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월 아들이 놀이방에 보낸 후로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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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s mom 댓글 0건 조회 81회 작성일 07-05-20 23:29본문
25개월 된 첫째가 있고요
이제 생후 2개월 된 아들이 또 있어요
아이들의 터울이 가까워서 두 아이를 감당하기가 너무 힘이 들어서요
(둘째아이도 안아달라고 울기만 합니다. 설거지하기도 힘들어요)
큰 아이를 얼마 전부터 놀이방에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첫 날은 함께 가서 노는 거 조금 보다가 왔고요
둘째 날부터는 아침 10시에 놀이방 차에 태워서 보내고 3시반에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
3~4일 쯤은 아이가 아침에도 신나서 놀이방엘 가고요
다녀오면서도 기분 좋게 웃고 들어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감기가 걸려서 많이 아파하더니
밤에는 경기도 일으키고 10분에 한 번씩 깨서 느닷없이 울음을 터트리더군요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이제 놀이방에 가는 것을 싫어해요
아침이면 밖에 안나가려고 해서 \"과자사러 가자. 밖에 가자\" 거짓말을 해서 차에 태워 보내곤 했습니다.
그런데 놀이방 차를 기다릴 때, (놀이방 차 처럼) 큰 차 소리가 들리면 깜짝 깜짝 놀라더군요
아침마다 울면서 갑니다.
놀이방 선생님께 여쭸더니 찡찡해 있다가 잘 논대요
근데 4살쯤 된 애들도 같은 반이고 우리 아이보다 먼저 놀이방에 간 아이들의 텃세가 있는지 장난감도 뺏기고 한다더라구요
그런데 또 집에 돌아 올 때는 기분 좋게 오기도 하구요
또 아픈 뒤로는 저한테서 떨어지려고 하지도 않고
징징거리고요,
갓난이 분유를 주라고 해서 먹기도 하고
아이 젖을 물리면 자기도 와서 젖을 빨고 있습니다.
갓난이한테 엄마를 뺏겼다고 생각하나봐요
처음엔 그러지 않았는데 놀이방 보낸 후로 심해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는 밖에 나가자고 하기만 하면
안간다고 싫다고 합니다.
옆 집에 고모가 사시는데 잘 따르거든요
저 없이도 가서 잘 놀다 밤에 오기도 하고요
그런데 고모 집에 가자고 고모가 데리러 오면
싫다고 고개를 저으면서도 막상 고모가 안 데리고 가면 울상입니다.
아무래도 가고는 싶은데 놀이방에 보낼까봐 겁을 먹나봐요
애가 전처럼 \"까르르\" 웃지도 않고 즐거워 하지도 않는 것 같아요
살도 많이 빠진 것 같고 얼굴에 그늘이 진 것 같아요
혹시 우울증이 아닐까 걱정도 되고
심리 치료가 필요하거나 한 건 아닌지 문의 드립니다.
치료는 아니더라도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 지 자세히 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꼭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제 생후 2개월 된 아들이 또 있어요
아이들의 터울이 가까워서 두 아이를 감당하기가 너무 힘이 들어서요
(둘째아이도 안아달라고 울기만 합니다. 설거지하기도 힘들어요)
큰 아이를 얼마 전부터 놀이방에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첫 날은 함께 가서 노는 거 조금 보다가 왔고요
둘째 날부터는 아침 10시에 놀이방 차에 태워서 보내고 3시반에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
3~4일 쯤은 아이가 아침에도 신나서 놀이방엘 가고요
다녀오면서도 기분 좋게 웃고 들어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감기가 걸려서 많이 아파하더니
밤에는 경기도 일으키고 10분에 한 번씩 깨서 느닷없이 울음을 터트리더군요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이제 놀이방에 가는 것을 싫어해요
아침이면 밖에 안나가려고 해서 \"과자사러 가자. 밖에 가자\" 거짓말을 해서 차에 태워 보내곤 했습니다.
그런데 놀이방 차를 기다릴 때, (놀이방 차 처럼) 큰 차 소리가 들리면 깜짝 깜짝 놀라더군요
아침마다 울면서 갑니다.
놀이방 선생님께 여쭸더니 찡찡해 있다가 잘 논대요
근데 4살쯤 된 애들도 같은 반이고 우리 아이보다 먼저 놀이방에 간 아이들의 텃세가 있는지 장난감도 뺏기고 한다더라구요
그런데 또 집에 돌아 올 때는 기분 좋게 오기도 하구요
또 아픈 뒤로는 저한테서 떨어지려고 하지도 않고
징징거리고요,
갓난이 분유를 주라고 해서 먹기도 하고
아이 젖을 물리면 자기도 와서 젖을 빨고 있습니다.
갓난이한테 엄마를 뺏겼다고 생각하나봐요
처음엔 그러지 않았는데 놀이방 보낸 후로 심해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는 밖에 나가자고 하기만 하면
안간다고 싫다고 합니다.
옆 집에 고모가 사시는데 잘 따르거든요
저 없이도 가서 잘 놀다 밤에 오기도 하고요
그런데 고모 집에 가자고 고모가 데리러 오면
싫다고 고개를 저으면서도 막상 고모가 안 데리고 가면 울상입니다.
아무래도 가고는 싶은데 놀이방에 보낼까봐 겁을 먹나봐요
애가 전처럼 \"까르르\" 웃지도 않고 즐거워 하지도 않는 것 같아요
살도 많이 빠진 것 같고 얼굴에 그늘이 진 것 같아요
혹시 우울증이 아닐까 걱정도 되고
심리 치료가 필요하거나 한 건 아닌지 문의 드립니다.
치료는 아니더라도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 지 자세히 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꼭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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