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자존심과 고집이 강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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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1,542회 작성일 07-12-09 09:12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힘있고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와의 관계에서 어머니께서 여러 가지로 고민되는 부분이 많으시군요. 이러한 특성의 아이와 지내다보면 아이에게 끌려다니는 것도 같아 좌절스럽기도 하고, 엄마의 통제가 전혀 이루어지는 것 같지 않아 힘도 들고 화도 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아이입니다. 아무리 고집을 부리고 자기주장을 하더라도 아이는 아직 재미있는 것이 더 좋고, 엄마의 표정 하나에도 큰 영향을 받는 아직은 작은 아이입니다.
이 아이와 힘겨루기를 하거나 지시하면 반응하지 않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이미 아이와의 관계에서 어머니께서 균형을 잃게 되십니다.
보다 능숙하고 유연하게 아이와의 관계에서 어머니의 권위를 찾으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관계의 패러다임을 변화하지 않으면 이 문제는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다시 말해 엄마는 무언가를 시키고 원칙적으로 해야 할 일을 아이에게 제시해야 하고, 아이는 그 일을 자기 마음대로 처리하는 식이 되어서는 엄마도 '패' 아동도 '패'입니다. 어머니가 예를 들어주신 그런 약속의 문제에서 아이들은 누구나 그럴 수 있습니다. 약속을 할 때 보다 구체적으로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8시 30분에 씻기로 결정했구나. 그래, 씻고 나면 엄마와 자기 전까지 네가 좋아하는 **놀이를 하자. 엄마는 **가 씻고나서 할 놀이를 지금부터 생각해보아야겠다. 만약 **가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오늘 이 재미있는 놀이를 하지 못할까봐 걱정이 되네\"와 같은 식으로 아이에게 약속할 당시 충분한 동기유발을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막상 8시 30분이 되어 아이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시 \"네가 약속한 시간이네. 약속지켜야지\"와 같이 확인만 하지 말고, 엄마가 그 때부터 뭔가 함께 놀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아이가 끝까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 놀이시간은 무효가 되고 엄마는 자는 시간까지 아무 것도 함께 할 수 없음을 아이가 그 상황에서 알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때 감정적으로 한다던가, 조건식으로 아이의 약을 올리는 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아이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시 그 놀이감은 치워지고 아이가 떼를 쓰고 울더라도 아이의 마음은 알아주되 일관성 있게 원칙은 지켜져야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아이의 유형은 사실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일정정도의 규칙에 대한 제한은 강조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제한이 체벌로 되어서는 이미 어머님께서 경험하셨듯 별 효과가 없습니다. 또한 원칙을 항상 설명하고 알려준다고 해서 아이를 동기화시킬 수도 없습니다. 그 상황에서의 아이의 의도(예를 들어 씻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인형놀이를 하고 있다든가 했을 경우 그게 재미있어서 멈출 수가 없나보다. 언제까지 엄마가 기다려주면 좋을까?와 같은 아이가 현재 행동에서 보여주고 있는 의도)를 충분히 알아주고, 엄마가 도와줄 일, 함께 할 일을 찾아보게 하면서 아이가 보다 즐거운 상태에서 해야 할 일을 하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힘있고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와의 관계에서 어머니께서 여러 가지로 고민되는 부분이 많으시군요. 이러한 특성의 아이와 지내다보면 아이에게 끌려다니는 것도 같아 좌절스럽기도 하고, 엄마의 통제가 전혀 이루어지는 것 같지 않아 힘도 들고 화도 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아이입니다. 아무리 고집을 부리고 자기주장을 하더라도 아이는 아직 재미있는 것이 더 좋고, 엄마의 표정 하나에도 큰 영향을 받는 아직은 작은 아이입니다.
이 아이와 힘겨루기를 하거나 지시하면 반응하지 않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이미 아이와의 관계에서 어머니께서 균형을 잃게 되십니다.
보다 능숙하고 유연하게 아이와의 관계에서 어머니의 권위를 찾으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관계의 패러다임을 변화하지 않으면 이 문제는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다시 말해 엄마는 무언가를 시키고 원칙적으로 해야 할 일을 아이에게 제시해야 하고, 아이는 그 일을 자기 마음대로 처리하는 식이 되어서는 엄마도 '패' 아동도 '패'입니다. 어머니가 예를 들어주신 그런 약속의 문제에서 아이들은 누구나 그럴 수 있습니다. 약속을 할 때 보다 구체적으로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8시 30분에 씻기로 결정했구나. 그래, 씻고 나면 엄마와 자기 전까지 네가 좋아하는 **놀이를 하자. 엄마는 **가 씻고나서 할 놀이를 지금부터 생각해보아야겠다. 만약 **가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오늘 이 재미있는 놀이를 하지 못할까봐 걱정이 되네\"와 같은 식으로 아이에게 약속할 당시 충분한 동기유발을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막상 8시 30분이 되어 아이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시 \"네가 약속한 시간이네. 약속지켜야지\"와 같이 확인만 하지 말고, 엄마가 그 때부터 뭔가 함께 놀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아이가 끝까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 놀이시간은 무효가 되고 엄마는 자는 시간까지 아무 것도 함께 할 수 없음을 아이가 그 상황에서 알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때 감정적으로 한다던가, 조건식으로 아이의 약을 올리는 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아이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시 그 놀이감은 치워지고 아이가 떼를 쓰고 울더라도 아이의 마음은 알아주되 일관성 있게 원칙은 지켜져야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아이의 유형은 사실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일정정도의 규칙에 대한 제한은 강조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제한이 체벌로 되어서는 이미 어머님께서 경험하셨듯 별 효과가 없습니다. 또한 원칙을 항상 설명하고 알려준다고 해서 아이를 동기화시킬 수도 없습니다. 그 상황에서의 아이의 의도(예를 들어 씻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인형놀이를 하고 있다든가 했을 경우 그게 재미있어서 멈출 수가 없나보다. 언제까지 엄마가 기다려주면 좋을까?와 같은 아이가 현재 행동에서 보여주고 있는 의도)를 충분히 알아주고, 엄마가 도와줄 일, 함께 할 일을 찾아보게 하면서 아이가 보다 즐거운 상태에서 해야 할 일을 하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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