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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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경화 댓글 0건 조회 91회 작성일 07-04-25 01:41본문
안녕하세요.
아시는 분의 소개로 여기를 알게 되어 문의를 드립니다.
저의 딸아이에 대한 것인데 현재 36개월입니다. 16개월 남동생이 있습니다.
저의 딸아이는 내성적이고 반응이 느린 편이며 잘 표현을 하지 않습니다. 아직 말문이 트이지 않았고 대소변도 아직 가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소변 가리는 것은 제가 조금 늦게 시작했고 아이가 반응이 있을 시기를 놓친 것 같기도 합니다. 느끼기는 하지만, 그냥 바지에 눕니다. 불편할 텐데도 그냥 있네요.
그리고 남동생을 가지면서 부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현재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18개월때부터 아래 입술을 깨물기 시작했고 이것은 현재는 많이 나아진 상태입니다. 25개월 정도부터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엄마가 별로 신경을 써주지 못하는 경우 잠이 올때 이불을 얼굴을 부벼 열을 내어 잠을 잡니다. 그것이 이제는 잠지에 손을 대어 열을 내어 잠을 잡니다. 제가 남동생을 임신하여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면서 목욕도 아빠가 시키고 잠도 아빠가 재우고 했는데 그 때부터 불안감이 생겼는 것 같습니다. 동생이 돌전까지 예민하여 제가 신경을 많이 써주어야 했고 그래서 딸아이와 있다가도 동생이 울면 달려가곤 했거든요. 그래서 동생의 우는 소리를 아주 싫어한답니다.
또 제 딸아이는 부르면 잘 돌아보지도 않습니다. 자기가 필요로 하는 것 우유, 등등인 경우에만 바로 돌아봅니다. 밖에 나가면 놀이터에서 그네나 미끄럼틀 타는 것은 무서워합니다. 단지 애들이 놀면 열심히 뛰어다니다가 가끔씩 보기만 합니다. 밖에 나가면 그냥 뛰어다닙니다. 가끔씩은 빙글빙글 돌기도 하지요. 자주 그러지는 않구요. 가끔 2-3번 정도 그러거든요.그러면서 관심있는 것이 생기면 가서 보곤하지요. 애들이 노는 모습을 보는 것은 좋아합니다만, 서로 같이 논다든지 하는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동생과도 아직 같이 어울러 놀지는 않습니다. 아직 어리기는 하지만요.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보여주었고 많이 읽었습니다. 한글도 책을 보며 뗐고 영어단어도 상당히 인지하고 있고 간단한 문장은 혼자 읽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아는 정도가 어는 만큼인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물어보면 답을 듣기가 아주 어렵거든요. 그렇다고 하루 종일 책만 파는 것도 아니구요. 볼때는 보지만 안볼떄도 있구요.
홈스쿨하는 선생님도 거의 8-9개월이 지나서야 마음을 열어 지금은 잘 하고 있거든요. 그 선생님도 잘 아는 아이가 왜 그리 표현을 안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은 거의 안방 침대에서 많이 지낸답니다. 그 전에는 거실에서 책보며 여러가지를 했었는데 안그러네요. 그리고 18개월부터쯤 부터 바닥에 떨어진 것을 주워먹습니다. 몸에 좋지 않다고 이야기해도 듣지를 않네요. 처음에는 밥풀만 먹었는데 요즘은 자기 꼬딱지도 떼서 먹기도 하고, 색찰흙 같은 것도 가루가 되어 말라버린 것이 떨어져 있으면 입으로 가네요. 게다가, 3-4개월 전부터 생긴 버릇인데 옆으로 흘겨보네요. 집에서 자주 그러는 편이구요.
이제 36개월이 되면서 걱정이 더 많이 되네요. 이젠 반항기도 거의 끝나갈 무렵인데 저의 딸아이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알고 싶네요. 그래서 도움이 필요한 경우라면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참 요즘 사랑의 기술을 읽고 그대로 아이 마음과 정신 세계를 읽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소중한 답글 부탁드립니다.
아시는 분의 소개로 여기를 알게 되어 문의를 드립니다.
저의 딸아이에 대한 것인데 현재 36개월입니다. 16개월 남동생이 있습니다.
저의 딸아이는 내성적이고 반응이 느린 편이며 잘 표현을 하지 않습니다. 아직 말문이 트이지 않았고 대소변도 아직 가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소변 가리는 것은 제가 조금 늦게 시작했고 아이가 반응이 있을 시기를 놓친 것 같기도 합니다. 느끼기는 하지만, 그냥 바지에 눕니다. 불편할 텐데도 그냥 있네요.
그리고 남동생을 가지면서 부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현재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18개월때부터 아래 입술을 깨물기 시작했고 이것은 현재는 많이 나아진 상태입니다. 25개월 정도부터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엄마가 별로 신경을 써주지 못하는 경우 잠이 올때 이불을 얼굴을 부벼 열을 내어 잠을 잡니다. 그것이 이제는 잠지에 손을 대어 열을 내어 잠을 잡니다. 제가 남동생을 임신하여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면서 목욕도 아빠가 시키고 잠도 아빠가 재우고 했는데 그 때부터 불안감이 생겼는 것 같습니다. 동생이 돌전까지 예민하여 제가 신경을 많이 써주어야 했고 그래서 딸아이와 있다가도 동생이 울면 달려가곤 했거든요. 그래서 동생의 우는 소리를 아주 싫어한답니다.
또 제 딸아이는 부르면 잘 돌아보지도 않습니다. 자기가 필요로 하는 것 우유, 등등인 경우에만 바로 돌아봅니다. 밖에 나가면 놀이터에서 그네나 미끄럼틀 타는 것은 무서워합니다. 단지 애들이 놀면 열심히 뛰어다니다가 가끔씩 보기만 합니다. 밖에 나가면 그냥 뛰어다닙니다. 가끔씩은 빙글빙글 돌기도 하지요. 자주 그러지는 않구요. 가끔 2-3번 정도 그러거든요.그러면서 관심있는 것이 생기면 가서 보곤하지요. 애들이 노는 모습을 보는 것은 좋아합니다만, 서로 같이 논다든지 하는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동생과도 아직 같이 어울러 놀지는 않습니다. 아직 어리기는 하지만요.
어릴때부터 책을 많이 보여주었고 많이 읽었습니다. 한글도 책을 보며 뗐고 영어단어도 상당히 인지하고 있고 간단한 문장은 혼자 읽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아는 정도가 어는 만큼인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물어보면 답을 듣기가 아주 어렵거든요. 그렇다고 하루 종일 책만 파는 것도 아니구요. 볼때는 보지만 안볼떄도 있구요.
홈스쿨하는 선생님도 거의 8-9개월이 지나서야 마음을 열어 지금은 잘 하고 있거든요. 그 선생님도 잘 아는 아이가 왜 그리 표현을 안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은 거의 안방 침대에서 많이 지낸답니다. 그 전에는 거실에서 책보며 여러가지를 했었는데 안그러네요. 그리고 18개월부터쯤 부터 바닥에 떨어진 것을 주워먹습니다. 몸에 좋지 않다고 이야기해도 듣지를 않네요. 처음에는 밥풀만 먹었는데 요즘은 자기 꼬딱지도 떼서 먹기도 하고, 색찰흙 같은 것도 가루가 되어 말라버린 것이 떨어져 있으면 입으로 가네요. 게다가, 3-4개월 전부터 생긴 버릇인데 옆으로 흘겨보네요. 집에서 자주 그러는 편이구요.
이제 36개월이 되면서 걱정이 더 많이 되네요. 이젠 반항기도 거의 끝나갈 무렵인데 저의 딸아이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알고 싶네요. 그래서 도움이 필요한 경우라면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참 요즘 사랑의 기술을 읽고 그대로 아이 마음과 정신 세계를 읽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소중한 답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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