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친구를 자꾸 놀려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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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86회 작성일 07-05-31 00:10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의 현재 행동이 학교 적응을 하는데 어려움으로 작용할까봐 걱정이 많으시군요. 특히, 학교에 처음 가서 적응해야 하는 시기이니만큼 더 조심스러우시리라 생각됩니다.
부모님께서 보신 바와 같이 아이는 다른 아이들을 놀리는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놀림으로 해서 그 아이가 충족하고자 하는 욕구 중 어떤 욕구가 가장 큰 것일까를 알아보시는 것입니다.
보통 다른 아이들을 놀릴 때 아이들이 얻고자 하는 것은 자신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놀림으로 공격하기도 하고, 아니면 자신의 약함을 방어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자신이 우위에 서기 위해 놀림을 먼저 사용하는 경우도 있죠.이런 아이들의 경우 자신감은 좀 낮고 다른 아이들에게 먼저 공격당할까봐 걱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아이가 생활에서 얼마나 유능감을 갖고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유능하거나 강한 것을 보이기 위한 최적의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합니다. 아이가 이 행동을 지속하는 것은 어쩌면 상당히 자신이 없어 하는 일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 행동을 단순하게 교정하려고 하지 말고, 아이가 무엇 때문에 이 행동을 지속하는지 더욱 깊이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 평소의 이 아이의 의사소통 과정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평소에 자기의 감정이나 주장을 잘 하는 아이들은 이렇게 우회적인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나 행동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 우회적으로 불만스러운 마음을 놀리는 것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옳고 그른 것으로 구분하여 자꾸 가르치려고 하기 이전에 아이가 어떤 마음을 갖고 표현하고 싶어하는지 잘 알아주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놀리는 행동에 대해 초점을 두지 마시고, 평소에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잘하는 것을 칭찬받고 싶어하는 마음,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 등에 대해 더 잘 알아주며 실제 인정과 칭찬을 많이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혹 동생에게 놀리는 모습을 보일 때 놀리는 행동에 대해 지적하기 보다는 \"형아가 또 너하고 장난하고 싶은 모양이다\"라고 가볍게 넘어가는 식으로 관심의 초점을 돌리고 오히려 동생이 그 놀림에 일일히 정서반응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의 현재 행동이 학교 적응을 하는데 어려움으로 작용할까봐 걱정이 많으시군요. 특히, 학교에 처음 가서 적응해야 하는 시기이니만큼 더 조심스러우시리라 생각됩니다.
부모님께서 보신 바와 같이 아이는 다른 아이들을 놀리는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놀림으로 해서 그 아이가 충족하고자 하는 욕구 중 어떤 욕구가 가장 큰 것일까를 알아보시는 것입니다.
보통 다른 아이들을 놀릴 때 아이들이 얻고자 하는 것은 자신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놀림으로 공격하기도 하고, 아니면 자신의 약함을 방어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자신이 우위에 서기 위해 놀림을 먼저 사용하는 경우도 있죠.이런 아이들의 경우 자신감은 좀 낮고 다른 아이들에게 먼저 공격당할까봐 걱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아이가 생활에서 얼마나 유능감을 갖고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유능하거나 강한 것을 보이기 위한 최적의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합니다. 아이가 이 행동을 지속하는 것은 어쩌면 상당히 자신이 없어 하는 일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 행동을 단순하게 교정하려고 하지 말고, 아이가 무엇 때문에 이 행동을 지속하는지 더욱 깊이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 평소의 이 아이의 의사소통 과정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평소에 자기의 감정이나 주장을 잘 하는 아이들은 이렇게 우회적인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나 행동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 우회적으로 불만스러운 마음을 놀리는 것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옳고 그른 것으로 구분하여 자꾸 가르치려고 하기 이전에 아이가 어떤 마음을 갖고 표현하고 싶어하는지 잘 알아주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놀리는 행동에 대해 초점을 두지 마시고, 평소에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잘하는 것을 칭찬받고 싶어하는 마음,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 등에 대해 더 잘 알아주며 실제 인정과 칭찬을 많이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혹 동생에게 놀리는 모습을 보일 때 놀리는 행동에 대해 지적하기 보다는 \"형아가 또 너하고 장난하고 싶은 모양이다\"라고 가볍게 넘어가는 식으로 관심의 초점을 돌리고 오히려 동생이 그 놀림에 일일히 정서반응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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