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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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795회 작성일 08-02-1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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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저희가 휴가기간이라 빠른 답변을 드리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아이의 욕구, 감정 하나 하나를 세심하게 헤아려 주시려고 애쓰시는 어머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적절하게 현재의 상황을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하시느라 많이 애쓰신 것 같네요.

지금 잘 하셨던 것처럼 이후 상황에서도 가장 최선을 다해 정직하게 그리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주시면 됩니다.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물음에 아빠가 있으면 무엇이 좋을 것 같은지, 아빠에게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아빠와 함께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지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 나누세요.
당장 아빠라고 부르거나 부르지 않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아이가 원하는 아빠 상을 충족하기 위해 엄마가 충분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아빠와 같은 존재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실 그대로이며, 그 사실에 대해 책임지는 부모의 모습이리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잘 해 왔듯 앞으로도 그렇게 아이의 눈높이에서 욕구를 읽어주신다면 잘 해결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5살인 딸을 혼자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희 딸은 태어나어 100일 정도 되었을때 이혼을 해서
>아빠라는 존재를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현재 5살이기는하나 생일이 빨라 6살친구들과 같이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고..
>그래서인지 말을 너무나 잘한답니다.
>혹여 '나는 왜 아빠가 없을까?' 하고 궁금해할까봐..
>7개월전에 [따로따로 행복하게]라는 책을 읽어주며
>난생 처음으로 아빠라는 존재에 대해 대화를 했습니다.
>엄마 : 우리 아가는 아빠가 있니? 없니?
>아이 : 없어요..
>엄마 : 아니야.. 너도 아빠가 있단다. 다만 같이 살지않는것
>         뿐이야..  이모랑 사는사람도 있고 할머니가 없는 사람
>         도 있듯이.. 가족이지만 모두 틀리단다.
>         엄마가 너랑 둘이 사는것은 엄마의 사랑을 더 많이 줄
>         수 있지 않나 해서 그런거란다...
>
>요런대화를 했거든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요..
>그런데 최근에 갑자기 \"나도 아빠가 있었으면좋겠다.
>내 아빠는 언제 태어나는거야?\" 라고 묻더라고요..
>사실 제가 재혼을 생각하고 있거든요.
>*아이가 여태 엄마친구 삼촌이라고 부르던 사람을
>아빠라고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요..??
>둘의 사이는 좋거든요..  빠르면 올 가을이나 아니면
>내년 봄정도 생각는데 *미리 아빠라고 불러도 되는건지..
>*성도 바뀔텐데.. 그런건 어떻게 설명해야하는지요?
>
>두서없이 긴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와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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