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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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서아빠 댓글 0건 조회 91회 작성일 07-05-30 00:07본문
이제 16개월 된 사내아이입니다. 어릴 때부터 지 엄마가 옆에 없으면 계속 찡찡대더라구요. 요즘에 들어서는 현서(아들 이름입니다.) 때문에 집사람이 아무것도 하질 못합니다. 세수도 못하고 설겆이도 못하고 밥도 못먹고...
세수할 때는 화장실 밖에서 계속 찡찡대고 있고 설겆이 할 때도 옆에서 계속 매달리며 떼쓰고, 밥 먹을 때는 지 밥그릇이 따로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른 먹는 밥그릇에 젖가락(엄마 아빠 거)으로 휘휘 헤집는 걸 해야 됩니다. 때문에 맘편히 밥 한 번 먹을 수가 없어요. 저야 낮에는 회사에 있지만 집사람은 하루 온종일 현서와 씨름하느라 너무 고되어 보입니다. 보다못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TV에서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면 하나하나가 우리아이랑 증상이 비슷한 거 같고 그러네요.
사람이 그리운건지 친할머니나 외할머니가 옆에 있으면 지 엄마한테 그렇게 집착하진 않습니다. 밖에 나가면 혼자 돌아다니며 잘 노는 편이구요. 밤에 한 번씩 깨긴 하지만 잠도 잘 자는 편입니다. 낮에는 낮잠도 자구요. 제가 보기엔 집사람이 꽤나 열심히 잘 놀아주는 편인 것 같거든요...거기다 주말이면 저도 애 옆에서 안떨어질려고 노력하구요...도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된 걸까요. 애 보는 걸 너무 힘겨워하는 집사람 보기가 너무 애처롭군요.
세수할 때는 화장실 밖에서 계속 찡찡대고 있고 설겆이 할 때도 옆에서 계속 매달리며 떼쓰고, 밥 먹을 때는 지 밥그릇이 따로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른 먹는 밥그릇에 젖가락(엄마 아빠 거)으로 휘휘 헤집는 걸 해야 됩니다. 때문에 맘편히 밥 한 번 먹을 수가 없어요. 저야 낮에는 회사에 있지만 집사람은 하루 온종일 현서와 씨름하느라 너무 고되어 보입니다. 보다못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TV에서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면 하나하나가 우리아이랑 증상이 비슷한 거 같고 그러네요.
사람이 그리운건지 친할머니나 외할머니가 옆에 있으면 지 엄마한테 그렇게 집착하진 않습니다. 밖에 나가면 혼자 돌아다니며 잘 노는 편이구요. 밤에 한 번씩 깨긴 하지만 잠도 잘 자는 편입니다. 낮에는 낮잠도 자구요. 제가 보기엔 집사람이 꽤나 열심히 잘 놀아주는 편인 것 같거든요...거기다 주말이면 저도 애 옆에서 안떨어질려고 노력하구요...도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된 걸까요. 애 보는 걸 너무 힘겨워하는 집사람 보기가 너무 애처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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