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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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81회 작성일 07-09-09 16:25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손이 많이 가는 시기의 아이를 두 몫을 하시면서 키워내시면서도, 아이의 눈높이에서 안정되게 세상과 신뢰를 쌓도록 도와주시는 어머님의 마음이 많이 느껴집니다.
아이가 연령보다 발달도 빠르고 언어표현력도 뛰어난 것 같네요. 자기 의견을 명확하게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아 자아도 건강하게 제대로 형성되어 가고 있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어머니가 많은 정서적, 인지적 자극도 주시고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상호작용시간을 많이 가진 것으로 느껴집니다.
어머님께서 고민하시는 문제도 지금까지 잘해오신 것처럼 아이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시길 바랍니다. 아이와 이 대화를 나누면서 가장 지양해야 할 것은 이 상태가 특별한 상태이거나 무언가 부족한 상태로 느끼게 해서는 안됩니다. 어떤 집은 엄마, 아빠가 다 있기도 하고, 또 어떤 집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기도 하는 것처럼 모두가 사는 모습이 다르다는 시각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아빠가 없다고 이야기하기보다는 아빠와 함께 살지않는다로 이야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참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에는 철학적인 고민들(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아기는 어디에서 오지?) 등 이 연령의 아이들 수준에 맞는 고민들도 하기 시작하는 때이므로 아빠가 없다는 것은 아이에게 이후 납득할 수 없는 여러 문제를 파생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아빠와 함께 살지 않는 것은 엄마와 **가 둘이 사는 상태가 행복하고 마음이 편안해서 **를 더 많이 사랑할 수 있어서 등으로 말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괜히 미국을 갔다던지, 어디 가서 네가 10살 때 만나러 온다던지 하는 등의 불분명하거나 애매모호한 말들은 아이에게 이후 어머니에 대한 불신의 감정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
엄마의 성을 따라 이름을 짓는 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실 수 있을만큼 어머님은 힘이 있으십니다.어머님의 힘과 지혜를 믿으시고 가장 솔직하게 아이와 의사소통 하신다면 어떤 어려움도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아이도 어른처럼 가장 솔직하고 당당한 상태와 에너지를 줄 때 가장 수용적으로 현재 상태를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더 궁금하거나 설명이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또 메일 주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손이 많이 가는 시기의 아이를 두 몫을 하시면서 키워내시면서도, 아이의 눈높이에서 안정되게 세상과 신뢰를 쌓도록 도와주시는 어머님의 마음이 많이 느껴집니다.
아이가 연령보다 발달도 빠르고 언어표현력도 뛰어난 것 같네요. 자기 의견을 명확하게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아 자아도 건강하게 제대로 형성되어 가고 있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어머니가 많은 정서적, 인지적 자극도 주시고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상호작용시간을 많이 가진 것으로 느껴집니다.
어머님께서 고민하시는 문제도 지금까지 잘해오신 것처럼 아이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시길 바랍니다. 아이와 이 대화를 나누면서 가장 지양해야 할 것은 이 상태가 특별한 상태이거나 무언가 부족한 상태로 느끼게 해서는 안됩니다. 어떤 집은 엄마, 아빠가 다 있기도 하고, 또 어떤 집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기도 하는 것처럼 모두가 사는 모습이 다르다는 시각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아빠가 없다고 이야기하기보다는 아빠와 함께 살지않는다로 이야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참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에는 철학적인 고민들(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아기는 어디에서 오지?) 등 이 연령의 아이들 수준에 맞는 고민들도 하기 시작하는 때이므로 아빠가 없다는 것은 아이에게 이후 납득할 수 없는 여러 문제를 파생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아빠와 함께 살지 않는 것은 엄마와 **가 둘이 사는 상태가 행복하고 마음이 편안해서 **를 더 많이 사랑할 수 있어서 등으로 말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괜히 미국을 갔다던지, 어디 가서 네가 10살 때 만나러 온다던지 하는 등의 불분명하거나 애매모호한 말들은 아이에게 이후 어머니에 대한 불신의 감정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
엄마의 성을 따라 이름을 짓는 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실 수 있을만큼 어머님은 힘이 있으십니다.어머님의 힘과 지혜를 믿으시고 가장 솔직하게 아이와 의사소통 하신다면 어떤 어려움도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아이도 어른처럼 가장 솔직하고 당당한 상태와 에너지를 줄 때 가장 수용적으로 현재 상태를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더 궁금하거나 설명이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또 메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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