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가 혹 우울증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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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마토 댓글 0건 조회 81회 작성일 07-04-3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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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가 올 해 9살 남자아이입니다.  내성적이고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잘 울고 고집도 세고 엄마에 대한 애착이 강합니다.  

걱정도 많고 친구랑 노는 것이 서툴러 2학년 되서 자주 친구랑 다투다
선생님께도 혼나고... 얼마전엔 친구랑 싸우다 선생님이 자기맘을
몰라준다고 분해서 가방싸들고 집에간다고 급식도 안먹고 나가더래요

이런 적은 처음이거든요 왜 그랬냐고 물으니 너무 화가 나서 그랬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자기 말을 안믿어주고 친구도 자꾸 약올리고 해서...

제 아들이 쉽게 노느 방법을 몰라요 요즘 자꾸 심심하단 소릴 잘 해요

친구들이 놀아주질 않는다고 그렇다고 제 아이가 적극적으로 다가가질
못하니 더 그런것 같아요.  

엄마, 아빠도 자기 말을 안들어준다며 자기 기분만 내세우더라구요

어떻게 아이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친구와 타협하며 살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들 녀석은 누가 귀찮게 하는걸 싫어해서

친구가 다가와도 어쩔땐 시끄럽다고 조용히 하라고 신경질을 내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고민입니다.   이제 2학년인데 지금 성격을
제대로 안잡으면 고학년엔 외톨이가 될까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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