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동생을 시샘하는 아이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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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93회 작성일 07-06-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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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직 자기 조절도 어려운 아이에게 같은 훈육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죠. 그리고 계속 안된다는 제한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걱정도 되실 것 같습니다.
이 시기 아이에게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엄마를 다른 존재에게 빼앗긴다는 것은 상당한 스트레스 사건입니다. 현재 아이는 달라진 그 상황을 받아들이기도 어려울 만큼 당황스러운데 자신에게 집중하던 부모의 관심이 줄어들고, 그리고 자신이 받지 않아도 되었을 여러 제한들을 수용하는 것은 자기가 이 아기로 하여금 미움을 받는다고 느끼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아이의 상태를 더 잘 이해하시며 아이가 현재의 스트레스를 잘 대처하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첫째, 아빠가 집에 돌아오셨을 때 늘 아이에게부터 충분한 관심과 애정을 표현해주세요. 어른들이 자신보다 아기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느끼는 순간 아이는 아기를 수용하기 더욱 어려워집니다. 둘째, 매일 온전히 아이에게집중하여 노는 시간을 가져주세요. 이 과정이 아이에게 자기 감정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셋째, 아기를 때리는 행동을 할 때에는 일단 아이의 마음부터 알아주고 \"엄마, 아빠가 우리 **를 더 사랑해주었음 좋겠구나. 엄마, 아빠는 아기만큼 우리 **를 사랑해\"라고 말해주세요. 이 과정이 충분해야 아이는 아기에게 엄마, 아빠가 부드럽게 이야기한 것 처럼 대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아기를 때리는 것은 안돼\" 라고 정확하게 제한하고 \"화가 나거나 속상하면 다른 것을 때릴 수 있어\"라고 하면서 함께 쿠션이나 공 등을 발로 차거나 주먹으로 복싱하는 등의 즐거운 놀이로 전환해주세요.
이 과정에서 아이는 자기의 마음을 정확하게 공감받고, 그리고 자신이 더 즐거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는 부모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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