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속상해서 상담부탁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파랑새 댓글 0건 조회 74회 작성일 08-03-24 13:21

본문

안녕하세요?..우연히 아동상담소를 검색하다 들러보게됐습니다..
올해 초등2학년되었는데요..여자아이구여..5세에 이혼으로 아빠와 할머니밑에서 컸는데..아빠는 회사일로 거의 신경안쓴것같고..할머니와 생활하면서 입학전부터..아무런 통제없이 자란것같습니다..전,작년에 아이들아빠와 재혼한 새엄마랍니다..첨엔, 안스런맘에..그러려니했는데요..
학교들어가서부터..점점심각한문제들이 나타나더라구여..학교생활에 적응이안되고, 학교수업도 본인이 하기싫으면 전혀 하지않구여..선생님말씀도 전혀 먹히지않구여..오죽하면 선생님께서도 우리아이만 신경쓸수없으니.. 포기하겠다고..작년언제부턴가..집에 모아둔 잔돈을 몰래 갖고나가 쓰기시작해서..잘타이르고 넘어갔는데..그후부턴가..계속해서..친구물건이나..남의집에가서 놀다 눈에띄는 돈을 몰래 갖고갔다는 친구엄마들의 전화가 오더라구여..넘 놀래서 아빠를 통해 혼나게끔하고했는데..고쳐지지가 않습니다..
학교준비물사야할돈도 맘대로 써버려서..모두 일일이 사서 챙겨줘야하구여..이젠 누구네 집에 놀러간다하면 겁부터 납니다..
많이 혼났구여..알아듣게 잘 타이르며 설명도 해보았구여..
새엄마가 키워서 그렇단소리 들을까..싶어..어떻게든 고쳐보려하는데..힘이듭니다..평상시에도..많이 산만하고 고집도세구여..무서운사람이 없는듯합니다..거짓말도 잘하고..친구들과 놀면서 욕을하는것도 봐서..무언가 아이에게 잘못된게있는건 아닌가 너무 속상하고 힘이듭니다..여러가지 문제로 작년엔 제가 심한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도 받았구여,,솔직히 이젠 아이가 무섭고..어떻게든 감싸보듬어보려하는데..지쳐만 가네요..
저희같은 가정에선 아빠가 좀더 현명하게 도와주면 좋으련만..그것또한..성격탓인지..늘~욱해서 혼내면 그만이구여..그런일로 아이들 아빠하고도..자꾸 부딪히게되구여..이제와서 모든걸포기하고도 싶을정도로..많이 힘듭니다
소아정신과를 알아봤더니..초기검사비용이 만만치않더군요..넉넉한 살림도 아닌지라..엄두가안나..무료아동상담소를 알아보는중인데요..
더크기전에..나쁜버릇을 고쳐줘야 할것같은데..어떡해야할런지..제발~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좋은 상담기관이나..비용이 좀 들더래두 놀이치료같은곳도좀 소개해주시구여~꼭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