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런 아이는 어떤아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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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861회 작성일 07-11-13 17:16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우선, 답글이 조금 늦은것 같아 죄송합니다.
어머니께서 올려주신 글을 읽어보니 소심했던 아이가 몇가지 상황(기분에 따라 달라지신다고 표현하신 상황 등등..)에서 다른 태도와 행동을 보여서 아이를 이해하기 어려우신 모양입니다. 그러나 내심 아이의 자신있는 모습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길 바라시는 마음이 크시기도 하셨을 것입니다.
어머님의 말씀으로 볼 때 아이는 기질적으로는 상당히 낯가림과 수줍음을 갖고 있는 아이임에는 틀림없으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의욕이나 에너지를 충분히 갖고 있는 아이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낯가림과 수줍음은 오랫동안 아이에게 남아있는 기질의 특성이긴 하나 낯가림과 수줍음 때문에 일상적인 생활에서 어려움을 보이는 것은 시간이 갈수록 덜해집니다. 즉, 일상적인 생활에서 자기 나름대로의 대처능력을 갖는 것이지요.
특히, 이런 아이들은 1:1의 상황보다는 집단적인 상황이 오히려 편할 수 있습니다. 원래 낯가림이나 수줍음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이 자기를 주목하는 것에 있어서의 어색함 등에서 생기는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보다 친밀한 관계에서 오히려 오래도록 수줍음과 낯가림을 지속하기 쉽습니다. 이런 아이의 기질과 특성을 이해하시고 아이의 잘한 행동을 일반적인 상황에서 더 넓게 적용하려고 아이에게 보다 용감할 것을, 그리고 적극적일 것을 강요하면 아이는 그 특성을 고치기가 더욱 어려울 것입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아이가 매사 적극적이고 환경에 잘 대처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러나 안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면 맞출수록 거북이 껍질처럼 더 그 껍질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성향이 있으니 아이의 속도에 맞추어 그저 그 특성을 인정해주면서 아이가 더 적응력이 늘어날 때마다 강한 지지와 격려, 인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우선, 답글이 조금 늦은것 같아 죄송합니다.
어머니께서 올려주신 글을 읽어보니 소심했던 아이가 몇가지 상황(기분에 따라 달라지신다고 표현하신 상황 등등..)에서 다른 태도와 행동을 보여서 아이를 이해하기 어려우신 모양입니다. 그러나 내심 아이의 자신있는 모습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길 바라시는 마음이 크시기도 하셨을 것입니다.
어머님의 말씀으로 볼 때 아이는 기질적으로는 상당히 낯가림과 수줍음을 갖고 있는 아이임에는 틀림없으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의욕이나 에너지를 충분히 갖고 있는 아이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낯가림과 수줍음은 오랫동안 아이에게 남아있는 기질의 특성이긴 하나 낯가림과 수줍음 때문에 일상적인 생활에서 어려움을 보이는 것은 시간이 갈수록 덜해집니다. 즉, 일상적인 생활에서 자기 나름대로의 대처능력을 갖는 것이지요.
특히, 이런 아이들은 1:1의 상황보다는 집단적인 상황이 오히려 편할 수 있습니다. 원래 낯가림이나 수줍음이라는 것은 다른 사람이 자기를 주목하는 것에 있어서의 어색함 등에서 생기는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보다 친밀한 관계에서 오히려 오래도록 수줍음과 낯가림을 지속하기 쉽습니다. 이런 아이의 기질과 특성을 이해하시고 아이의 잘한 행동을 일반적인 상황에서 더 넓게 적용하려고 아이에게 보다 용감할 것을, 그리고 적극적일 것을 강요하면 아이는 그 특성을 고치기가 더욱 어려울 것입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아이가 매사 적극적이고 환경에 잘 대처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러나 안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면 맞출수록 거북이 껍질처럼 더 그 껍질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성향이 있으니 아이의 속도에 맞추어 그저 그 특성을 인정해주면서 아이가 더 적응력이 늘어날 때마다 강한 지지와 격려, 인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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