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친구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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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86회 작성일 07-05-25 10:19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이정화입니다.
저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 시기의 아이들이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은 지금 아이가 보이고 있는 행동과 같이 남을 할퀴거나, 때리는 행동을 말보다 먼저 사용하기 쉽습니다.
현재 아이는 자기 식으로는 최선의 방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무조건 사이좋게 지내라 하는 것은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적합하지 않을 뿐 아니라 실천하기도 어렵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때리라고 하는 것은 더욱 적절하지 않죠.
어린이집에서 이런 행동을 보인다면, 집에서 역시 어떤 욕구를 이야기하기보단 행동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어떤 상황이건 사람을 때리는 것은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말에 아이가 잘 순응하기 위해서는
첫째, 아이가 그 상황에서 가장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 이해했다는 말을 해주셔야 합니다. 더불어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공감도 해주어야 합니다
\"그 친구가 네 장난감을 가져갈까봐 많이 걱정되었구나.**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가니 얼마나 속상했겠어?\"
둘째, 해서는 안되는 행동에 대해서 말해줍니다.
\"그렇지만 사람을 때리거나 꼬집는 것은 안돼\"
셋째, 다르게 할 수 있는 대안에 대해 알려줍니다.
\"이건 내 거야 라고 말할 수 있어\"혹은 \"말로 하면 네가 어떻게 하고 싶은지 금방 알 수 있어\"라고 하거나, 화가 이미 나서 그런 행동을 보인 경우라면 \"친구 대신 이 인형을 친구라고 생각하고 꼬집을 수 있어\" 등으로 정확한 한계를 알려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가 떼를 쓰거나 화를 내더라도 계속 이 단계를 반복하시면서 아이가 사람을 때리는 일을 하지 못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떼를 심하게 쓰는 경우에도 이 단계를 충분히 말해주고 그래도 떼쓰는 행동을 계속할 경우 아이의 행동을 무시하면서 엄마가 바쁜 척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는 자기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엄마에게 계속 떼쓰는 방법으로 자기를 표현하는 것인데 엄마가 그에 부응하지 않으면 그 행동을 멈추고 다른 시도를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과정에서 엄마가 먼저 화를 내거나, 처음에는 안된다고 했다가
나중에 못이겨서 들어주면 이런 행동은 더욱 강화될 수 있습니다.
안되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안되는 것으로 정확하게 하시되, 그 과정에서 아이가 미운 것이 아니라 그 행동에 대해 지적하는 것을 명확하게 하셔야 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혹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메일 주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이정화입니다.
저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 시기의 아이들이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은 지금 아이가 보이고 있는 행동과 같이 남을 할퀴거나, 때리는 행동을 말보다 먼저 사용하기 쉽습니다.
현재 아이는 자기 식으로는 최선의 방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무조건 사이좋게 지내라 하는 것은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적합하지 않을 뿐 아니라 실천하기도 어렵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때리라고 하는 것은 더욱 적절하지 않죠.
어린이집에서 이런 행동을 보인다면, 집에서 역시 어떤 욕구를 이야기하기보단 행동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어떤 상황이건 사람을 때리는 것은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말에 아이가 잘 순응하기 위해서는
첫째, 아이가 그 상황에서 가장 원했던 것이 무엇인지 이해했다는 말을 해주셔야 합니다. 더불어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공감도 해주어야 합니다
\"그 친구가 네 장난감을 가져갈까봐 많이 걱정되었구나.**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가니 얼마나 속상했겠어?\"
둘째, 해서는 안되는 행동에 대해서 말해줍니다.
\"그렇지만 사람을 때리거나 꼬집는 것은 안돼\"
셋째, 다르게 할 수 있는 대안에 대해 알려줍니다.
\"이건 내 거야 라고 말할 수 있어\"혹은 \"말로 하면 네가 어떻게 하고 싶은지 금방 알 수 있어\"라고 하거나, 화가 이미 나서 그런 행동을 보인 경우라면 \"친구 대신 이 인형을 친구라고 생각하고 꼬집을 수 있어\" 등으로 정확한 한계를 알려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가 떼를 쓰거나 화를 내더라도 계속 이 단계를 반복하시면서 아이가 사람을 때리는 일을 하지 못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떼를 심하게 쓰는 경우에도 이 단계를 충분히 말해주고 그래도 떼쓰는 행동을 계속할 경우 아이의 행동을 무시하면서 엄마가 바쁜 척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는 자기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엄마에게 계속 떼쓰는 방법으로 자기를 표현하는 것인데 엄마가 그에 부응하지 않으면 그 행동을 멈추고 다른 시도를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과정에서 엄마가 먼저 화를 내거나, 처음에는 안된다고 했다가
나중에 못이겨서 들어주면 이런 행동은 더욱 강화될 수 있습니다.
안되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안되는 것으로 정확하게 하시되, 그 과정에서 아이가 미운 것이 아니라 그 행동에 대해 지적하는 것을 명확하게 하셔야 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혹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메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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