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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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애 댓글 0건 조회 1,179회 작성일 07-12-1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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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8개월이된 딸아이를 둔 엄마예요.

우리 아이는 글쎄 한 돌 즈음부터 1년 반 이상 정도를 밤마다 자다 일어나서

울고불고 했었는데 주위 어르신들 말처럼 시간이 흐르니 점점 괜찮아 지긴

해도 지금도 여전히 다른 아이들과는 조금이라도 다르게 민감 반응이네요.

한참 잘 울던 시기에는 하룻밤에 기본적으로 3-4번은 자다 울고 가끔은 자지

러지게 울기도 했었어요.

그러다 최근 1년새는 조금 덜하긴 해도 낮에 심하게 놀았다 하거나 어린이집

에서 친구들과 스트레스 받을일이 있다거나 집에서 혼자라도 방방뜨면서 놀

았다 하면 그날밤은 어김없이 징징거리거나 악몽을 꾸곤 합니다.

저희 부부는 아이가 밤에 잠에서 깨서 우는것에 이젠 지쳐서 우리 아이가 다

른 아이들도 가끔은 하는 그런 징징거림도 짜증이 밀려오곤 합니다.

그래서 아이 아빠는 화가나면 어린이집도 보내지 말라, 어디 나가지도 말라,

사람많은 곳은 가지말라, 아무것도 하지 말고 집에만 있어라,,등등 막말 합

니다. (저는 이것저것 보여주고 같이 놀러가고 많은것을 보고 듣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말인데요 이아이를 아빠 말처럼 자극을 주지 말아야 하는지 적당한

자극으로 단련되게 해야 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상담센타 같은 곳에서 아이를 상담 받아야 할까요?

참고로 낮엔 전혀 소변 보는것에 문제가 없는데 밤에 아직도 매일 쉬를 합니다.(그래서 기저귀를 차고 잡니다) 이문제가 연관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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