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만하고 고집센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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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아들맘 댓글 0건 조회 1,311회 작성일 07-04-16 17:32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7살짜리(64개월) 아들과 3살짜리(26개월) 아들을 두었습니다.
맞벌이라 큰아이는 14개월에 둘째아이는 2개월 반만에 어린이집을
갔습니다.
큰아이가 어린이집에 적응하는기간이 길었습니다.
보통은 2주~4주 걸린다던데 두달정도 걸렸습니다.
어려서부터 선생님들이 고집이 세다고들했었고, 3세이상의 분반모임에서
따도 겉돌고 행동의 폭이 커서 다른 아이들을 치거나 밀어서 울리기도
했구요.
집에서의 행동은 그냥 좀 별나다라고 받아들였습니다.
8,9개월부터 도형,퍼즐에 능해서 또래 아이들보다 우월한듯했었고,
암기력이 좋아서 자신의 흥미거리라면 단번에 외워서 다음에 바로
입밖으로 나오는 일도 많은 편이었습니다.
운필력이 생긴 이후에는 자신만의 흥미거리인 교통수단에 엄청난 집착을
보여서 그림을 그리면 거의 운송수단이고,어른들이 잘 보지 않는 미세한
부분까지 보고 기억한후 그려냅니다. 또한 영어나,피아노,한자등...
새로운 영역에 대한 지적 호기심이 커서 배우는 초반부에는 모두 흡수해
버리는 타입입니다. 많은 아이들의 성향과 비슷한데도 조금은 그 능력이
더 많은듯도 합니다.
어린이집의 생활이 하루의 전부인데, 자신에게는 반복되는 일상이어서
그런지 지겨워합니다. 6세이전에 다른 학원에 보내기도 어린듯해서
다른 자극을 주지 않았습니다.그래선지 7세인 지금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오랜 어린이집 생활에 따른 반응인지 선생님들의 주의, 훈육에 따르지 않습니다. 또한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아이를 다 파악했다 여기시는지
더 이상 태도면에서 기대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이애는 늘 까불고,엉뚱한
말하고, 말썽을 피우는애\"로 따로 취급하시는 듯합니다.
저에게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픽업하러간 피아노선생님이나 다른 친구
엄마에게 그런식으로 아이를 규정지어 말했다고 합니다.
저희는 아이를 집에 데려오면 우선 자기가 할수있는 일(도시락개수대에 넣기, 옷벗어서 세탁기에 넣기, 손발씻기)을 하고 난 후에는 저녁을 먹기전까지 아무것도 시키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영어테이프를 들려주는것외에는..
그런후 저녁을 먹고, 한자나 영어,피아노등 날짜를 정해 한영역씩 봐주고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한 계절에는 한시간 정도 집앞 운동장에서 동생과 함께 공을 차거나 자전거를 타며 놀아주기도 합니다. 겨울동안은 그런 육체적인 스트레스해소를 못해왔습니다.
또한 저는 엄한 편이라 아이의 잘못을 용납해주지 않는 편입니다.
부모 시선밖의 아이가 다른사람의 눈밖에 날까 싶어 생활습관 교육을 엄하게 한편입니다. 어려서 부터 매를 많이 들었구요. 제가 다혈질이라 화를 마음껏 내며 야단을 친적도 허다합니다. 그런때는 대부분, 금지된행동이나
주의를 주었는데도 계속 반복할때, 고집을 피워 반복적으로 때를 쓸때였던거 같습니다.상황에 따라 다른겠지만 타이르고 이해시키는 것보다
윽박지르고 협박하고 혼을내서 부모가 원치 않는 행동이나 말들을
막아왔습니다.
동생이 태어난후 큰아이가 요구하던 것들을 충족시켜주지 못한 부분도 많습니다. 놀아주는거,책읽어주는거, 스킨쉽, 가르쳐주길원했던 모든 영역들에서 사실 손 놓고 있었습니다.
이런 저희 아이가 지금 어린이집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둘째가 좀 자라서 의사표현도 좀 하고 해서 이제 잘 도와주려하는데
어린이집에서 문제가 있다합니다.
대부분 부모의 잘못이라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아이의 성향과 어린이집 선생님의 양육,보육태도와 또 가정에서의 부모의 양육방향이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매우 복잡한 문제라 사실 어떻게 방향을 설정해야 할지 알수도 없습니다.
지금 상태의 경중도 인지가 되지 않습니다.
중언구언해서 의사전달이 안되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안타까운 부모마음이라 객관적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7살짜리(64개월) 아들과 3살짜리(26개월) 아들을 두었습니다.
맞벌이라 큰아이는 14개월에 둘째아이는 2개월 반만에 어린이집을
갔습니다.
큰아이가 어린이집에 적응하는기간이 길었습니다.
보통은 2주~4주 걸린다던데 두달정도 걸렸습니다.
어려서부터 선생님들이 고집이 세다고들했었고, 3세이상의 분반모임에서
따도 겉돌고 행동의 폭이 커서 다른 아이들을 치거나 밀어서 울리기도
했구요.
집에서의 행동은 그냥 좀 별나다라고 받아들였습니다.
8,9개월부터 도형,퍼즐에 능해서 또래 아이들보다 우월한듯했었고,
암기력이 좋아서 자신의 흥미거리라면 단번에 외워서 다음에 바로
입밖으로 나오는 일도 많은 편이었습니다.
운필력이 생긴 이후에는 자신만의 흥미거리인 교통수단에 엄청난 집착을
보여서 그림을 그리면 거의 운송수단이고,어른들이 잘 보지 않는 미세한
부분까지 보고 기억한후 그려냅니다. 또한 영어나,피아노,한자등...
새로운 영역에 대한 지적 호기심이 커서 배우는 초반부에는 모두 흡수해
버리는 타입입니다. 많은 아이들의 성향과 비슷한데도 조금은 그 능력이
더 많은듯도 합니다.
어린이집의 생활이 하루의 전부인데, 자신에게는 반복되는 일상이어서
그런지 지겨워합니다. 6세이전에 다른 학원에 보내기도 어린듯해서
다른 자극을 주지 않았습니다.그래선지 7세인 지금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오랜 어린이집 생활에 따른 반응인지 선생님들의 주의, 훈육에 따르지 않습니다. 또한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아이를 다 파악했다 여기시는지
더 이상 태도면에서 기대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이애는 늘 까불고,엉뚱한
말하고, 말썽을 피우는애\"로 따로 취급하시는 듯합니다.
저에게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픽업하러간 피아노선생님이나 다른 친구
엄마에게 그런식으로 아이를 규정지어 말했다고 합니다.
저희는 아이를 집에 데려오면 우선 자기가 할수있는 일(도시락개수대에 넣기, 옷벗어서 세탁기에 넣기, 손발씻기)을 하고 난 후에는 저녁을 먹기전까지 아무것도 시키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영어테이프를 들려주는것외에는..
그런후 저녁을 먹고, 한자나 영어,피아노등 날짜를 정해 한영역씩 봐주고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한 계절에는 한시간 정도 집앞 운동장에서 동생과 함께 공을 차거나 자전거를 타며 놀아주기도 합니다. 겨울동안은 그런 육체적인 스트레스해소를 못해왔습니다.
또한 저는 엄한 편이라 아이의 잘못을 용납해주지 않는 편입니다.
부모 시선밖의 아이가 다른사람의 눈밖에 날까 싶어 생활습관 교육을 엄하게 한편입니다. 어려서 부터 매를 많이 들었구요. 제가 다혈질이라 화를 마음껏 내며 야단을 친적도 허다합니다. 그런때는 대부분, 금지된행동이나
주의를 주었는데도 계속 반복할때, 고집을 피워 반복적으로 때를 쓸때였던거 같습니다.상황에 따라 다른겠지만 타이르고 이해시키는 것보다
윽박지르고 협박하고 혼을내서 부모가 원치 않는 행동이나 말들을
막아왔습니다.
동생이 태어난후 큰아이가 요구하던 것들을 충족시켜주지 못한 부분도 많습니다. 놀아주는거,책읽어주는거, 스킨쉽, 가르쳐주길원했던 모든 영역들에서 사실 손 놓고 있었습니다.
이런 저희 아이가 지금 어린이집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둘째가 좀 자라서 의사표현도 좀 하고 해서 이제 잘 도와주려하는데
어린이집에서 문제가 있다합니다.
대부분 부모의 잘못이라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아이의 성향과 어린이집 선생님의 양육,보육태도와 또 가정에서의 부모의 양육방향이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매우 복잡한 문제라 사실 어떻게 방향을 설정해야 할지 알수도 없습니다.
지금 상태의 경중도 인지가 되지 않습니다.
중언구언해서 의사전달이 안되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안타까운 부모마음이라 객관적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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