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월생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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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정 댓글 0건 조회 78회 작성일 08-02-2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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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구요 이번에 생일이 빨라 올해 학교에 갑니다.
저는 어린이집 교사로 아이가 10개월때 부터 데리고 다니며 일을 했습니다.
아이가 커감에 따라 말대꾸도 심해지고 다따지려고 하네요
심지어 엄마는 날 정성껏 돌봐주지 않는다는 말까지 합니다.
내 아이기 때문에 아이들과 다툼이 있어도 더 혼내게 되고 심지어 화가 많이 날때는 매까지 들게 되더군요.
그래서일까? 아이가 다툼을 하게 되면 거짓말 부터하고 자기 잘못은 끝가지 인정 하지 않습니다. 알아듣게 설명을 해도 끝까지 자기 말이 맞다고 우기며 울기 까지 하네요. 화가 나면 나쁜말도 서슴 없이 합니다. 처음엔 우기다가 나중에 집에 오면 그때 그래서 잘못했다고 잘못을 인정 합니다.
그리고 양보란것을 안해요. 심지어 동생들에게 까지요.
그리고 말이 많습니다. 쉴새 없이 말하려 하고, 어른들 말에 귀를 기울여
끼어들기까지 합니다. 어린이집에서도 다른 아이들 보는 앞에서 더 말을 않듣고 하지 말라는 행동만 골라 합니다.걱정이예요.
그리고 엄마나 아는 친구들이 없으면 집에 가고 싶다고 운다고 합니다.
아직 혼자서 친척집이나 친구집에서 잠을 잔 적이 없습니다.
며칠전 친구들이 다니는 학원을 보냈어요.
하루 가더니 그다음날 아는 친구들이 않왔었나봐요.
친구들이 올때까지 울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선생님께 뭐좀 말씀 드리라 하면 엄마가 해달라고 떼를 씁니다.
누구에게 말하기전 겁부터 먹는것 같습니다.
너무걱정이네요
너무 일찍 학교를 보내는것은 아닌지 고민두 되구요
좋은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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