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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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900회 작성일 07-11-1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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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입니다.

어머니께서 이혼이라는 큰 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상당히 심리적으로도 많이 힘이드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아이를 가진 부부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힘든 일이 이혼일 것이고 그런 경우 이혼이 자녀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해서는 늘 문제가 되기도 하지요.

아이들은 자신의 부모가 더 이상 함께 살지 않는다는 사실로 인해 상처를 받는 것은 분명합니다. 낯선 환경(어느 한 부모로 살게 된 환경, 혹은 학교를 옮긴다던지..등)으로부터 아이들은 불안감, 혼란, 분노, 우울감 등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혼한 부모들은 이혼이 아이들에게 미칠 수 있는 해로운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문제를 다스려야 합니다.

 우선, 여러 가지 상황으로 아이를 자주 만나지 못하는 상황이 안타깝고 힘드시겠지만 간혹 만남을 가지셨을 때 어머니께서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전 배우자에 대해 부정적인 말들은 삼가하셔야 하며, 아이를 통해 전 배우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등을 묻거나 해서는 안됩니다. 이렇게 전 배우자에게 묻는 질문은 대게 긍정적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고 아이에게 해로울 뿐입니다.
 부모가 이혼이나 아이 양육 상황의 변화를 담담히 잘 받아들이시고 아이에 대한 태도도 중심을 잡으시고 긍정적인 태도를 지니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머니의 가정경우, 할머니의 태도 때문에 더욱 힘이드실텐데 이러한 상황에서는 할머니에게 아이들을 만나는 것이 아이들에게 혼란을 주는 것보다 오히려 정기적으로 (예를 들어, 월1~2회, 혹은 그 이상) 엄마를 만나게 하는 것이 오히려 심리적으로 아이들을 더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또한 할머니께서 아이와 어머니를 만나게 하지 못하는 또 다른 이유는 없는지, 불안하신 점이 그 외에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신 후 대처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일단 아이들은 부모의 이혼이 자신들의 잘못이라 생각하며(특히, 유아일 경우 더욱 그러합니다) 부모의 이혼이 아이들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부모나 할머니가 더욱 신경쓰셔야 하며 정기적으로 아이들을 만날 경우 아이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아이가 상황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안정감을 주어야 하며 아이의 요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분노와 불안, 갈등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함을 잊지 말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나 의견은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기 바라며.

어머니의 건강 또한 챙기셔서 몸과 마음이 안정될 수 있도록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이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양육은 아빠에게 주기로 할 생각인데 할머니가 아이들을 만나지 못하게 합니다.아이들이 혼란스러워 한다고는 게 이유입니다.
>정말 아이들과 만나면 혼란스러워 할까요?
>근 일 년을 여성 쉼터에서 지내면서 아이들과 9개월 정도 만나지 못하다 지금은 간혹 만나고 있습니다.
>정말 아이들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아들 둘인데 9세 7세 입니다.
>할머니가 엄마를 만나지 말라는 말에 큰 아이가 많이 힘들어 합니다.
>할머니를 어떻게 설득을 해야 될지 가르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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