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채상이 댓글 0건 조회 1,069회 작성일 08-02-01 15:47

본문

2002년 12월생입니다...만5년지났지요~ㅋㅋㅋ
엄마,아빠 둘다 직장다니구요~ 2007년2월에 여동생이생겼습니다
그전에는 모든사랑을 독차지했지요...특히 외할머니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감싸고 사랑해주십니다~
아이는 엄마가 지켜보기에 말은빨랐고 어휘력도 좋습니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도 많아서 어린아이한테도 맞고옵니다...절대 때리지 않구요~드라마를 보아도 저사람은 어때서 마음이 어땠겠다 라고 표현할정도로 상대방의 마음에 배려를 합니다. 교회서 다른아이들 다 율동따라해도 차렷자세로 꿈쩍않고 가만히 있을정도로 표현하지않고요~아는 식구한테는 쾌활한데 나가서는 소심해지구요~암튼 이정도면 아시겠지요~어떤아이일지
우리아이는
첫째 인사를 잘안해요~무척 쑥스러워하고 어색해하고
근데..밑에글에보니 그렇구나 했네요~

둘째는 동생이 놀다 머리를 잡아당기거나 치거나 놀다가 쳐도
어린이집에서 형아들이 장난으로 때려도 심각하게 자리를 때렸다고 생각합니다...

셋째는 잘표현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율동도 신나는 노래에 아이들이 함께 따라하는데 혼자 차렷자세로 손하나까닥하지 않습니다.

넷째는 아이가 아프면 외할머니가 어린이집을 보내지안습니다 심하지않아도요~ 학습보다 아직어리기 때문에 건강이중요하다고하는데...
저는 버릇이되어서 커서도 그러지않을까 뭐든지..이런식이되지않을까 걱정인데요~ 어떻게하는게 옳을까요?
아~상담할꺼 많았는데 나머지는 차츰 문의 드리고요~
이두가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자기가 생각하는것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마음껏 율동도하고 했음 좋겠는데
너무 남을 의식하는것 같아요~ 어떻게 키워야 마음껏 남앞에서 표현할수 있을까요? 제가 어려서부터 너무 사랑?해서인지...감싸기만 했습니다...
다치는게 싫어서 다친다 거기가면 안된다 뭐하면 안된다...엄마는 다치는게 제일싫다 라고 키워서 아이가 주눅든것도 같고~으앙 속상해서 살겠습니다
이제라도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그리고 한서유치원에서 모든 아이의 생각을 인정해주라고하셨는데...
물을 업지르거나 하지말라는 행동을 했을때...정말이지..마음을 가라앉혀도
그말이 안나오네요~으앙~어쩜좋아요~
우리 아들 이것만빼면 정말 배려심많고 착한아이인데...정말 멋있는 아이로 키우고싶은데....ㅠ,,ㅠ 도와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