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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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맘 댓글 0건 조회 82회 작성일 07-12-07 23:30본문
43개월된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몇일전 아침에 어린이집에보내려고 아이옷을 챙기다보니 점퍼주머니에
이천이백원이 들어있더군요...
어디서났냐고 물었더니 어린이집에 같이다니는 00언니(5세)가 과자를
사먹으라고 줬다고 하더군요..언제줬냐고물었더니 요일을 모르는지라
기억을 못하더군요...
그래서 진짜냐고 물었더니 진짜라고하며 오후반수업끝나고 00언니가 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선생님한테 물어볼거라고하면서 다음부턴 받지말라고 주의를 주고,
돈을 봉투에 넣고, 내용을 적어 선생님에게 보냈습니다.
선생님이 아이가말한 00에게 물어보았는데 주지 안았다고 ,
우리아이에게 물었더니 계속 다른아이의 이름을 말했답니다...
그러시면서 저희 아이가 눈이 밝아서 뭐든지 잘 주워서 본인의 바구니에
넣어두고, 선생님이 이거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면 자기바구니에서
찾아온다고 하시더군요...
00아이는 유치원에 온지도 얼마 안되고 낯도 많이 가리고 친한 몇몇아이가
아니면 잘 웃지도 않코, 엄마가 직장맘이라 할머니가 봐주시고 확실하지
않은일로 그 아이의 엄마에게 전화확인하기가 어렵하시더군요...
우리아이는 어린이집에 처음갔을때도 적응도 잘하고 다른 곳에
다니다 온거아니냐는 말을들을 정도로 캐치도 빠르고, 분위기파악도
잘하고, 말도 잘합니다. 선생님은 아이가 자존감도 있고 자신감도 있다고 하시더군요. 할머니가 돈을 주시면 바로 엄마에게 주고, 어린이집에서 또래
친구나, 언니들이 그림그린거나, 스티커등을 받으면 집에돌아와
저를 보자마자 자랑을 하는 아이랍니다.
일단,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 다른아이들에게도 물어도보시고,
돈의 출처가 확인되지않아 어린이집의 저금통에 넣고,
딸아이에게 주의를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그날부터 계속 어린이집에서 오줌을 싸고 옷을 갈아입고
옵니다.
그날 집에 돌아온 후 아무일 없는듯 아이를 대했지만 내심 맘이 불편해서
몇일째 답답합니다. 딸아이는 그날 기분이 별로 좋지않은것 같았고,
홈스쿨선생님도 전엔 좀 급한것 같다고 하시더니 그날은 차분했다고
하시더군요...
전 그날 이후로 아이의 겉옷주머니를 확인합니다.
그런데 오늘 아이의 가방을 보니 어린이집에서 비니(모자)를 들고왔더군요..
그 모자는 집에 같은색 비니가 있는데 제가 비니를 사온 날 어린이집에
똑같은 색의 같은디자인의 모자가 있다고 말했거든요..
또 비슷한 일이 일어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당황스럽고, 마음이 불편합니다.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또 선생님에게 말해야하는건지...
선생님이 아이에게 물론 잘 말씀하셨겠지만,
선생님에게 말해서 아이의 이미지가 안좋아지는건 아닌지..
아이가 힘들어 하는것 같아 정말 고민입니다.
몇일전 아침에 어린이집에보내려고 아이옷을 챙기다보니 점퍼주머니에
이천이백원이 들어있더군요...
어디서났냐고 물었더니 어린이집에 같이다니는 00언니(5세)가 과자를
사먹으라고 줬다고 하더군요..언제줬냐고물었더니 요일을 모르는지라
기억을 못하더군요...
그래서 진짜냐고 물었더니 진짜라고하며 오후반수업끝나고 00언니가 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선생님한테 물어볼거라고하면서 다음부턴 받지말라고 주의를 주고,
돈을 봉투에 넣고, 내용을 적어 선생님에게 보냈습니다.
선생님이 아이가말한 00에게 물어보았는데 주지 안았다고 ,
우리아이에게 물었더니 계속 다른아이의 이름을 말했답니다...
그러시면서 저희 아이가 눈이 밝아서 뭐든지 잘 주워서 본인의 바구니에
넣어두고, 선생님이 이거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면 자기바구니에서
찾아온다고 하시더군요...
00아이는 유치원에 온지도 얼마 안되고 낯도 많이 가리고 친한 몇몇아이가
아니면 잘 웃지도 않코, 엄마가 직장맘이라 할머니가 봐주시고 확실하지
않은일로 그 아이의 엄마에게 전화확인하기가 어렵하시더군요...
우리아이는 어린이집에 처음갔을때도 적응도 잘하고 다른 곳에
다니다 온거아니냐는 말을들을 정도로 캐치도 빠르고, 분위기파악도
잘하고, 말도 잘합니다. 선생님은 아이가 자존감도 있고 자신감도 있다고 하시더군요. 할머니가 돈을 주시면 바로 엄마에게 주고, 어린이집에서 또래
친구나, 언니들이 그림그린거나, 스티커등을 받으면 집에돌아와
저를 보자마자 자랑을 하는 아이랍니다.
일단,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 다른아이들에게도 물어도보시고,
돈의 출처가 확인되지않아 어린이집의 저금통에 넣고,
딸아이에게 주의를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그날부터 계속 어린이집에서 오줌을 싸고 옷을 갈아입고
옵니다.
그날 집에 돌아온 후 아무일 없는듯 아이를 대했지만 내심 맘이 불편해서
몇일째 답답합니다. 딸아이는 그날 기분이 별로 좋지않은것 같았고,
홈스쿨선생님도 전엔 좀 급한것 같다고 하시더니 그날은 차분했다고
하시더군요...
전 그날 이후로 아이의 겉옷주머니를 확인합니다.
그런데 오늘 아이의 가방을 보니 어린이집에서 비니(모자)를 들고왔더군요..
그 모자는 집에 같은색 비니가 있는데 제가 비니를 사온 날 어린이집에
똑같은 색의 같은디자인의 모자가 있다고 말했거든요..
또 비슷한 일이 일어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당황스럽고, 마음이 불편합니다.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또 선생님에게 말해야하는건지...
선생님이 아이에게 물론 잘 말씀하셨겠지만,
선생님에게 말해서 아이의 이미지가 안좋아지는건 아닌지..
아이가 힘들어 하는것 같아 정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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