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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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걱정맘 댓글 0건 조회 78회 작성일 08-02-29 08:04본문
선생님 안녕하세요.
걱정과 답답함을 안고 문의 드립니다.
큰딸아이(6세)가 얼마전부터 '분리불안' 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굉장히 활발하고 적극적인 아이라 최근에 보이는 행동들에 부모로서 당황스럽네요. 얼마전, 아이 혼자 들어가는 영어수업(첫시간)에 들어가자 마자 울면서 나오더라구요. 다시 아이를 다독이고는 들여보냈는데 계속 저만 쳐다보느라 전혀 수업이 안될 정도였어요. 밖에서 아이를 지켜보면서 내내 서있다가 수업에 방해가 될것같아 잠시 비켜 서있었더니 엄마가 보이지 않자 아예 소리내 울면서 밖으로 뛰쳐 나왔습니다. 결국 그날 수업을 못하고 돌아왔어요.
그후론 아이가 굉장히 예민해진것 같아요
집에서도 제가 어딨는지 수시로 확인하구요
예전엔 재활용쓰레기장이나 아파트 경비실에 잠깐 내려 갔다오는 정도는 괜찮았는데 요즘은 제가 잠깐이라도 안보이면 울면서 현관을 열고 나오더라구요.
동생이랑 함께있는데도 말이예요.
지난 2년동안 어린이집도 잘 다녔구요., 엄마없이 친구들과 함께 하는 미술수업도 1년넘게 잘해왔습니다. 올해 6세가 되는터라 앞으로 혼자서 해야할 일이 점점 많아질텐데 걱정입니다. 서너살도 아니고 그런 환경을 처음 접해본 아이도 아닌데 뒤늦게 우리아이가 왜 이럴까요?
혹시 무슨 충격이라도..
최근에(구정 즈음) 상가 지하주차장에 간 일이 있었습니다. 작은아이가 잠들어 있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가 번거로워 큰아이한테 설명을 했습니다. 엄마가 ** 사가지고 금방올테니 차안에 얌전히 앉아 있으라고요.. 안전벨트 풀지 말것과 차문을 절대 열어서는 안된다는 주의와 함께요. 한 5분가량 지났을까요?
큰아이가 벨트를 풀고 차문을 열다가 도난경보 싸이렌이 울린듯 합니다. 차에 가보니 큰아이가 울고 있었구요,. 엄마가 어딨는지 찾아볼려고 차문을 열었다네요. 전 하마터면 큰일 날뻔 했다는 생각(미아, 교통사고 등)과 함께 이런일이 또 다시 있어선 안되겠다는 생각에 아이를 호되게 야단쳤습니다. 선생님, 그때 그 일이 우리아이에게 충격이었을까요? 그전에도 아이둘을 차안에 두고 잠시잠깐(2~3분) 볼일 보고 온 일은 많았거든요.
3월이면 새로운 유치원에 다녀야하고 새로 시작하는 수업들이 있는데요
계속 그러면 어쩌나요? 엄마로서 제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단 1분이라도 아이를두고 나가서는 안된다던지..
걱정되는 마음에 아이에게 여러번 다짐을 받고 확인을 하는데(잘할수 있는지) 그것도 잘못된 방법인지... 아이의 불안을 더 가중시키는건 아닌지...
이러한 불안이 계속되면 상담을 받아야 하는지요.
제가 어찌해야할지 도와주세요. 정말 너무 당황스럽고 걱정됩니다.
걱정과 답답함을 안고 문의 드립니다.
큰딸아이(6세)가 얼마전부터 '분리불안' 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굉장히 활발하고 적극적인 아이라 최근에 보이는 행동들에 부모로서 당황스럽네요. 얼마전, 아이 혼자 들어가는 영어수업(첫시간)에 들어가자 마자 울면서 나오더라구요. 다시 아이를 다독이고는 들여보냈는데 계속 저만 쳐다보느라 전혀 수업이 안될 정도였어요. 밖에서 아이를 지켜보면서 내내 서있다가 수업에 방해가 될것같아 잠시 비켜 서있었더니 엄마가 보이지 않자 아예 소리내 울면서 밖으로 뛰쳐 나왔습니다. 결국 그날 수업을 못하고 돌아왔어요.
그후론 아이가 굉장히 예민해진것 같아요
집에서도 제가 어딨는지 수시로 확인하구요
예전엔 재활용쓰레기장이나 아파트 경비실에 잠깐 내려 갔다오는 정도는 괜찮았는데 요즘은 제가 잠깐이라도 안보이면 울면서 현관을 열고 나오더라구요.
동생이랑 함께있는데도 말이예요.
지난 2년동안 어린이집도 잘 다녔구요., 엄마없이 친구들과 함께 하는 미술수업도 1년넘게 잘해왔습니다. 올해 6세가 되는터라 앞으로 혼자서 해야할 일이 점점 많아질텐데 걱정입니다. 서너살도 아니고 그런 환경을 처음 접해본 아이도 아닌데 뒤늦게 우리아이가 왜 이럴까요?
혹시 무슨 충격이라도..
최근에(구정 즈음) 상가 지하주차장에 간 일이 있었습니다. 작은아이가 잠들어 있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가 번거로워 큰아이한테 설명을 했습니다. 엄마가 ** 사가지고 금방올테니 차안에 얌전히 앉아 있으라고요.. 안전벨트 풀지 말것과 차문을 절대 열어서는 안된다는 주의와 함께요. 한 5분가량 지났을까요?
큰아이가 벨트를 풀고 차문을 열다가 도난경보 싸이렌이 울린듯 합니다. 차에 가보니 큰아이가 울고 있었구요,. 엄마가 어딨는지 찾아볼려고 차문을 열었다네요. 전 하마터면 큰일 날뻔 했다는 생각(미아, 교통사고 등)과 함께 이런일이 또 다시 있어선 안되겠다는 생각에 아이를 호되게 야단쳤습니다. 선생님, 그때 그 일이 우리아이에게 충격이었을까요? 그전에도 아이둘을 차안에 두고 잠시잠깐(2~3분) 볼일 보고 온 일은 많았거든요.
3월이면 새로운 유치원에 다녀야하고 새로 시작하는 수업들이 있는데요
계속 그러면 어쩌나요? 엄마로서 제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단 1분이라도 아이를두고 나가서는 안된다던지..
걱정되는 마음에 아이에게 여러번 다짐을 받고 확인을 하는데(잘할수 있는지) 그것도 잘못된 방법인지... 아이의 불안을 더 가중시키는건 아닌지...
이러한 불안이 계속되면 상담을 받아야 하는지요.
제가 어찌해야할지 도와주세요. 정말 너무 당황스럽고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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