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이가 도둑질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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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75회 작성일 08-03-04 21:53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를 떨어뜨려 놓고 지내는 것으로도 견디기 힘들만큼 어려운 일이실텐데 그 아이들에게 이런 어려움을 발견하게 되니 얼마나 황망한 마음일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한참 예민한 나이에 엄마와 아빠가 따로 지내고 각각의 가정을 이루고 지내는 그 여러가지의 변화가 아이 역시도 참 견디기 힘들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아이의 도벽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물질적으로 궁핍해서 도벽이 생기기도 하고(요즘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상태라 상대적인 결핍감이 더 심할 수 있습니다), 어머님 말씀대로 애정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아 공허한 상태를 메우기 위한 하나의 행동양상으로 도벽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5학년 정도 되었다면 자신의 외로움이나 인정의 욕구 등을 채우기 위해 또래에게 그럴 듯 하게 보이기 위한 하나의 행동으로 도벽을 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아이의 상태나 환경이 정확치 않아 그 원인은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이 도벽의 행동을 줄이기 위해서는 그저 훈계나 설득, 충고 등으로는 멈추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근원적으로 아이가 현재 충족되지 않은 욕구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것에 대한 정서적 보호가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현재 아이와 떨어져 사는 상태에서 어머님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일지는 모르나, 아이는 더 힘들어지기 전에 상담 및 치료를 받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아이가 마음 놓고 의존할 수 있는 대상, 함께 할 수 있는 대상이 과연 생활에서 있을지 의문입니다.
어머님이 만나는 2주에 한 번이라도 전문기관에 데리고 와서 상담을 받게 하는 것이 아이에게 현재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되니, 더 늦기 전에 빠른 판단을 하시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랑 아이가 떨어져산지 5년정도 됬어요..
>전남편이 폭력이 너무심해서 아이둘을놓구 나왔는데...
>큰애랑 작은애가 년년생이에요 큰애딸이고 올해 6학년되고
>작은애는 남자아이고 올해 5학년되요..
>이혼하고 얼마 안있다가 전 재혼을해서 지금은 다른남자와 살고있어요.
>이혼하고 한동안 못보다가 2년전부터 작은아이를 만나기 시작했어요..
>작은아이를 만날때 지금의 남편하고 같이만나고 아이델고 목욕탕고
>영화도 보고해요..
>엄마 아빠가 엄마를 때려서 이혼했지 ..첨에 정말 가슴이 아팠어요..
>이혼하고 2년전에 첨에 보기시작할때 일주일에한번 보다가 요즘에 이주에 한번씩 보는데.전남편모르게 아이를 보고있어요..근데..토요일날 큰아이가 너무보고싶어서 집으로 전화해서 큰애 딸래미를 만났어요.정말 만이 컸더라구요..근데 딸아이한테서 너무나도 기가 막힌 애기를 들었어요..
>작은아이가 학교선생님 지갑은 물론 학원선생님 지갑에까지 손을 댄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지금은 학원도 못다니고...가끔 저를 만나러 올때 이상한 고가의 물건을 가져오고해서 어디서 났어하면 빌려왔다구해서 전 그런줄만알았어요..워낙 아이가 심성이 착하고 남의물건에 손을 델줄 모르는 아이거든요..근데 토요일날 큰아이의 말을 듣고 너무놀랐어요.초등학교때는 누구나 남의 물건에 손을 댈수있잔아요...그렇게 지나가는거면 좋겠는데 지금 큰아이 말하는거 봐서는 도가 지나친거 같아요..전남편은 아직은 재혼은 안했는데 곧할거같은데 지금 만나는 여자가 남자아이다 둘인데..우리집 작은아이랑 만이 다툰다고하더라구요..아이가 남의 물건을 손을 대는건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럴수도있다구 하는데..정말 걱정이 만이됩니다..제가지금 어떻게 아이에게 하는게 좋은지 정말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다다음주에 아이를 또만나기로했는데..제가 아이한테 어떻게 해야할가요??
>전남편에게 전화해서 아이를 달라고 해도 안줄거 같고..제가 지금 어떻게 하는게 아이한테 도움이 되는지 잘모르겠어요..정말답답하고 눈물밖에 안나요..좀도와주세요..제발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를 떨어뜨려 놓고 지내는 것으로도 견디기 힘들만큼 어려운 일이실텐데 그 아이들에게 이런 어려움을 발견하게 되니 얼마나 황망한 마음일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한참 예민한 나이에 엄마와 아빠가 따로 지내고 각각의 가정을 이루고 지내는 그 여러가지의 변화가 아이 역시도 참 견디기 힘들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아이의 도벽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물질적으로 궁핍해서 도벽이 생기기도 하고(요즘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상태라 상대적인 결핍감이 더 심할 수 있습니다), 어머님 말씀대로 애정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아 공허한 상태를 메우기 위한 하나의 행동양상으로 도벽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5학년 정도 되었다면 자신의 외로움이나 인정의 욕구 등을 채우기 위해 또래에게 그럴 듯 하게 보이기 위한 하나의 행동으로 도벽을 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아이의 상태나 환경이 정확치 않아 그 원인은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이 도벽의 행동을 줄이기 위해서는 그저 훈계나 설득, 충고 등으로는 멈추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근원적으로 아이가 현재 충족되지 않은 욕구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것에 대한 정서적 보호가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현재 아이와 떨어져 사는 상태에서 어머님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일지는 모르나, 아이는 더 힘들어지기 전에 상담 및 치료를 받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아이가 마음 놓고 의존할 수 있는 대상, 함께 할 수 있는 대상이 과연 생활에서 있을지 의문입니다.
어머님이 만나는 2주에 한 번이라도 전문기관에 데리고 와서 상담을 받게 하는 것이 아이에게 현재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되니, 더 늦기 전에 빠른 판단을 하시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랑 아이가 떨어져산지 5년정도 됬어요..
>전남편이 폭력이 너무심해서 아이둘을놓구 나왔는데...
>큰애랑 작은애가 년년생이에요 큰애딸이고 올해 6학년되고
>작은애는 남자아이고 올해 5학년되요..
>이혼하고 얼마 안있다가 전 재혼을해서 지금은 다른남자와 살고있어요.
>이혼하고 한동안 못보다가 2년전부터 작은아이를 만나기 시작했어요..
>작은아이를 만날때 지금의 남편하고 같이만나고 아이델고 목욕탕고
>영화도 보고해요..
>엄마 아빠가 엄마를 때려서 이혼했지 ..첨에 정말 가슴이 아팠어요..
>이혼하고 2년전에 첨에 보기시작할때 일주일에한번 보다가 요즘에 이주에 한번씩 보는데.전남편모르게 아이를 보고있어요..근데..토요일날 큰아이가 너무보고싶어서 집으로 전화해서 큰애 딸래미를 만났어요.정말 만이 컸더라구요..근데 딸아이한테서 너무나도 기가 막힌 애기를 들었어요..
>작은아이가 학교선생님 지갑은 물론 학원선생님 지갑에까지 손을 댄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지금은 학원도 못다니고...가끔 저를 만나러 올때 이상한 고가의 물건을 가져오고해서 어디서 났어하면 빌려왔다구해서 전 그런줄만알았어요..워낙 아이가 심성이 착하고 남의물건에 손을 델줄 모르는 아이거든요..근데 토요일날 큰아이의 말을 듣고 너무놀랐어요.초등학교때는 누구나 남의 물건에 손을 댈수있잔아요...그렇게 지나가는거면 좋겠는데 지금 큰아이 말하는거 봐서는 도가 지나친거 같아요..전남편은 아직은 재혼은 안했는데 곧할거같은데 지금 만나는 여자가 남자아이다 둘인데..우리집 작은아이랑 만이 다툰다고하더라구요..아이가 남의 물건을 손을 대는건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럴수도있다구 하는데..정말 걱정이 만이됩니다..제가지금 어떻게 아이에게 하는게 좋은지 정말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다다음주에 아이를 또만나기로했는데..제가 아이한테 어떻게 해야할가요??
>전남편에게 전화해서 아이를 달라고 해도 안줄거 같고..제가 지금 어떻게 하는게 아이한테 도움이 되는지 잘모르겠어요..정말답답하고 눈물밖에 안나요..좀도와주세요..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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