아이와 상호작용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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