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5세 딸이아이 이상 행동...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해야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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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87회 작성일 07-07-02 23:14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한참 크면서 일어나는 여러 일들이 혹여 떨어뜨려놓고 충분히 애정을 쏟지 못한 이유인지 걱정이 많이 되시나봅니다. 특히, 엄마가 일거수 일투족을 잘 알고 관찰한 것이 아니라 특이한 행동을 주목하여 전달받으니 더욱 그 문제가 크게 느껴질 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머님께서 보고하신 내용을 볼 때 아이는 뭔가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등 전체적으로 에너지 수준이 높고 욕구가 큰 아이처럼 느껴집니다. 또한 어른들과 많이 지내서 그런지 상황판단하는 능력 등도 다른 또래 아이들보다 빠를 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아이 행동에서 일단 다른 사람 것을 갖고 오는 것은 이 또래 아이들에게 곧잘 나타나는 행동입니다. 이 때는 남의 것을 몰래 갖고 오는 개념이 아니라 자기 것과 남의 것의 구별이 명확하지 않아 자신이 가지고 싶은 것에 대해 그냥 보이는대로 가져오는 형태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이 행동을 보일 때 아이에게 어머니께서 하신 것처럼 남의 것과 내것을 구별할 수 있는 지침을 잘 주셔 아이들이 조금씩 도덕관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됩니다.
그 외의 여러 행동 중 아이가 수줍음이 많거나 낯선 상황에 다소 긴장하면 아이처럼 말을 조그맣게 하거나 말을 꺼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것을 선택적 함구증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선택적 함구증은 말을 할 수 있으면서도 특정한 상황(예를 들어 유치원이나 학교 등)에서 전혀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현재 아이가 보이는 행동은 낯선 상황에서 수줍음이나 적응하기 전에 스스로 관찰하는 기간에 보여지는 행동처럼 보입니다. 이 역시 너무 과민해서 생각하시는 것이 많다고 보여집니다.
언제나 아이의 기질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이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잘못했을 경우 고집을 피우는 것에 대해 그 고집을 꺾지 않거나 잘못을 표현하지 않는 것에 주목하지 말고 아이가 그 때 느끼는 불안이나 속상함 등을 먼저 충분히 알아주고 다음에 이런 일이 있을 경우 어떻게 하고 싶은지를 물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아이가 자존심이 강해 잘못했다는 표현을 하는 것을 어려워한다면 그 말을 꼭 하게 하기 보다는 \"지금 네가 이 일에 대해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엄마를 꼭 안아줘\" 등의 다른 형태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어린 아이입니다. 현재 도덕성의 기초를 형성하는 시기이긴 하지만 너무 어른의 기준에서 올바른 것, 참된 것 등을 요구하시면 아이는 더욱 자기의 감정이나 욕구를 그 기준에 가두어 자유롭게 표현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이치나 논리로 세상을 배울 시기이기보다는 자신이 세상을 자기의 시각에서 충분히 경험하고 관찰하면서 여러 감정들을 느껴가며 스스로 올바른 것에 대한 개념을 조금씩 형성해나가는 시기입니다.
무언가를 자꾸 가르쳐 주려고 하지 마시고 딸과 충분한 상호작용을 통해 아이가 여러 일들을 경험하면서 자기의 감정을 경험함과 동시에, 부모가 보여주는 여러 모델을 통해 세상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한참 크면서 일어나는 여러 일들이 혹여 떨어뜨려놓고 충분히 애정을 쏟지 못한 이유인지 걱정이 많이 되시나봅니다. 특히, 엄마가 일거수 일투족을 잘 알고 관찰한 것이 아니라 특이한 행동을 주목하여 전달받으니 더욱 그 문제가 크게 느껴질 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머님께서 보고하신 내용을 볼 때 아이는 뭔가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등 전체적으로 에너지 수준이 높고 욕구가 큰 아이처럼 느껴집니다. 또한 어른들과 많이 지내서 그런지 상황판단하는 능력 등도 다른 또래 아이들보다 빠를 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아이 행동에서 일단 다른 사람 것을 갖고 오는 것은 이 또래 아이들에게 곧잘 나타나는 행동입니다. 이 때는 남의 것을 몰래 갖고 오는 개념이 아니라 자기 것과 남의 것의 구별이 명확하지 않아 자신이 가지고 싶은 것에 대해 그냥 보이는대로 가져오는 형태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이 행동을 보일 때 아이에게 어머니께서 하신 것처럼 남의 것과 내것을 구별할 수 있는 지침을 잘 주셔 아이들이 조금씩 도덕관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됩니다.
그 외의 여러 행동 중 아이가 수줍음이 많거나 낯선 상황에 다소 긴장하면 아이처럼 말을 조그맣게 하거나 말을 꺼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것을 선택적 함구증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선택적 함구증은 말을 할 수 있으면서도 특정한 상황(예를 들어 유치원이나 학교 등)에서 전혀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현재 아이가 보이는 행동은 낯선 상황에서 수줍음이나 적응하기 전에 스스로 관찰하는 기간에 보여지는 행동처럼 보입니다. 이 역시 너무 과민해서 생각하시는 것이 많다고 보여집니다.
언제나 아이의 기질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이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잘못했을 경우 고집을 피우는 것에 대해 그 고집을 꺾지 않거나 잘못을 표현하지 않는 것에 주목하지 말고 아이가 그 때 느끼는 불안이나 속상함 등을 먼저 충분히 알아주고 다음에 이런 일이 있을 경우 어떻게 하고 싶은지를 물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아이가 자존심이 강해 잘못했다는 표현을 하는 것을 어려워한다면 그 말을 꼭 하게 하기 보다는 \"지금 네가 이 일에 대해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엄마를 꼭 안아줘\" 등의 다른 형태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어린 아이입니다. 현재 도덕성의 기초를 형성하는 시기이긴 하지만 너무 어른의 기준에서 올바른 것, 참된 것 등을 요구하시면 아이는 더욱 자기의 감정이나 욕구를 그 기준에 가두어 자유롭게 표현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이치나 논리로 세상을 배울 시기이기보다는 자신이 세상을 자기의 시각에서 충분히 경험하고 관찰하면서 여러 감정들을 느껴가며 스스로 올바른 것에 대한 개념을 조금씩 형성해나가는 시기입니다.
무언가를 자꾸 가르쳐 주려고 하지 마시고 딸과 충분한 상호작용을 통해 아이가 여러 일들을 경험하면서 자기의 감정을 경험함과 동시에, 부모가 보여주는 여러 모델을 통해 세상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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