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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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83회 작성일 07-03-16 14:20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고만고만한 남자형제들을 키우시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다 안정되고 구조화된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형성시켜주려는 어머님의 노력이 돋보이네요.
형제들의 다툼은 어떤 가정에서도 일상적으로 보이는 광경입니다. 이 과정에서 어머님의 역할은 보통 중재자나 심판자가 되기 쉬운데 어떠신가요? 그럴경우 두 아이는 더 다툼이 심해지고 엄마의 역할비중은 더 늘어납니다. 현재 큰 아이의 경우는 자기를 형으로 제대로 인정하지 못하는 동생을 용납하기 어려운 상태로 보이고, 동생은 그런 형을 어떤 방법으로라도 이겨보려고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엄마도 이용하는 것이구요.
이럴 경우 대체적으로 엄마들은 시시비비를 가려주려고 하거나 싸우지 말라고 훈계할 수 있습니다. 계속 그 싸움을 해결하는 주체는 엄마가 되는 것이죠. 아이들의 싸움이니만큼 아이들이 해결하도록 도와주시면서 아이들 안에 이미 있는 욕구해결도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10살짜리 형은 동생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자신이 형으로서 위상을 가지고 있는 것을 내세우고 싶을 것입니다. 이 때 엄마가 누가 그랬어 하면서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이 문제는 너희 둘의 문제고 너희 둘이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 형인 네가 알아서 할 수 있을 거야. 동생과 잘 타협해서 해결해봐\"라고 했을 때 동생 앞에서 형의 위상을 세워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자기를 믿는 엄마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라도 지금 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동생 역시 엄마가 무조건 해결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엄마에게 하소연하기 보다는 형과의 관계에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명백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의 자율권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바로 이러한 생활의 하나 하나가 아이들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자세로서 도약하는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늘 엄마가 관장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것에는 서서히 권한위임을 하는 것도 엄마가 리더역할을 잘 하시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고만고만한 남자형제들을 키우시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다 안정되고 구조화된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형성시켜주려는 어머님의 노력이 돋보이네요.
형제들의 다툼은 어떤 가정에서도 일상적으로 보이는 광경입니다. 이 과정에서 어머님의 역할은 보통 중재자나 심판자가 되기 쉬운데 어떠신가요? 그럴경우 두 아이는 더 다툼이 심해지고 엄마의 역할비중은 더 늘어납니다. 현재 큰 아이의 경우는 자기를 형으로 제대로 인정하지 못하는 동생을 용납하기 어려운 상태로 보이고, 동생은 그런 형을 어떤 방법으로라도 이겨보려고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엄마도 이용하는 것이구요.
이럴 경우 대체적으로 엄마들은 시시비비를 가려주려고 하거나 싸우지 말라고 훈계할 수 있습니다. 계속 그 싸움을 해결하는 주체는 엄마가 되는 것이죠. 아이들의 싸움이니만큼 아이들이 해결하도록 도와주시면서 아이들 안에 이미 있는 욕구해결도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10살짜리 형은 동생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자신이 형으로서 위상을 가지고 있는 것을 내세우고 싶을 것입니다. 이 때 엄마가 누가 그랬어 하면서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이 문제는 너희 둘의 문제고 너희 둘이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 형인 네가 알아서 할 수 있을 거야. 동생과 잘 타협해서 해결해봐\"라고 했을 때 동생 앞에서 형의 위상을 세워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자기를 믿는 엄마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라도 지금 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동생 역시 엄마가 무조건 해결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엄마에게 하소연하기 보다는 형과의 관계에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명백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의 자율권은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바로 이러한 생활의 하나 하나가 아이들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자세로서 도약하는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늘 엄마가 관장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것에는 서서히 권한위임을 하는 것도 엄마가 리더역할을 잘 하시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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