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남자아이 보육 어떻게 해야 할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happy맘 댓글 0건 조회 86회 작성일 07-02-28 08:27

본문

맞벌이 하면서, 그동안 같은 아파트 아주머니에게 출퇴근 맡겼구요. 베이비시터도 한 일년 고용했었습니다.

지난 일년(4세)동안 집앞 놀이방에 다녔습니다..
아침 출근시 데려다 주고, 퇴근시 데려오고.. 어떻게 보면 문제가 없이 지금까지 잘 다녔는데,
갑자기 같은 또래 남자친구들이 올해 전부 다 빠져버렸습니다.. 유아스포츠단 가는 친구들도 있고
유치원에 가는 친구들도 있고, 이렇다 보니 남자아이는 우리 아이만 남겨졌고, 우리 아이도
저한테 큰 어린이집 가고 싶다고 하네요...

1) 놀이방 종일반
   : 또래 친구가 여자아이 3명 그리고 2세 아이들 밖에 없음...
   : 6세 형아 4명이 유치원 끝나고 2시쯤 귀가함

2) 놀이방 & 유아스포츠단
   : 놀이방에서 놀다가 9시쯤 유아스포츠단에 갔다가 1시쯤 돌아옴
   : 문제는 유아스포츠단 셔틀버스에서 다른 친구들은 모두 엄마가 데릴러 나오는데
     우리 아이는 놀이방 선생님이 등원, 하원을 시켜주는 것이 아이한테 상처가
     된다고 함(놀이방 선생님 말씀이며 이런 경험이 있다고 하십니다.)

3) 회사 어린이집
   : 다시 새로 적응하는것이 괜찮을지...
   : 하원시 제가 현재 파견 근무라 택시타고 사업장 어린이집에 갔다가
     차를 가지고 집으로 데려와야 합니다.. 이것이 불편하기도 하고(제가..)

우리 아이의 특징을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저희 아이는 장난이 심합니다.. 장난꾸러기.. 하지만 언제나 웃고, 즐거워 하지요...
말이나 그런 행동은 나이에 비해 약간 늦는다고 생각합니다...
겁이 많아서 놀이기구(청룡열차) 그런거 무서워라 도망갑니다.. 수영장에서 물미끄럼틀도
못타지요... 놀이방 다닐때 단짝 친구가 말을 더듬었는데, 결국은 따라 하더라구요...
그 친구하고 덜 붙어 다닐때는 괜찮아 지구요...
그리 심한 편은 아닌데, 가끔 말을 더듬습니다...

제가 고민이 많습니다. 1, 2, 3번 안 중에서 어떤것을 해야 하는지요...저는 개인적으로 아이가 상처만 받지 않는다면 2번을 하고 싶은데요.. 왜냐면 좀 넓은 곳에서
뛰어 놀게 하고 싶어서요... 제 욕심일까요?

그리고 한가지 더 우리아이가 요즘 밤에 자려고 불을 끄고 누우면, 도깨비가 나온다고
무섭다고 합니다... 저한테 꼭 껴안고 자자고 합니다.. 무섭다고..
이런 증상은 괜찮은건지요...

그럼..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