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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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싱글맘 댓글 0건 조회 88회 작성일 07-09-0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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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44개월의 딸아이를 혼자 카우고있는 맘입니다.
아이다 100일이 조금 넘었을때 이혼을해서 아이는 아빠의 얼굴도 이야기도 아직까지 한번도
본적도 들은적도 없습니다.
이혼을 했다하여 일부로 못만나게 한거 아니고요..
아이 아빠가 이혼과함께 아이를 거부해서 지금도 앞으로도 만날일은 없을듯합니다.
내년에 법이 계정(?) 된다면 성도 저의 성으로 바꿀려고합니다. 지금까지는 아빠의 성이였
지만 실제 아이는 저의 성으로 불러져서 아이도 자기의 성이 엄마것과 같다고 알고있고 어린
이 집이자 다른 모든이들도 그렇게 부르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빠가 없다는것을 이제는 설명해줘야 할것 같은데.. 어떻게 말을해도 상처
는 있겠지만 그래도 상담을 통해 좋은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비록 44개월의 아직은 어리지만 말을 너무나 잘합니다..
1) 혼을 낼때에도 저는 조용이 얘기하면서 혼내는 편이라서..
'엄마랑 이야기좀하자.. 네가 왜 그렇게 화가 났으며...
또 엄마는 왜 화가났는지 생각좀 해보자..' 이러면..
\"나는 엄마의 얘기가 너무 어려워서 지금은 이야기할 수
가 없어..\"라고 합니다.

2) 어느날은 \"엄마 얘기좀하자\"그러더니
\"엄마는 내 사랑이고 나는 엄마 사랑이지..?
그런데 엄마는 왜 날 혼내..? 그러니까 내가 속생해서 마음이 아프잖아..\" 이럽니다..

3) 어린이 집에서도 미술시간에 다들 그림을 그리면 선생님께
\"나는 지금 책을 보고 싶은데.. 왜 꼭 미술을 해야 하나요..?\"
라며 존인이 충분히 책을보고 난후 \"아까 미술 안했으니까\"라며 어린이집 수업이 모두 끝난
자유 놀이시간에 본인은 못한 미술을 한답니다..

4) 어느날 그림을 그렸는데.. 사람얼굴을 크게그리고..
그얼굴속에 각기다른 사람얼굴을 대여섯개을 또 그려넣었었더군요.. 이건 무슨 그림이야라
고 묻자..
\"이 사람 얼굴속에는 웃는얼굴도 있고 우는얼굴, 화난얼굴..
등등등 이 있다고 합니다..

인사를 못하면 창피해서 쑥스러워서 그랬다는둥..
지금 무엇때문에 화가났다는둥.. 이렇게 말도 잘하고
본인의 의사표현도 뚜렸하여 아이와 이야기할땐
진땀날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그런데 엊그제.. 어떤 할머니가 아빠하고 엄마하고..
어쩌고 저쩌고 뭐라하시니까..
\"난 아빠 없는데..\" 그러는 겁니다..기가죽은 그런표정은 아니였는데... 제가 좀 놀라서 일
단 못들은척 했네요..

그래서 아빠가 없는것을 이야시 해줘야 되지않을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얘기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난 왜 아빠가 없어\"라고 질문할까봐.. 미리 준비를 하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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