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사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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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미 댓글 0건 조회 1,062회 작성일 07-12-05 09:54본문
저희딸은 이제 48개월이구요..
올 3월부터 어린이집을 갔고..6월엔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동생이 태어나고 4달후부터 인형을 잘 가지고 놀구요..
인형이 5개인데... 다 모두모두 이야기를 합니다..
인형이랑 주거니받거리 얘기를 잘하구요
잘때는 옆에 놓고 자구요... 어젯밤에는 자야하는데..너무 졸린데..
인형을 지켜줘야한다며 울었습니다.. 그래서 너 옆에놓고 자라고 했더니..
안된다고하고요... 너가 안고자라고 했더니 그것도 안된다고 울고..
이방법 저 방법 다 얘기해봤지만... 다 안된다고 울더라구요..
그럼 어쩌면좋겠냐고 물었더니..모른답니다..그러면서 지켜줘야한다고..
저번에는 누가 인형가져갔었다고 막 울더라구요... 누가 인형을
가져간적은없구요..인형에 집착을 좀하구요..똑 걱정스런 부분은
거짓말을 하는데...
저번주에... 어린이집에서 돌아와야하는데...차가 안와서..전화해봤더니.
저희딸이... 엄마가 데리러 온다고 했다는겁니다..
선생님이...정말이냐고 엄마한테 확인전화한다고 하니...
전화해보라고..정말이라고 엄마가 데리러 온다고했다는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진짜인줄 알고... 울아이를 차에 태우지않은거죠..
집에와서 물어보니 아이가 하는말이
\"아침에 엄마가 데리러 온다고 했잖아요\"라고
표정도 변하지않고 눈동자도 변하지 않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다시는 엄마가 하지 않은 말 안하기로 약속했구요
그간..간간한 아이다운 거짓말은 하긴했지만....
그리고...그 다음날은.. 원래 집으로 오는 시간이 3시인데..
5시에 엄마가 오래요...라고 또 선생님께 말했다는거에요
글서 선생님이 전화하셨더라구요 사실이냐고,,,전 그런말 안했는데..
집에 와서 물어봤죠... 왜 그런말했냐고 엄마는
5시에 오란말 안했는데...왜 그랬냐고 하니..
대답은 \"잘 생각이 안나서 그랬어요\" 대답이 너무 엉뚱했어요..
그리고 또 하는말은
엄마가 5시에 오라고 했잖아요.. 엄마가 분명히 그랬어요..
난 분명히 들었어요 라고 얘기하는데..
얼마나 당당히 얘기하는지..
혹시 제가 얘기해놓고 깜박한게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했답니다
요맘때 아이들 거짓말하면 티가 나는데 연속 이틀의 거짓말은
정말 사실인것 처럼 얘기하더군요,,,오히려 엄마가
거짓말한것처럼...
어제 저녁은 조금 무서웠어요
블럭 놀이를 하고있는데..
오늘은 유치원에서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이유를 물으니
유치원에서 태은이를 봤다고...태은이 할아버지도 봤다는거에요,,,
태은이는 놀이터 친구에요... 놀이터에 늘 할아버지랑 같이나오는
동갑내기 친구랍니다..유치원은 서로 다른곳에 다니구요..
저희 아이말을 듣고..
태은이 이제 너랑 같은 유치원 다녀? 하고 물으니..
\"아니..유치원 밖에서 봤어.... \"
\"아...유치원 밖에서\"(엄마의 말)
\" 교실에도 들어왔어\"(아이의 말)\"
\"태은이 너랑 같은 유치원 다닌대? 할아버지랑 교실까지 들어왔어?\"(엄마)
\"응...\" (아이)
확인결과..태은이는 어제 울아이의 유치원에 오지 않았어요...
자기만의 상상의 세계의 빠진듯...혼자 얘기를 얼마나 잘하는지..
걱정이 됩니다...
자기만의 상상이 정말 사실로 받아드리는것같아요..
괜찮은건가요?
올 3월부터 어린이집을 갔고..6월엔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동생이 태어나고 4달후부터 인형을 잘 가지고 놀구요..
인형이 5개인데... 다 모두모두 이야기를 합니다..
인형이랑 주거니받거리 얘기를 잘하구요
잘때는 옆에 놓고 자구요... 어젯밤에는 자야하는데..너무 졸린데..
인형을 지켜줘야한다며 울었습니다.. 그래서 너 옆에놓고 자라고 했더니..
안된다고하고요... 너가 안고자라고 했더니 그것도 안된다고 울고..
이방법 저 방법 다 얘기해봤지만... 다 안된다고 울더라구요..
그럼 어쩌면좋겠냐고 물었더니..모른답니다..그러면서 지켜줘야한다고..
저번에는 누가 인형가져갔었다고 막 울더라구요... 누가 인형을
가져간적은없구요..인형에 집착을 좀하구요..똑 걱정스런 부분은
거짓말을 하는데...
저번주에... 어린이집에서 돌아와야하는데...차가 안와서..전화해봤더니.
저희딸이... 엄마가 데리러 온다고 했다는겁니다..
선생님이...정말이냐고 엄마한테 확인전화한다고 하니...
전화해보라고..정말이라고 엄마가 데리러 온다고했다는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진짜인줄 알고... 울아이를 차에 태우지않은거죠..
집에와서 물어보니 아이가 하는말이
\"아침에 엄마가 데리러 온다고 했잖아요\"라고
표정도 변하지않고 눈동자도 변하지 않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다시는 엄마가 하지 않은 말 안하기로 약속했구요
그간..간간한 아이다운 거짓말은 하긴했지만....
그리고...그 다음날은.. 원래 집으로 오는 시간이 3시인데..
5시에 엄마가 오래요...라고 또 선생님께 말했다는거에요
글서 선생님이 전화하셨더라구요 사실이냐고,,,전 그런말 안했는데..
집에 와서 물어봤죠... 왜 그런말했냐고 엄마는
5시에 오란말 안했는데...왜 그랬냐고 하니..
대답은 \"잘 생각이 안나서 그랬어요\" 대답이 너무 엉뚱했어요..
그리고 또 하는말은
엄마가 5시에 오라고 했잖아요.. 엄마가 분명히 그랬어요..
난 분명히 들었어요 라고 얘기하는데..
얼마나 당당히 얘기하는지..
혹시 제가 얘기해놓고 깜박한게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했답니다
요맘때 아이들 거짓말하면 티가 나는데 연속 이틀의 거짓말은
정말 사실인것 처럼 얘기하더군요,,,오히려 엄마가
거짓말한것처럼...
어제 저녁은 조금 무서웠어요
블럭 놀이를 하고있는데..
오늘은 유치원에서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이유를 물으니
유치원에서 태은이를 봤다고...태은이 할아버지도 봤다는거에요,,,
태은이는 놀이터 친구에요... 놀이터에 늘 할아버지랑 같이나오는
동갑내기 친구랍니다..유치원은 서로 다른곳에 다니구요..
저희 아이말을 듣고..
태은이 이제 너랑 같은 유치원 다녀? 하고 물으니..
\"아니..유치원 밖에서 봤어.... \"
\"아...유치원 밖에서\"(엄마의 말)
\" 교실에도 들어왔어\"(아이의 말)\"
\"태은이 너랑 같은 유치원 다닌대? 할아버지랑 교실까지 들어왔어?\"(엄마)
\"응...\" (아이)
확인결과..태은이는 어제 울아이의 유치원에 오지 않았어요...
자기만의 상상의 세계의 빠진듯...혼자 얘기를 얼마나 잘하는지..
걱정이 됩니다...
자기만의 상상이 정말 사실로 받아드리는것같아요..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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