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딸이아이 이상 행동...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해야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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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정민 댓글 0건 조회 96회 작성일 07-07-0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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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딸아이가   03년 3월생이구요. 이제   5세..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습니다..올해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회사생활로  분만휴가 2개월만 쉬고 신랑과 함께 서울에서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그 이후로 외할머니와 작은이모와 생활을 하고   큰이모네 사촌 오빠하고는 자주왕래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1주일에 한번이나    2주일에한번 주말을  일요일을 이용하여 보내고 있구요...그러고보니 애는5살인데...저희가 보고 키운걸 생각하면 채 1년이 되질않는답니다....휴우...
먼저...첫번째.... 이번 금요일에 있었던 어린이집일입니다. 작은이모가 기겁을 해서전화를 몰래 했더라구요... 유치원차에 내리는 데 분명 운동화를 신고 갔던 아이가 핑크색 젤리슈즈를 신고 내려서   우선 깜짝놀래서 벗겨서   안고 선생님한테 그 신발을 전해주었다고..그리고 담임한테 전화가 와선... 딸아이한테 물어보니 본인 운동화는 없었고그래서 신었다고합니다..그런데.....선생님말로는본인 운동화가 옆에 있었따고.... 또 물어봤더랬습니다...이뻐서 신었답니다...어머..세상에 이걸 어쩌면 좋습니까..하늘이 무너지고눈물이 펑펑쏟아집니다....담임은  우선 처음있는 일이니 다행히 상대방 어머님한테는 전화를 할 찰나여서 조용히 넘어갈거라구요... 그러니   처음이니혼내지 말고 잘 이야기해달라고 하더군요....갑자기생각났는지 작은이모가 며칠전 이야기를 하더라구요...머리핀을   주인없는거라고가지고 온 일도 있었다고합니다. 이걸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이야기는 했습니다..할머니..이모,삼촌, 이모부,엄마.아빠 등등가족이라는 사람들이 본인한테 사는것도 가지는 거고 남의 물건이나  가지고싶다고해서  가져오는건 도둑이고..그런사람을 경찰아저씨가  잡아가서감옥에 간다구요...휴우... 정말 이  명확한 개념을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담임이 욕심이참 많은 아이라고는 했는데 말이져... 휴..우...
 두번째...평상시에도 사소하지만 오랜만에 만나는 엄마아빠한테 이모들한테 잘못한건 비밀이라고 예를 들어 이번주에는 코를 자주 후볏나요? 물으면 비밀이라고   안했다고합니다...
세번째..혼날때도 고집에 워낙 세다 보니    잘못인정을 잘 하지 않고 대답도 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끄덕만으로 표현을 하고 눈을 쳐다보지 않아 무척이나 더 혼내킬때가 있습니다. 유치원담임도 그럴때가 있다다고 하더라구요....                              
네번째 .. 선택적 함구증...집에서는 굉장히 활발하고 목소리도 크고 정말 말할 없을  만큼개구장이 말썽장이랍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밖에만 나가고 그리고 특히,    시댁식구들을만나는 걸 기겁을     합니다. 말도하지않고 부끄러워하는 정도가 너무 심하구...  얼마전 언론에서 본 선택적 함구증이란건가요? 혹....
다섯번째... 1번에 이어..물건을 사줘도 사소한거에 고마움의 표현이 적습니다.. 표현력이 워낙 약한데다... 작은 핀에도     이쁘고 표현이 한창 할 나이에 ... 옷을 사면 장난감도 사야하고... 이세상에 모든 옷과 장난감을 사야한다고... 그렇다고 떼를 쓴다기보다 오랫만에 만나는 엄마와 아빠와 헤어지면왜 그건 안사줬냐고 저희가 집에 돌아가면 이모와 할머니한테 이야기를 한다하더라구요... 그리고 엄마아빠가 열심히 일해서 벌어온돈으로  사주고 하는 개념을 어떻게 심어주어야할까요? 그리고 돈이 없으면 참고 사야한다는것두요..이세상 모든거   가지고 싶다고 다 가질수 없다는 것을요...
같이 살고 있는 외할머니가 친정엄마가 몸이 안좋으셔서 이모들이 병간호를 하고 잇습니다... 할머니가 굉장한  부자였다가 사정이 안좋아지셔서 쓰러지신후 할아버지와는 떨어져살고 있습니다.. 할머니를 무척이나 따르구요...친정엄마가 돈에 대한 불안 초조그런부분이있어 늘 제게 전화로 뭐도 해야하고 뭐도 해야한다 라고 하고 딸아이랑 통화를 하고 있으면 엄마한테 수박도 사달라고(딸아이가 먹는거에 대한 욕심...식탐도 굉장하다고합니다... 먹는것도 영향이있나요?))) 하고 돈좀 보내라고 하라고 시키기도 하고 내심 속상해서 하지 말라고 다툼도 있었긴 햇었습니다... 그런것도 영향이 있을까요?
지금도 제가 근무를 하고 있어 토요일도 일을 늦게까지 해서   심각성에대해 느끼고 회사에 주 5일근무제라도 해서 매주 토,일요일에 꼭 약속을 정하고 와서 같이 지내고 가기로 큰 결정을 햇습니다.. 다행히 회사에서 배려를 해주셔서...형편상 그만둘수는 없고 같이 살 수는 없으니, 그동안 한달에 2번이면 일요일 하루 잠깐 놀았는데요...주 5일근무제로 바꿔서 금요일 저녁에 와서 토요일,일요일 오후까지 계속 시간을  보내고 약속이란 개념을 심어주려고합니다...과연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부모가 열심히 벌어서 이쁜거를 사주고 정말 작지만사소한 것에 고마워할 줄알고 기뻐하고 표현할 줄 아는 해맑은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왜이렇게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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