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아빠 미워를 외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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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재광 댓글 0건 조회 1,164회 작성일 07-06-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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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6살된 아이 아빠입니다.

아빠로서 아이에게 정말 뭘 잘못하고 있는건지 궁금하군요??

저와 아이는 주로 평일에는 서로 얼굴보기가 쉽지 않고, 주로 주말에 같이 있는 시간이 많은데..

주말에 함께 아이와 집안에서 놀다가 자기 기분에 못 맞춘다거나 또는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못하게 하면 갑자기 아빠 미워하면서 자기 몸 만지는 것뿐만 아니라 근처에도 못오게 합니다.
그러면 저는 또한 화가 나고 짜증이 나서 큰소리 치게 되더군요..~~~

결국 그렇게 해서 아이와 저는 서로 앙금만 남긴채 ...일단락 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아이가 아빠 미워하는 과정을 보면 아이가 하던것에 뭔가를 더 알려주려할때, 아들이 뭔가 잘못하고 있는 것을 알려주려고 할때,  아이의 생각과는 다르게 행동하거나 말을 할때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아빠의 입장에서 더 알려주고 싶고..잘못된것을 지적해주고 싶고..또 아빠의 생각을 얘기하는 건데..아들이 그렇게 아빠 미워하면 등을 돌리게 되면 저로서는 황당하고 화도 나고 그렇게 되는거죵..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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