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0개월 아가의 일하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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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82회 작성일 07-11-0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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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일하시랴, 아이 돌보시랴 영아시기에 일하는 어머니의 양육부담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드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하려는 어머님의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아이가 공격적인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는 것은 이제 자기욕구가 생기기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이 경우에는 무조건 못하게 하지 말고 일단은 아이가 하려고 했던 마음을 알아주고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제안한다음 아이가 해보고 싶었던 것에 대한 의도를 알아주어야 합니다. 쉽게 예를 들자면 아이가 화났다고 할머니를 때린다면 \" 우리 **가 많이 화가 났구나. 그래도 사람을 때리는 것은 안돼. 자, 화난만큼 엄마하고 베개를 때리자\"하는 식으로 제한을 하면서도 대안도 제시해주고 마음도 읽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규칙적인 생활을 위해 훈육하는 것도 무조건 규칙만을 강조해서 억지로 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엄마를 하루종일 못 보는 아이의 경우 특히 취침은 엄마와의 또 다른 분리를 의미하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재우려고 한다면 힘겨루기가 되거나 수면을 거부하는 양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단 낮시간에 좀 더 활동적인 일을 해서 에너지를 충분히 빼주고 엄마가 자기 직전 아주 신나게 충분히 놀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아이가 안정된 상태로 수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 즈음의 아이는 아직 예측능력이 없습니다. 내일 엄마가 같이 있는다는 그런 의미는 말은 따라할지 모르지만 개념은 없습니다. 그 순간 순간 만족시켜 주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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