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딸아이...엄마와 떨어지는 것을 힘들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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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름맘 댓글 0건 조회 82회 작성일 07-06-05 13:48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23개월된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생후 7개월까지 제가 아기를 키우다가, 고시준비를 하게되어서 아기가 7개월 즈음부터 오전 8시~저녁 8시까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돌봐주셨습니다. 밤에는 제가 같이 있구요. 잠도 데리고 잤구요.
그러다가 17~8개월부터는 제가 새벽에 나가서 밤늦게 들어오느라, 주중엔 아기를 거의 보지 못하고 주말에만 잠깐씩 봤습니다. 이때는 저와 아기가 시댁에서 지냈습니다. 아기아빠는 퇴근후/주말에 시간 되는 데로 아기와 함께했구요.
이시기에는 엄마와 헤어지는 것을 좋아하진 않았지만, 순순히 빠이빠이도 하고 그랬습니다. 아빠가 있을 땐 더욱 괜찮았구요.
그러다가 한 달 전부터 아기는 주중에는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서 지내고
주말에만 엄마아빠와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요일 저녁에 엄마아빠와 헤어질때 아기가 자지러지게 웁니다....'안아주세요' 그러면서 엄마 목을 꼭 붙잡고 놓질 않으면서요....
참고로 저희 딸은 18개월 경부터 어린이집을 다녔구요, 말 등 발달이 다소 빠른 편입니다. 다만 잘 먹지 않아서 몸무게는 작은 편이구요. 18개월까지 모유수유 했습니다. 아기의 할아버지 할머니는 정말 정성으로 돌봐주십니다. 아기도 두 분을 좋아하구요.
단지 시기적으로 고집 등이 생기는 때라 그런가요? 아니면 현재 방식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헤어질 때마다 서럽게 우는 아기를 보면 저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렇게 매 주마다 이별을 경험하면서 받은 상처가 혹시나 나중에 어떤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되진 않을까\"\" 걱정도 되구요....
좀 더 지켜보면서 아기가 상황에 적응하기를 기다려야 할 까요, 아니면 현재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요... 아기가 만 이틀을 엄마와 지내기 때문에 오히려 떨어지는 것이 어려운지, 아니면 생활 장소가 바뀌는게 문제인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23개월된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생후 7개월까지 제가 아기를 키우다가, 고시준비를 하게되어서 아기가 7개월 즈음부터 오전 8시~저녁 8시까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돌봐주셨습니다. 밤에는 제가 같이 있구요. 잠도 데리고 잤구요.
그러다가 17~8개월부터는 제가 새벽에 나가서 밤늦게 들어오느라, 주중엔 아기를 거의 보지 못하고 주말에만 잠깐씩 봤습니다. 이때는 저와 아기가 시댁에서 지냈습니다. 아기아빠는 퇴근후/주말에 시간 되는 데로 아기와 함께했구요.
이시기에는 엄마와 헤어지는 것을 좋아하진 않았지만, 순순히 빠이빠이도 하고 그랬습니다. 아빠가 있을 땐 더욱 괜찮았구요.
그러다가 한 달 전부터 아기는 주중에는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서 지내고
주말에만 엄마아빠와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요일 저녁에 엄마아빠와 헤어질때 아기가 자지러지게 웁니다....'안아주세요' 그러면서 엄마 목을 꼭 붙잡고 놓질 않으면서요....
참고로 저희 딸은 18개월 경부터 어린이집을 다녔구요, 말 등 발달이 다소 빠른 편입니다. 다만 잘 먹지 않아서 몸무게는 작은 편이구요. 18개월까지 모유수유 했습니다. 아기의 할아버지 할머니는 정말 정성으로 돌봐주십니다. 아기도 두 분을 좋아하구요.
단지 시기적으로 고집 등이 생기는 때라 그런가요? 아니면 현재 방식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헤어질 때마다 서럽게 우는 아기를 보면 저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렇게 매 주마다 이별을 경험하면서 받은 상처가 혹시나 나중에 어떤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되진 않을까\"\" 걱정도 되구요....
좀 더 지켜보면서 아기가 상황에 적응하기를 기다려야 할 까요, 아니면 현재 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요... 아기가 만 이틀을 엄마와 지내기 때문에 오히려 떨어지는 것이 어려운지, 아니면 생활 장소가 바뀌는게 문제인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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