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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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908회 작성일 07-10-20 00:49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예원이가 한참 예쁠 때네요. 이제 제법 자기 혼자 해보려 하는 것도 많아지고 한참 자기 주장과 욕구가 나타나면서 또래와의 충돌이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예원이나 윗집 아이가 보이는 양상은 그런 의미에서 이 시기에 상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방적으로 기질적으로 센 다른 아이들에게 당하는 내 아이를 보았을 때 어머님 입장에서 견디기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동안 이런 과정을 지켜보면서 많이 마음이 상하셨을텐데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아이가 자기 방어력을 발휘할 때까지 어머니가 어떻게 예원이의 마음이나 욕구, 그리고 그런 갈등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셨는지 궁금합니다. 아마 예원이가 윗집 아이에게 대처하는 모습에 통쾌하셨다는 것을 보면 그 때까지 어머니의 안쓰러운 마음이나 예원이가 걱정되는 마음을 충분히 표현하거나 방어해주시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16개월 정도 되는 이 시기에는 서로 양보하거나 말로 자신의 욕구를 표현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스스로 대처하는 무언가를 요구하기보다는 부모님이 보호막이 되기도 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의 모델이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때입니다.
가령, 예원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윗집 아이가 빼앗는다고 할 때 예원이는 그냥 울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 때 예원이가 할 수 있는 말로 윗집 아이와 의사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먼저 예원이의 마음을 알아준 후 이렇게 말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난 지금 이걸 갖고 놀고 싶어. 조금 놀다 있다 바꾸자\" 물론 이맘 때의 아이들이 이런 제안으로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이 의사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예원이의 이후 사회적 능력을 함양하는 기초가 됩니다.
또한 간접적으로 윗집 아이를 통제할 수 있기도 하지요.
윗집 아이가 때린 경우에는 예원이가 느끼는 감정을 엄마가 대신 표현해줄 수 있습니다. \" 예원이가 갑자기 맞아서 너무 놀라기도 했고, 아프기도 한 것 같다. 때리지는 말아줘\"와 같이 예원이의 감정을 잘 표현해주는 것도 엄마가 좋은 모델링이 되어 비슷한 상황에서 예원이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수단이 됩니다.
이런 여러 행동을 할 때 어머니께서는 윗집 엄마의 눈치를 살피셔서는 안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호막이 된다고 해서 다른 아이들이 잘못했을 때 아이를 대신해서 혼내거나 싸워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일방적으로 아이가 당하는 과정에서 방관자처럼 지켜보거나 자신의 아이만을 그저 달래려고만 한다면 아이는 엄마가 더이상 신뢰롭지 않고 자기 안전을 지켜줄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인 세상을 안전한 곳이라고 인식할 수 있는 힘은 바로 어머니의 적절한 보호와 양육에서 비롯됨을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위에 제시한 방법으로 아이의 안전도 지켜주면서 적절한 자기 주장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했을 때 직접적으로 다른 집 아이에게 지시하거나 혼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엄마와의 관계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유아시기에는 어머니가 가장 우선순위에 생각해야 하는 것은 아이의 관점에서 세상을 함께 바라보아 주고 새로 하는 경험을 아이의 입장에서 체험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철저히 아이의 관점에서 이러한 갈등을 다루어 나간다면 어른 싸움이 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함께 나누고 공유하며, 서로를 아껴주는 선천적인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예원이가 한참 예쁠 때네요. 이제 제법 자기 혼자 해보려 하는 것도 많아지고 한참 자기 주장과 욕구가 나타나면서 또래와의 충돌이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예원이나 윗집 아이가 보이는 양상은 그런 의미에서 이 시기에 상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방적으로 기질적으로 센 다른 아이들에게 당하는 내 아이를 보았을 때 어머님 입장에서 견디기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동안 이런 과정을 지켜보면서 많이 마음이 상하셨을텐데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아이가 자기 방어력을 발휘할 때까지 어머니가 어떻게 예원이의 마음이나 욕구, 그리고 그런 갈등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셨는지 궁금합니다. 아마 예원이가 윗집 아이에게 대처하는 모습에 통쾌하셨다는 것을 보면 그 때까지 어머니의 안쓰러운 마음이나 예원이가 걱정되는 마음을 충분히 표현하거나 방어해주시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16개월 정도 되는 이 시기에는 서로 양보하거나 말로 자신의 욕구를 표현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스스로 대처하는 무언가를 요구하기보다는 부모님이 보호막이 되기도 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의 모델이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때입니다.
가령, 예원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윗집 아이가 빼앗는다고 할 때 예원이는 그냥 울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 때 예원이가 할 수 있는 말로 윗집 아이와 의사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먼저 예원이의 마음을 알아준 후 이렇게 말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난 지금 이걸 갖고 놀고 싶어. 조금 놀다 있다 바꾸자\" 물론 이맘 때의 아이들이 이런 제안으로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이 의사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예원이의 이후 사회적 능력을 함양하는 기초가 됩니다.
또한 간접적으로 윗집 아이를 통제할 수 있기도 하지요.
윗집 아이가 때린 경우에는 예원이가 느끼는 감정을 엄마가 대신 표현해줄 수 있습니다. \" 예원이가 갑자기 맞아서 너무 놀라기도 했고, 아프기도 한 것 같다. 때리지는 말아줘\"와 같이 예원이의 감정을 잘 표현해주는 것도 엄마가 좋은 모델링이 되어 비슷한 상황에서 예원이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수단이 됩니다.
이런 여러 행동을 할 때 어머니께서는 윗집 엄마의 눈치를 살피셔서는 안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호막이 된다고 해서 다른 아이들이 잘못했을 때 아이를 대신해서 혼내거나 싸워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일방적으로 아이가 당하는 과정에서 방관자처럼 지켜보거나 자신의 아이만을 그저 달래려고만 한다면 아이는 엄마가 더이상 신뢰롭지 않고 자기 안전을 지켜줄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인 세상을 안전한 곳이라고 인식할 수 있는 힘은 바로 어머니의 적절한 보호와 양육에서 비롯됨을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위에 제시한 방법으로 아이의 안전도 지켜주면서 적절한 자기 주장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했을 때 직접적으로 다른 집 아이에게 지시하거나 혼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엄마와의 관계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유아시기에는 어머니가 가장 우선순위에 생각해야 하는 것은 아이의 관점에서 세상을 함께 바라보아 주고 새로 하는 경험을 아이의 입장에서 체험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철저히 아이의 관점에서 이러한 갈등을 다루어 나간다면 어른 싸움이 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아이들은 함께 나누고 공유하며, 서로를 아껴주는 선천적인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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