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세아이들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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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82회 작성일 08-02-26 14:36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세 아이를 양육하시느라 많이 힘드시죠? 아이 마다 각각의 요구도 다르고, 기질도 달라 세 아이를 맞추는 것이 보통 힘든 일이 아닐 것 같습니다.
말하기 쉬워도 실상 양육자의 입장에서는 실행하기 힘든 일이 많죠.
아이들이 모두 자기 주장이나 감정조절을 하는 방법이 어머님 보시기에 좀 거친 측면이 있나 봅니다. 물론 이것이 형제들끼리의 상호작용 방식이기도 하겠고, 가족문화의 측면도 있겠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출생순위에 따라
그 행동의 목적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우선 첫 아이부터 생각해볼까요.첫 아이가 폭력적이라고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폭력적인 행동은 어떤 것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이가 공격적이 되는 경우는 상당히 다양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무어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일상적인 생활에서 자기 욕구를 충분히 수용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아이의 행동을 격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터울이 몇 살 안되고 둘째 아이가 여자아이라면 동생때문에 자신이 좀 밀리거나 치인다는 느낌이 아이가 적절하게 자기 감정을 표현하기 보다 거친 행동으로 나올 수 있는 경향이 있을 것입니다. 어머님의 보고로 본 둘째 아이의 특성을 보아도 아이가 자기 욕심이나 주장이 많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지나친 스킨쉽은 둘째 아이들이 가지는 다른 형제들에 비해 좀 더 특별하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로부터 발생하는 것일 수 있구요. 셋째 역시 그렇게 자기 주장을 하지 않으면 통하지 않으니 그 방법을 자꾸 사용하는 것이겠죠.
일단 아이들이 거칠어지지 않아도 자기 욕구가 충족되는 방법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충분한 배려와 수용, 인내는 자신이 받아보아 좋아야만 가질 수 있는 능력입니다. 부모님들께서 아이들에게 무언가 지시하거나 함께 할 때 충분히 배려해주고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그러면서 서로 합의해나가면서 방법을 찾아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 아이들이 무조건 자기주장을 하는 패턴에서 벗어나게 하는 방법입니다.
세 아이를 키우다보면 엄마가 모두 자기만 쳐다보길 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가장 어려운 점인데, 이 때 길지 않지만 각각의 아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특별한 시간이란 항상 시간을 내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엄마와 너만의 비밀 같은 것이 마련되어도 아이는 엄마와 자신만의 특별한 시간이 있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 아이들 셋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가족단위로 많이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윷놀이, 보드게임 등). 놀이나 게임은 아이들에게 보이지 않는 규칙 등을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서로 합의하고 조율하며 정해진 규칙에 따르는 활동은 일상생활에서의 생활규칙을 안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세번째로, 세 아이가 싸우거나 다툴 때 어머니가 자꾸 중재하려 하지 마세요. 만약 어머니가 중재하게 된다면 큰 아이는 힘으로 작은 아이를 제압하려 할테고, 작은 아이들은 방어하기 위해 엄마를 찾거나 더 큰 소리를 내려 할 것입니다. 웬만한 일들에 대해서는 큰 아이에게 역할 위임을 해보세요.
아이들이 충돌이 있을 때 \"너희들끼리 생긴 문제이니 너희들이 해결해봐. 형이 알아서 잘 조정할 수 있을거야. 다 해결되면 엄마에게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말해주면 좋겠다\"라고 하며 형의 권위도 살려주고, 서로가 합의할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주세요. 지금은 시끌벅적 자기 주장만 하고 양보할 줄 모르는 것 같지만 자기들의 문제가 되면 의외로 아이들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지혜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부모님의 믿어주는 태도입니다.
자세한 사항을 기록하지 않으셔서 어머님의 보고로 제한된 의견을 적어보냅니다. 혹여 더 상담하시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다시 상담주시기 바랍니다.
>첫아이가 매우 폭력적이라는 말을 요즘 와서 많이 듣고 있습니다.
>부정적인면도 많구요.
>이제 겨우 2학년 올라가는데...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더불어 동생들도 날로 포악해 지는거 같구요.
>둘째 여아는 8세가 되었는데...먹는 욕심이 지나치고 과잉행동을 합니다.
>아직까지는 그 과잉행동으로 학업에 악영향은 없습니다만 지나친 스킨쉽도
>있구요
>끝으로 세째는 가끔씩 형의 부당한 행동에 대해 힘을 주어 소리를 지릅니다.
>그러면서 끝내 울음을 떠트립니다.
>
>어제 모 단체에서 무료로 미술치료 선생님께 학부형들 모두 미술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그 선생님께서는 세 아이들을 쭉 지켜본 결과로 그 학부형들앞에서 꼭 꼬집어 엄마에게 문제가 많다는 지적을 하셨습니다.
>노출된 테스트로 당황도 스러웠지만 저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
>집에서는 몰랏는데...애들이 저에대해 쌓인게 많다고 하셨습니다.
>공공장소에서도 연년생인 여동생과 주먹다짐이 있었다고 합니다.
>마치 부모님의 생활이 연상되셨다고도 합니다.
>그렇겟지요. 아이들은 부모의 얼굴인데요
>
>중요한건 아이들의 행동변화가 가능한지요.
>앞으로 우리부부가 잘하면 아이들이 나아질런지요.
>
>항상 해결책보다는 문제만을 제시하시는 분들이 많아 머리만 복잡해 집니다.
>
>선생님 희망의 메세지를 기다리겠습니다.
>도와주십시요.
>
>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세 아이를 양육하시느라 많이 힘드시죠? 아이 마다 각각의 요구도 다르고, 기질도 달라 세 아이를 맞추는 것이 보통 힘든 일이 아닐 것 같습니다.
말하기 쉬워도 실상 양육자의 입장에서는 실행하기 힘든 일이 많죠.
아이들이 모두 자기 주장이나 감정조절을 하는 방법이 어머님 보시기에 좀 거친 측면이 있나 봅니다. 물론 이것이 형제들끼리의 상호작용 방식이기도 하겠고, 가족문화의 측면도 있겠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출생순위에 따라
그 행동의 목적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우선 첫 아이부터 생각해볼까요.첫 아이가 폭력적이라고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폭력적인 행동은 어떤 것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이가 공격적이 되는 경우는 상당히 다양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무어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일상적인 생활에서 자기 욕구를 충분히 수용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아이의 행동을 격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터울이 몇 살 안되고 둘째 아이가 여자아이라면 동생때문에 자신이 좀 밀리거나 치인다는 느낌이 아이가 적절하게 자기 감정을 표현하기 보다 거친 행동으로 나올 수 있는 경향이 있을 것입니다. 어머님의 보고로 본 둘째 아이의 특성을 보아도 아이가 자기 욕심이나 주장이 많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지나친 스킨쉽은 둘째 아이들이 가지는 다른 형제들에 비해 좀 더 특별하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로부터 발생하는 것일 수 있구요. 셋째 역시 그렇게 자기 주장을 하지 않으면 통하지 않으니 그 방법을 자꾸 사용하는 것이겠죠.
일단 아이들이 거칠어지지 않아도 자기 욕구가 충족되는 방법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충분한 배려와 수용, 인내는 자신이 받아보아 좋아야만 가질 수 있는 능력입니다. 부모님들께서 아이들에게 무언가 지시하거나 함께 할 때 충분히 배려해주고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그러면서 서로 합의해나가면서 방법을 찾아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 아이들이 무조건 자기주장을 하는 패턴에서 벗어나게 하는 방법입니다.
세 아이를 키우다보면 엄마가 모두 자기만 쳐다보길 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가장 어려운 점인데, 이 때 길지 않지만 각각의 아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특별한 시간이란 항상 시간을 내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엄마와 너만의 비밀 같은 것이 마련되어도 아이는 엄마와 자신만의 특별한 시간이 있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 아이들 셋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가족단위로 많이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윷놀이, 보드게임 등). 놀이나 게임은 아이들에게 보이지 않는 규칙 등을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서로 합의하고 조율하며 정해진 규칙에 따르는 활동은 일상생활에서의 생활규칙을 안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세번째로, 세 아이가 싸우거나 다툴 때 어머니가 자꾸 중재하려 하지 마세요. 만약 어머니가 중재하게 된다면 큰 아이는 힘으로 작은 아이를 제압하려 할테고, 작은 아이들은 방어하기 위해 엄마를 찾거나 더 큰 소리를 내려 할 것입니다. 웬만한 일들에 대해서는 큰 아이에게 역할 위임을 해보세요.
아이들이 충돌이 있을 때 \"너희들끼리 생긴 문제이니 너희들이 해결해봐. 형이 알아서 잘 조정할 수 있을거야. 다 해결되면 엄마에게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말해주면 좋겠다\"라고 하며 형의 권위도 살려주고, 서로가 합의할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주세요. 지금은 시끌벅적 자기 주장만 하고 양보할 줄 모르는 것 같지만 자기들의 문제가 되면 의외로 아이들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지혜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부모님의 믿어주는 태도입니다.
자세한 사항을 기록하지 않으셔서 어머님의 보고로 제한된 의견을 적어보냅니다. 혹여 더 상담하시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다시 상담주시기 바랍니다.
>첫아이가 매우 폭력적이라는 말을 요즘 와서 많이 듣고 있습니다.
>부정적인면도 많구요.
>이제 겨우 2학년 올라가는데...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더불어 동생들도 날로 포악해 지는거 같구요.
>둘째 여아는 8세가 되었는데...먹는 욕심이 지나치고 과잉행동을 합니다.
>아직까지는 그 과잉행동으로 학업에 악영향은 없습니다만 지나친 스킨쉽도
>있구요
>끝으로 세째는 가끔씩 형의 부당한 행동에 대해 힘을 주어 소리를 지릅니다.
>그러면서 끝내 울음을 떠트립니다.
>
>어제 모 단체에서 무료로 미술치료 선생님께 학부형들 모두 미술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그 선생님께서는 세 아이들을 쭉 지켜본 결과로 그 학부형들앞에서 꼭 꼬집어 엄마에게 문제가 많다는 지적을 하셨습니다.
>노출된 테스트로 당황도 스러웠지만 저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
>집에서는 몰랏는데...애들이 저에대해 쌓인게 많다고 하셨습니다.
>공공장소에서도 연년생인 여동생과 주먹다짐이 있었다고 합니다.
>마치 부모님의 생활이 연상되셨다고도 합니다.
>그렇겟지요. 아이들은 부모의 얼굴인데요
>
>중요한건 아이들의 행동변화가 가능한지요.
>앞으로 우리부부가 잘하면 아이들이 나아질런지요.
>
>항상 해결책보다는 문제만을 제시하시는 분들이 많아 머리만 복잡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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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희망의 메세지를 기다리겠습니다.
>도와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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