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0개월우리아들과 저에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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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85회 작성일 07-09-20 10:39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좋은 부모가 되고자 하는 어머님의 마음이 아이에게 전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가 순응적으로 크는 일은 모든 부모의 소망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순응적인 아이가 갖지 못하는 특성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모험적이고 호기심을 가지며 자기 주장을 하는데는 좀 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요. 이렇게 기술된 모든 특성을 가진 아이가 있을까요?
지금 안되는 것보다 현재 아이가 보이고 있는 예쁜 행동, 건강한 행동에 초점을 맞추고 엄마의 시각을 변화시킨다면 엄마가 화를 내거나 아이에게 체벌하는 것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엄마의 기대를 먼저 생각해 아이의 행동을 조정하려 하지 마시고 온전히 아이의 특성에 맞게 생각해서 그 아이의 강점이 가장 잘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머니는 아이가 내성적이라고 하셨는데 아이가 기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수줍음이나 천천히 상황에 적응하는 특성 등이 좀 더 적극적이고 외향적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환경이 필요할까요?
자기의 감정표현이나 원하는 것을 요구했을 때 제대로 수용되는 환경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가 산만한 것은 이런 자신의 요구가 제대로 수용되지 않았을 때 생기는 것입니다. 수줍음만큼 에너지도 많은 아이인데 제한되는 것이 많으면 아이는 자신감도 잃고 한 놀이를 오래 하지 못할 만큼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힘도 약해집니다.
수면문제도 이런 선상에서 이해하셔야 합니다. 영아들의 수면문제는 부모와의 분리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다시 엄마를 볼 수 있다는 구체적인 사고능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자면 엄마와 분리된다는 막연한 불안감, 안타까움 등이 있습니다. 동생과 엄마를 두고 어린이집에 가야 하는 것도 이 감정과 유사하겠죠. 두 아이 양육이 어려우셔서 아이를 기관에 보낸다면 그만큼 집에 있는 시간에는 아이에게 충분한 애정표현과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을 늘여주셔야 합니다. 훈육적으로 아이의 행동을 제한하고 지시하는 것만 늘어난다면 아이는 더욱 엄마의 애정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수면문제나 공격적인 문제 등으로 자기의 감정을 표출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동생이 있으면 이 아이는 큰 아이니까 동생보다는 훨씬 유능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 많은 제한과 금지사항이 많아지죠.
그러나 아직 20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이입니다. 지금은 아이의 행동과 말을 잘 따라가주고 가능한 한 수용해주고 인정해주어야 아이가 자신이 하는 행동에 대한 확신과 더불어 엄마의 말을 잘 따르는 아이가 됩니다.
엄마가 수용해주는 만큼 아이 역시 엄마의 말을 잘 따라 칭찬받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성장과정은 가르치고 교정하는 과정이 아니라, 아이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힘과 능력을 발휘해가는 과정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아이의 행동을 고치려고 하지 말고 현실에 비추어 아이가 자신을 잘 맞추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좋은 부모가 되고자 하는 어머님의 마음이 아이에게 전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가 순응적으로 크는 일은 모든 부모의 소망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순응적인 아이가 갖지 못하는 특성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모험적이고 호기심을 가지며 자기 주장을 하는데는 좀 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요. 이렇게 기술된 모든 특성을 가진 아이가 있을까요?
지금 안되는 것보다 현재 아이가 보이고 있는 예쁜 행동, 건강한 행동에 초점을 맞추고 엄마의 시각을 변화시킨다면 엄마가 화를 내거나 아이에게 체벌하는 것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엄마의 기대를 먼저 생각해 아이의 행동을 조정하려 하지 마시고 온전히 아이의 특성에 맞게 생각해서 그 아이의 강점이 가장 잘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머니는 아이가 내성적이라고 하셨는데 아이가 기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수줍음이나 천천히 상황에 적응하는 특성 등이 좀 더 적극적이고 외향적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환경이 필요할까요?
자기의 감정표현이나 원하는 것을 요구했을 때 제대로 수용되는 환경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가 산만한 것은 이런 자신의 요구가 제대로 수용되지 않았을 때 생기는 것입니다. 수줍음만큼 에너지도 많은 아이인데 제한되는 것이 많으면 아이는 자신감도 잃고 한 놀이를 오래 하지 못할 만큼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힘도 약해집니다.
수면문제도 이런 선상에서 이해하셔야 합니다. 영아들의 수면문제는 부모와의 분리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다시 엄마를 볼 수 있다는 구체적인 사고능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자면 엄마와 분리된다는 막연한 불안감, 안타까움 등이 있습니다. 동생과 엄마를 두고 어린이집에 가야 하는 것도 이 감정과 유사하겠죠. 두 아이 양육이 어려우셔서 아이를 기관에 보낸다면 그만큼 집에 있는 시간에는 아이에게 충분한 애정표현과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을 늘여주셔야 합니다. 훈육적으로 아이의 행동을 제한하고 지시하는 것만 늘어난다면 아이는 더욱 엄마의 애정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수면문제나 공격적인 문제 등으로 자기의 감정을 표출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동생이 있으면 이 아이는 큰 아이니까 동생보다는 훨씬 유능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 많은 제한과 금지사항이 많아지죠.
그러나 아직 20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이입니다. 지금은 아이의 행동과 말을 잘 따라가주고 가능한 한 수용해주고 인정해주어야 아이가 자신이 하는 행동에 대한 확신과 더불어 엄마의 말을 잘 따르는 아이가 됩니다.
엄마가 수용해주는 만큼 아이 역시 엄마의 말을 잘 따라 칭찬받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성장과정은 가르치고 교정하는 과정이 아니라, 아이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힘과 능력을 발휘해가는 과정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아이의 행동을 고치려고 하지 말고 현실에 비추어 아이가 자신을 잘 맞추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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