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이가 사소한 것을 계속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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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81회 작성일 08-02-27 12:56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누구보다 똑똑하고 모범적으로 큰 아이이기에 현재 아이의 불안이 어머니에게 더 마음 아프실 것 같습니다.
아이가 연령에 비해 인지능력의 발달도 빠르고, 민감한 아이라 주변의 상황이 하나 하나 아이에게는 걱정거리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아이의 태도에 앞서 3달 전부터 시부모와 함께 사시게 된 일이 어머니에게는 심리적으로나, 물리적으로 큰 부담일 수도 있을텐데 여기에 관계된 스트레스는 잘 극복하고 계신가요? 민감한 아이이니만큼 엄마가 자신과 상호작용할 때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엄마의 태도, 표정 등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엄마가 힘들어하거나 불안정하면 이런 아이들은 바로 정서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아이가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은 바로 그 불안정감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동생으로 인해 큰 아이로서의 부담감이나 충분히 발현하지 못하는 욕구가 있을까봐 어머니께서 아이에게 해주시는 배려는 아이에게 이미 좋은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머님의 말씀처럼 이렇게 세밀하게 배려하시려는 어머니이신만큼 어머님의 감정의 기복이 아이에게는 더 불안을 가중시킬 수 있으니 아이의 태도에 앞서 어머님의 현재 정서상태를 점검해보시는 것이 더 급선무라고 생각됩니다.
혹여 아이와 노는 과정에서 다른 일로 걱정하는 낯빛을 한 적은 없는지, 아이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화나 짜증을 낸 적이 없는지, 주변의 상황을 다 보고 듣는 아이가 자기 혼자 눈치보는 측면은 없는지 어머니의 태도를 점검하시는 일이 필요하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자기 중심적으로 상황을 해석하는 경향이 강하므로 엄마의 심기가 조금만 불편해도, 엄마의 언성이 조금만 높아져도 자기자신과 연관하여 걱정하기 때문에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어머님의 동생에 대한 태도 역시 아이를 안정시키는데 그다지 좋은 영향을 가지지는 못할 수 있습니다. 자기 멋대로 하는 동생에게 어머니께서 혼내면 혼낼수록 아이는 자기 행동을 더 조심하며 엄마의 눈치를 살필 수 있으니 동생에게 역시 감정적인 태도 보다는 하지 말아야 할 행동에 대해서는 제한하되 감정적인 태도가 아니라 새로운 대안을 알려주는 태도로 일관적으로 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기억하셔야 하는 것은 아이들은 불안할수록 양육자에게 지나치게 의존적인 태도를 가집니다. 또한 이 시기 아이들의 특성상 영리한 아이들이 더 많은 걱정과 염려를 가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단 어머님부터 정서적 안정감을 가지실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생활상의 이유로 답답하거나 혼자 해결하실 수 없는 상황이면 지지자나 조력자를 찾으셔서 해소하셔야 합니다. 현재는 어머님의 정서적 안정감과 아이의 불안을 해소하는 일이 일치할 수 있음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아이가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충분히 예측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막연히 혼자 눈치보는 형태보다는 자신과 관계가 없는 일에 대해서도 아이의 감정을 알아주고, 아이가 그 상황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하시며, 그리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그 상황을 설명하셔서 안정감을 갖도록 도와주세요.
셋째, 아이가 불안해하거나 질문이 많아질때마다 신체적 스킨십을 많이 가지시고 아이가 충분히 사랑받았던 기억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어머니께서도 느끼시듯 아이가 다소 초조하거나 엄마와의 관계에서 안정감이 없을 때마다 질문이 훨씬 많으니까 그 질문에 대해서는 \"너는 어떤데?\" \"네 생각대로 할 수 있어\" 등으로 잘 받아주시면서 그런 행동이 빈번할 시에는 아이와 몸으로 놀거나, 맛사지 해주는 등 충분히 이완하는 활동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누구보다 똑똑하고 모범적으로 큰 아이이기에 현재 아이의 불안이 어머니에게 더 마음 아프실 것 같습니다.
아이가 연령에 비해 인지능력의 발달도 빠르고, 민감한 아이라 주변의 상황이 하나 하나 아이에게는 걱정거리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아이의 태도에 앞서 3달 전부터 시부모와 함께 사시게 된 일이 어머니에게는 심리적으로나, 물리적으로 큰 부담일 수도 있을텐데 여기에 관계된 스트레스는 잘 극복하고 계신가요? 민감한 아이이니만큼 엄마가 자신과 상호작용할 때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엄마의 태도, 표정 등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엄마가 힘들어하거나 불안정하면 이런 아이들은 바로 정서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아이가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은 바로 그 불안정감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동생으로 인해 큰 아이로서의 부담감이나 충분히 발현하지 못하는 욕구가 있을까봐 어머니께서 아이에게 해주시는 배려는 아이에게 이미 좋은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머님의 말씀처럼 이렇게 세밀하게 배려하시려는 어머니이신만큼 어머님의 감정의 기복이 아이에게는 더 불안을 가중시킬 수 있으니 아이의 태도에 앞서 어머님의 현재 정서상태를 점검해보시는 것이 더 급선무라고 생각됩니다.
혹여 아이와 노는 과정에서 다른 일로 걱정하는 낯빛을 한 적은 없는지, 아이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화나 짜증을 낸 적이 없는지, 주변의 상황을 다 보고 듣는 아이가 자기 혼자 눈치보는 측면은 없는지 어머니의 태도를 점검하시는 일이 필요하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자기 중심적으로 상황을 해석하는 경향이 강하므로 엄마의 심기가 조금만 불편해도, 엄마의 언성이 조금만 높아져도 자기자신과 연관하여 걱정하기 때문에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어머님의 동생에 대한 태도 역시 아이를 안정시키는데 그다지 좋은 영향을 가지지는 못할 수 있습니다. 자기 멋대로 하는 동생에게 어머니께서 혼내면 혼낼수록 아이는 자기 행동을 더 조심하며 엄마의 눈치를 살필 수 있으니 동생에게 역시 감정적인 태도 보다는 하지 말아야 할 행동에 대해서는 제한하되 감정적인 태도가 아니라 새로운 대안을 알려주는 태도로 일관적으로 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기억하셔야 하는 것은 아이들은 불안할수록 양육자에게 지나치게 의존적인 태도를 가집니다. 또한 이 시기 아이들의 특성상 영리한 아이들이 더 많은 걱정과 염려를 가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단 어머님부터 정서적 안정감을 가지실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생활상의 이유로 답답하거나 혼자 해결하실 수 없는 상황이면 지지자나 조력자를 찾으셔서 해소하셔야 합니다. 현재는 어머님의 정서적 안정감과 아이의 불안을 해소하는 일이 일치할 수 있음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아이가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충분히 예측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막연히 혼자 눈치보는 형태보다는 자신과 관계가 없는 일에 대해서도 아이의 감정을 알아주고, 아이가 그 상황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하시며, 그리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그 상황을 설명하셔서 안정감을 갖도록 도와주세요.
셋째, 아이가 불안해하거나 질문이 많아질때마다 신체적 스킨십을 많이 가지시고 아이가 충분히 사랑받았던 기억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어머니께서도 느끼시듯 아이가 다소 초조하거나 엄마와의 관계에서 안정감이 없을 때마다 질문이 훨씬 많으니까 그 질문에 대해서는 \"너는 어떤데?\" \"네 생각대로 할 수 있어\" 등으로 잘 받아주시면서 그런 행동이 빈번할 시에는 아이와 몸으로 놀거나, 맛사지 해주는 등 충분히 이완하는 활동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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