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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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83회 작성일 07-05-09 19:31본문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부모가 다해주지 못했다고 느낄 때 아이가 더 안쓰럽고 안타깝게 느껴지겠어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아이의 눈치를 보아서는 안됩니다.
눈치를 보는 것과 수용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 아이는 아마도 양가적인 감정이 있을 것입니다.
부모의 굳건한 모습 속에 보호받길 원하기도 하고, 조금의 간섭이나 잔소리도 거부하는 자율적인 상태를 원하기도 하는 등 부모님으로서는 종잡을 수 없을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아이의 눈치를 보게 되면 아이는 스스로의 혼란을 함께 보호해 줄 사람도 없게 되어 더욱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아이의 욕구를 충분히 알아주되, 해서 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등에 대해서는 일관적인 양육태도를 가지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게임을 하루에 1시간 하기로 했는데 지속적으로 할 경우, 아이가 짜증을 내거나 분노를 표출한다고 해서 그냥 못 본 척 눈감아 주는 태도는 옳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강제적인 태도도 물론 좋지 않죠.
\"네가 컴퓨터를 더 하고 싶구나. 그런데 지금은 우리가 약속한 시간이네\"
라고 명료하게 알려준 뒤, \"계속 재미있게 놀고 싶구나. 컴퓨터 시간은 끝났으니 다른 재미있는 일들은 어떤 게 있을까?\" 등으로 한계선은 명확하게 하되, 아이의 욕구를 알아주고 다른 것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게임 다음에는 바로 공부나 기타 아이가 의무적으로 하는 일보다는 부모님과의 상호작용(체스게임, 자전거타기 등)을 아이가 기대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상호작용이 여러 번 반복되면 아이는 짜증이나 분노 보다는 협상이나 타협하는 방법을 찾으려 할 것이고 지금 게임말고도 자신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엄마가 도와주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 하나, 아이는 현재 엄마에게 애정이나 의존의 욕구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한 상태라고 보여집니다. 아이와 개별적으로 접하는 시간을 늘이고, 특히 자기 전에는 아이를 애기처럼 다루면서 손가락, 발가락 등을 만져주고 로션도 발라주며 아주 애기 때 엄마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등을 일깨워주는 이야기도 하시면서 아이의 애정욕구를 충족시켜주기 바랍니다.
이 때는 현실적인 일보다는 아이를 아기처럼 완전히 퇴행시켜 아이가 엄마 품안에서 편안하게 안기는 느낌을 주시는 것이 필요하며, 완전히 아이에게 몰입하고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방법들은 어머니께서 단기적으로 짧게 하시기보다는 공백시간만큼 아주 길고, 아이와의 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현상은 같지만 원인은 아이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외국에 나가시기 전에 아이에게 정확하고 개별적이며 특별한 부모개입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이전에 말씀드린 객관적인 평가가 주요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아이의 상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노력을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부모가 다해주지 못했다고 느낄 때 아이가 더 안쓰럽고 안타깝게 느껴지겠어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아이의 눈치를 보아서는 안됩니다.
눈치를 보는 것과 수용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 아이는 아마도 양가적인 감정이 있을 것입니다.
부모의 굳건한 모습 속에 보호받길 원하기도 하고, 조금의 간섭이나 잔소리도 거부하는 자율적인 상태를 원하기도 하는 등 부모님으로서는 종잡을 수 없을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아이의 눈치를 보게 되면 아이는 스스로의 혼란을 함께 보호해 줄 사람도 없게 되어 더욱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아이의 욕구를 충분히 알아주되, 해서 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등에 대해서는 일관적인 양육태도를 가지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게임을 하루에 1시간 하기로 했는데 지속적으로 할 경우, 아이가 짜증을 내거나 분노를 표출한다고 해서 그냥 못 본 척 눈감아 주는 태도는 옳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강제적인 태도도 물론 좋지 않죠.
\"네가 컴퓨터를 더 하고 싶구나. 그런데 지금은 우리가 약속한 시간이네\"
라고 명료하게 알려준 뒤, \"계속 재미있게 놀고 싶구나. 컴퓨터 시간은 끝났으니 다른 재미있는 일들은 어떤 게 있을까?\" 등으로 한계선은 명확하게 하되, 아이의 욕구를 알아주고 다른 것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게임 다음에는 바로 공부나 기타 아이가 의무적으로 하는 일보다는 부모님과의 상호작용(체스게임, 자전거타기 등)을 아이가 기대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상호작용이 여러 번 반복되면 아이는 짜증이나 분노 보다는 협상이나 타협하는 방법을 찾으려 할 것이고 지금 게임말고도 자신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엄마가 도와주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 하나, 아이는 현재 엄마에게 애정이나 의존의 욕구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한 상태라고 보여집니다. 아이와 개별적으로 접하는 시간을 늘이고, 특히 자기 전에는 아이를 애기처럼 다루면서 손가락, 발가락 등을 만져주고 로션도 발라주며 아주 애기 때 엄마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등을 일깨워주는 이야기도 하시면서 아이의 애정욕구를 충족시켜주기 바랍니다.
이 때는 현실적인 일보다는 아이를 아기처럼 완전히 퇴행시켜 아이가 엄마 품안에서 편안하게 안기는 느낌을 주시는 것이 필요하며, 완전히 아이에게 몰입하고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방법들은 어머니께서 단기적으로 짧게 하시기보다는 공백시간만큼 아주 길고, 아이와의 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현상은 같지만 원인은 아이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외국에 나가시기 전에 아이에게 정확하고 개별적이며 특별한 부모개입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이전에 말씀드린 객관적인 평가가 주요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아이의 상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노력을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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