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7살남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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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74회 작성일 08-03-0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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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지금까지 별 무리 없이 잘 지내던 아이가 반항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 걱정이 많으시군요. 특히, 아빠와의 관계를 많이 신경쓰고 계실텐데 아빠에 대한 태도가 유독 더 신경쓰이도록 하니 특별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염려가 되시겠어요.
어머님의 보고로 볼 때 아이가 한참 성장하고 있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4-6세에 남자 아이들의 경우 아버지와 경쟁해 어머니를 독차지 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 경향은 어디서나 자기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아빠에게 작은 것 하나도 지지 않으려는 힘겨루기, 엄마 옆에서 분리되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 등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이런 과정을 거쳐야 진정하게 자율적이고 독립되는 심리적 상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아버지를 좀 더 닮으려고 하고 일상적인 생활에서는 규칙이나 사회적 원칙 등을 잘 따르면서 자신의 유능감을 키우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아마 현재 아이가 보이는 모습 역시 이렇게 심리적 성장을 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 현상으로 보입니다. 아빠와의 힘겨루기, 라이벌 관계로 엄마를 독차지 하려고 하는 양상이 보이는 것입니다.  이럴 때 아버지나 어머니께서 아이에게 엄하게 훈육하기 보다는 아이가 잘하는 것, 시도해보려고 하는 것을 온전히 인정하고 격려해주면서 목욕이나 등산 등 남성이 주로 하는 일들을 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면서 남자로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아이가 4살때 재혼한 가정입니다
>현재아이는 7살남자아이입니다 동생이나 형누나없습니다. 나가는것 제일 싫어하고 집에만 있는것좋아하고 텔레비전하고 그림그린는것좋아해요 늘 그림만그리고 놀아요 그림속에는 여러가지 색깔을 사용하면서 로봇만 그리면서 싸우는장면들을 그리는것같아요 제가보기에는 본인은 무슨무슨 그림이라고 잘설명해요 장난감도 별로안가지고 놀았요 그리고 유치원생활은 잘하는편입니다. 4살때부터 다녀는데 집에서 안가다고 하면서 유치원만가면 잘놀고 기분좋게와요 선생님도 유치원에서는 잘 적응하고 잘놀다고 해요
>요즘들어 아이가 자꾸 이상한 행동과 말을 하네요
>아빠하고 잘안놀고 아빠한테 삐졌다고 하고 아빠가무슨말을
>하면 잘안들리다고 하면서 반복했어 물어보고 그러다가 아빠가화를
>내면서 너 자꾸그러면 혼났다 하면 안그래요 (예을들어 빨리 씻고 잘준비해 그러면 네 네 네 뭐라고요 안들어요!) 반항적으로 말을해요 그리고 손가락도뺄고 그래요 애기때는 전혀안했거든요 그전에는별 문제없이 잘지내다가 요즘에 계속그래요 아빠하고 왜그러야고 해도 말을 잘안하고 아빠하고 똑같이 행동하려고 하네요 저하고는 별문제없이 잘애기하고 잘지내요 아빠하고 왜그래하고 물으면 `그냥요`이런식으로 말을했요 왜그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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