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또래 관계가 향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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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1,188회 작성일 08-02-20 16:52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그동안 많이 애쓰셨는데 막상 다시 아이를 전적으로 보지 못하는 상태라 마음이 급해지고, 뭔가 준비하고 점검해야 할 사항 등이 더 많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간 애쓴 만큼 아이가 엄마 사랑과 정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어머님의 보고로 볼 때 아이는 사회적 민감성이 또래에 비해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는 듯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원하는 것 등에 대해 표현하는 능력은 있으나, 그 행동이 타인이 좋아하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해 예민하게 인식하고 대처하는 능력이 부족하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즉, 자기 중심적인 성향이 많은 것이죠. 아마 여자친구에 대한 좋다는 표현 역시 자기 감정만 있고,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한 관찰이나 인식은 떨어지므로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받게 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민성이에 대한 반응 역시 자기 중심적인 태도입니다. 양보를 하고 안하고의 문제보다 상대방 아이가 원하는 것과 자기가 원하는 것을 적절하게 조율하고 타협하면서 놀 수도 있을텐데 일방적으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고집하다 안되면 토라지는 형태를 보았을 때 양보심과 같은 도덕적 능력보다 다른 사람을 파악하는 능력과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대처하는 능력 등이 부족해서 보일 수 있는 양상입니다.
사회적 민감성은 구체적인 사회적 상호작용 속에서만 형성됩니다. 지금부터 가족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타협하여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일도 하고, 규칙도 만드는 일 등을 함께 해 보세요.
단순한 것도 그냥 정해버리지 말고 충분히 대화도 하고 엄마가 원하는 것, 아빠가 원하는 것, 또 기타 관계된 가족들이 있다면 상대방이 원하는 것 등도 잘 듣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야기하고 조율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게임 하나를 해도 무조건 이기고 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자 원하는 룰을 정하고 그 원하는 룰대로 규칙을 정확하게 지켜서 승복하는 훈련, 그 안에서 일어나는 자신의 감정을 통찰하는 일, 자신의 행동에 따라 타인이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충분히 파악하는 일 등을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하나 하나 알아가도록 도와주세요. 아이가 조금씩 인지능력이 형성됨에 따라 이 부분이 좋아지기는 하지만, 만약 미술치료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분노와 공격성의 정서문제까지 있다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남과 타협하고 협상할 수 있는 것은 자신감과 다른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여유에서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하나 하나의 행동에 교훈을 주거나 지적하려고 하시기 보다는 일단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시고 아이가 자신이 그 문제를 하나 하나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말씀하신 사례에서도 민성이와 그러한 일들이 있었을 때 친구와 양보하면서 놀아야지와 같은 훈육보다 중요한 것은 \"민성이가 양보를 하지 않아 화가 났구나. 민성이가 어떻게 해주길 바랬는데?\" 라고 아이의 욕구를 물어보시고 \"민성이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힘들었을까?\" \"민성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었지?\" 등에 대해 질문해주세요. \"만약 네가 민성이라면 어떻게 했을 것 같아?\" \"네가 원래 민성이와 하고 싶었던 것은 뭐야?\" 등으로 자신의 해결책을 알아나가도록 도와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하면서 유도된 질문을 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엄마가 자신의 편이 아니라 무언가 이 상황에서 가르침을 주려고 한다는 것을 안 순간 아이의 가능성은 사라질 수 있으니까요. 진정하게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시고 충분히 아이의 입장을 알아주시는 것이 아이가 마음을 여는 첫 단추입니다.
자신이 풍요로와야 다른 사람에게 여유로와집니다. 아이가 충분히 사랑받고 여유로와지면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는 것, 배려하는 행동 등은 늘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1년간의 육아 휴직을 끝마치고 이제 복귀를 몇주 남겨두고 있습니다.
>큰 아들이 7세인데 어린이집에서 또래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우선 전에 상담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마실을 통해 놀이 경험을
>쌓아 주려고 하고 있고, 또 한가지 복지관에서 하는 심리미술치료를
>주1회 6개월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머리는 복잡하고 시간은 별루
>없고 사실 지금은 제가 더 문제인것 같습니다. 뭔가 초조하고 우울하기까지 합니다. 어린이집을 바꿔 주려 아이에게 물어 보면 다른 곳은 싫다고 하거든요. 현재 어린이집을 3년 넘게 다녀 변화가 싫은 건지 잘 파악이 안되네요. 만족스런 놀이 경험을 시켜 주고 싶은데..어찌해야 할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가장 좋아라 하는 여자친구 세라는 지나치게 관심을 주는 우리 아들을 부담스럽게 느끼고 있어 더욱 심난합니다. 어제는 민성이를 집에 초대했는데 방에서 몇번씩이나 나와 '나 그냥 책볼래'하며 책을 골라 읽더라구요. 제가 몇번이나 들어가 중재를 해야 했구요. 제가 둘이 왜 자꾸 투닥거릴까? 물어 보니 우리 아들이 '민성이는 양보하지 않아'하더군요. 이에 민성이도 '집에 초대 했으면 양보를 해야지'하구요. 두 녀석이 꾀가 말짱합니다. 놀이가 원만히 안되면 잘 토라져 나와 버리는 아들을 위해 어떻게 조언해 줘야 할까요? 또 어린이집 친구중에 몇몇을 제외하고는 초대하는게 싫은 아이를 위해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다른 아이들과도 친해질 수 기회를 줄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나마 친한 친구들과 더 가까이 맺어 주는데 노력해야 할지 관계가 안 좋은 다른 친구들과도 기회를 주어 좀더 나은 관계 개선에 노력해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어떤 친구가 자기에게 '나쁜놈'이라고 얘기했다더군요. 왜 그런 얘길 했을까? 꼬치꼬치 물으니 '내가 아주 조금 괴롭혔어'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 변명을 하며 아주 조금 괴롭혔음을 강조하더군요. 제가 설명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기 보다 자기 변명을 늘어 놓는 인상이었거든요. 아이 맘이 다치지 않고 자존감을 키워 주려면 제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솔직히 가서 면담 받고 싶지만 거리도 멀고 비용도 많이 부담이 됩니다. 더 늦기 전에 좀더 적극적으로 사회성 향상에 노력을 기울여 봐야 하는지.. 그냥 마실과 심리미술치료를 받으며 두고 봐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미술치료 선생님이 저와 애착관계가 잘 형성되지 못했고 분노와 공격성이 보인다더군요. 글쎄 애착관계에 대해서는 저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한 것 같은데..그런 말을 들으니 제가 뭘 잘못해서 그런가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우리 아들 키우면서 참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말이 통하지 않던 어린 아기때는 더욱 그랬구요. 어디 나가면 엄마,아빠는 뒷전이고 위험에 대한 인식 없이 마구 걸어가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후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13개월부터 맡겼던 아주머니와의 관계도 그리 좋지 않았던거 같구요. 아줌마네 놀러 가자고 가끔 말하면 싫다고 하거든요. 제가 재미나게 놀아주는 것에 서툴러 직장 끝나 집에 오면 책 읽어 주는 것 외에는 놀잇감으로 놀아 주는 것을 해 주지 못했어요. 이런 것들 때문에 아이 사회성에 문제가 생긴 걸까 자책도 많이 듭니다. 명절때나 보는 사촌 누나(8세)와 동생(6세)을 만나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아들. 헤어지기 싫어 울기까지 하거든요. 왜 그렇게 누나가 좋냐고 물으면 '나한테 친절하거든 가끔 놀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친절해서 좋아'하며 웃습니다. 원만한 또래 관계를 맺기 위해 제가 가장 노력해야 할 우선 순위는 무엇인지 다시한번 집어 봐 주세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대로 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할께요. 꼭 답변 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그동안 많이 애쓰셨는데 막상 다시 아이를 전적으로 보지 못하는 상태라 마음이 급해지고, 뭔가 준비하고 점검해야 할 사항 등이 더 많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간 애쓴 만큼 아이가 엄마 사랑과 정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단 어머님의 보고로 볼 때 아이는 사회적 민감성이 또래에 비해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는 듯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원하는 것 등에 대해 표현하는 능력은 있으나, 그 행동이 타인이 좋아하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해 예민하게 인식하고 대처하는 능력이 부족하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즉, 자기 중심적인 성향이 많은 것이죠. 아마 여자친구에 대한 좋다는 표현 역시 자기 감정만 있고,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한 관찰이나 인식은 떨어지므로 부담스럽다는 반응을 받게 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민성이에 대한 반응 역시 자기 중심적인 태도입니다. 양보를 하고 안하고의 문제보다 상대방 아이가 원하는 것과 자기가 원하는 것을 적절하게 조율하고 타협하면서 놀 수도 있을텐데 일방적으로 자기가 원하는 것을 고집하다 안되면 토라지는 형태를 보았을 때 양보심과 같은 도덕적 능력보다 다른 사람을 파악하는 능력과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대처하는 능력 등이 부족해서 보일 수 있는 양상입니다.
사회적 민감성은 구체적인 사회적 상호작용 속에서만 형성됩니다. 지금부터 가족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타협하여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일도 하고, 규칙도 만드는 일 등을 함께 해 보세요.
단순한 것도 그냥 정해버리지 말고 충분히 대화도 하고 엄마가 원하는 것, 아빠가 원하는 것, 또 기타 관계된 가족들이 있다면 상대방이 원하는 것 등도 잘 듣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야기하고 조율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게임 하나를 해도 무조건 이기고 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자 원하는 룰을 정하고 그 원하는 룰대로 규칙을 정확하게 지켜서 승복하는 훈련, 그 안에서 일어나는 자신의 감정을 통찰하는 일, 자신의 행동에 따라 타인이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충분히 파악하는 일 등을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하나 하나 알아가도록 도와주세요. 아이가 조금씩 인지능력이 형성됨에 따라 이 부분이 좋아지기는 하지만, 만약 미술치료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분노와 공격성의 정서문제까지 있다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남과 타협하고 협상할 수 있는 것은 자신감과 다른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여유에서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하나 하나의 행동에 교훈을 주거나 지적하려고 하시기 보다는 일단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시고 아이가 자신이 그 문제를 하나 하나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말씀하신 사례에서도 민성이와 그러한 일들이 있었을 때 친구와 양보하면서 놀아야지와 같은 훈육보다 중요한 것은 \"민성이가 양보를 하지 않아 화가 났구나. 민성이가 어떻게 해주길 바랬는데?\" 라고 아이의 욕구를 물어보시고 \"민성이는 무엇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힘들었을까?\" \"민성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었지?\" 등에 대해 질문해주세요. \"만약 네가 민성이라면 어떻게 했을 것 같아?\" \"네가 원래 민성이와 하고 싶었던 것은 뭐야?\" 등으로 자신의 해결책을 알아나가도록 도와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하면서 유도된 질문을 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엄마가 자신의 편이 아니라 무언가 이 상황에서 가르침을 주려고 한다는 것을 안 순간 아이의 가능성은 사라질 수 있으니까요. 진정하게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시고 충분히 아이의 입장을 알아주시는 것이 아이가 마음을 여는 첫 단추입니다.
자신이 풍요로와야 다른 사람에게 여유로와집니다. 아이가 충분히 사랑받고 여유로와지면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는 것, 배려하는 행동 등은 늘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1년간의 육아 휴직을 끝마치고 이제 복귀를 몇주 남겨두고 있습니다.
>큰 아들이 7세인데 어린이집에서 또래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우선 전에 상담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마실을 통해 놀이 경험을
>쌓아 주려고 하고 있고, 또 한가지 복지관에서 하는 심리미술치료를
>주1회 6개월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머리는 복잡하고 시간은 별루
>없고 사실 지금은 제가 더 문제인것 같습니다. 뭔가 초조하고 우울하기까지 합니다. 어린이집을 바꿔 주려 아이에게 물어 보면 다른 곳은 싫다고 하거든요. 현재 어린이집을 3년 넘게 다녀 변화가 싫은 건지 잘 파악이 안되네요. 만족스런 놀이 경험을 시켜 주고 싶은데..어찌해야 할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가장 좋아라 하는 여자친구 세라는 지나치게 관심을 주는 우리 아들을 부담스럽게 느끼고 있어 더욱 심난합니다. 어제는 민성이를 집에 초대했는데 방에서 몇번씩이나 나와 '나 그냥 책볼래'하며 책을 골라 읽더라구요. 제가 몇번이나 들어가 중재를 해야 했구요. 제가 둘이 왜 자꾸 투닥거릴까? 물어 보니 우리 아들이 '민성이는 양보하지 않아'하더군요. 이에 민성이도 '집에 초대 했으면 양보를 해야지'하구요. 두 녀석이 꾀가 말짱합니다. 놀이가 원만히 안되면 잘 토라져 나와 버리는 아들을 위해 어떻게 조언해 줘야 할까요? 또 어린이집 친구중에 몇몇을 제외하고는 초대하는게 싫은 아이를 위해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다른 아이들과도 친해질 수 기회를 줄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나마 친한 친구들과 더 가까이 맺어 주는데 노력해야 할지 관계가 안 좋은 다른 친구들과도 기회를 주어 좀더 나은 관계 개선에 노력해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어떤 친구가 자기에게 '나쁜놈'이라고 얘기했다더군요. 왜 그런 얘길 했을까? 꼬치꼬치 물으니 '내가 아주 조금 괴롭혔어'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 변명을 하며 아주 조금 괴롭혔음을 강조하더군요. 제가 설명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기 보다 자기 변명을 늘어 놓는 인상이었거든요. 아이 맘이 다치지 않고 자존감을 키워 주려면 제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솔직히 가서 면담 받고 싶지만 거리도 멀고 비용도 많이 부담이 됩니다. 더 늦기 전에 좀더 적극적으로 사회성 향상에 노력을 기울여 봐야 하는지.. 그냥 마실과 심리미술치료를 받으며 두고 봐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미술치료 선생님이 저와 애착관계가 잘 형성되지 못했고 분노와 공격성이 보인다더군요. 글쎄 애착관계에 대해서는 저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한 것 같은데..그런 말을 들으니 제가 뭘 잘못해서 그런가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우리 아들 키우면서 참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말이 통하지 않던 어린 아기때는 더욱 그랬구요. 어디 나가면 엄마,아빠는 뒷전이고 위험에 대한 인식 없이 마구 걸어가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후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13개월부터 맡겼던 아주머니와의 관계도 그리 좋지 않았던거 같구요. 아줌마네 놀러 가자고 가끔 말하면 싫다고 하거든요. 제가 재미나게 놀아주는 것에 서툴러 직장 끝나 집에 오면 책 읽어 주는 것 외에는 놀잇감으로 놀아 주는 것을 해 주지 못했어요. 이런 것들 때문에 아이 사회성에 문제가 생긴 걸까 자책도 많이 듭니다. 명절때나 보는 사촌 누나(8세)와 동생(6세)을 만나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아들. 헤어지기 싫어 울기까지 하거든요. 왜 그렇게 누나가 좋냐고 물으면 '나한테 친절하거든 가끔 놀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친절해서 좋아'하며 웃습니다. 원만한 또래 관계를 맺기 위해 제가 가장 노력해야 할 우선 순위는 무엇인지 다시한번 집어 봐 주세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대로 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할께요. 꼭 답변 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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