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너무 잘 싸우고 화를내는아이인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67회 작성일 08-03-08 21:10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가 아토피가 많이 심한 것 같군요. 아토피로 심한 아이를 양육하고 치료하는 것으로도 그간 많은 어려움이 많으셨을텐데, 갓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이의 어려움을 접하시니 얼마나 아이가 안쓰럽고 걱정되는 마음이 크시겠어요.
일반적으로 아이가 아토피가 있으면 집중하기도 어렵고 상당히 작은 자극에 예민해져서 짜증이나 화도 많을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의 입장에서는 아이의 어려움을 이해하시기에 일관적이고 적절하게 훈육을 하기 어려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과정이 아이가 자신의 감정이나 행동을 조절하는데 어려움으로 작용했을 가능성도 있으며 어머니 말씀대로 외관상의 이유로 아이들의 놀림 등이 아직 이러한 사회적 피드백에 대처하기 어려운 연령의 아이에게는 억울함이나 분노 등으로 표출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의 힘으로 대처하거나 해결할 수 없는 상태에서 다른 아이들과 똑같은 과제를 잘 수행하라고 하는 것은 아이에게는 너무 버거운 일입니다. 현재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과잉행동이나 집중력 부족 등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만약 이것을 아이에게만 지적하고 고치려고 한다면 이 과정에서 아이는 또 다른 상처나 어려움을 갖게 될 것입니다. 시간이 늦기 전에 정확한 심리평가를 받아 아이의 현재 정서상태를 알고, 아이에 가장 맞는 방법을 찾아 도와주셔야 합니다. 객관적인 상태에서 아이를 파악하여 학교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도와줄 일을 찾으셔야 할 싯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체하지 마시고 가까운 상담기관이나 병원에서 평가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를 키우는데 준비하지 못한것에 후회를 합니다.
>부모의 모습이 잘 잡혀지지않은 저희 둘에게 아이의 육아는 결코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이번에 초등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 쭉 아토피로 너무 고생하고있습니다.
>지금도 얼굴부분이 심해서 밖을 나가면 주위의 시선이 따가울 정도이지요
>치료를 하는데도 쉽지않고 어디 다른 외딴곳으로가서 치료를 받으며 살아야하는 생각까지듭니다. 유치원에 다릴때도 이런 외모로 인해 친구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받았던 일도 있습니다. 저도 신랑도 화를 잘 참아내는 성격이 아니고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아이를 대했던 무지함도있습니다. 아이가 급격히 더 성격이 산만해지고 장난이 많고 친구들과 다툼이 많아진거 작년이었습니다.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임신을 하시고 2학기부터는 몸이 무거워져서 아이들끼리 교실에 있는 시간이 많이 있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아이들사이에서도 우월순위가 있었기도했고요.그래서 더욱 아이들끼리 서로 다툼도많이 생겨났던것같습니다.힘이 세거나 성격이 있는아이를 건드리지못하는 그런분위기가 있었지요...중요한것은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몇명이서 놀때도 이런 싸움이 계속있다는것입니다.너무 심하게 장난을 친다거나 유독 폭력적인 싸움놀이를 좋아한다거나 자기의 뜻대로 하지않으면 때린다거나 하는 일입니다. 처음엔 그냥 아이들끼리 놀 때 일어날수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너무 빈번히 아이가 같이 놀때만 그런 일이 일어나니 이건 제 아이의 문제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토피 치료로 또 아픔으로 밤에 숙면을 취하지 못해 서로 신경이 날카로울 떄가 많이 있기도합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 몇일되지않은 사일째되는상태에서 아이가 수업시간에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고 동작이크고 해서 지적을 받았다는 소리를 선생님께서 저에게 하실때는 너무너무 힘이 들었습니다.우리아이에게 정말 문제가 있는건아닌가하는생각이들었구요...등교첫날부터 3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아토피에대해 이야기하시더니 오늘은 아이의 행동과 다른아이와 다툼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셨죠....취학후 선생님과 이렇게 이야기하는 어머니도 없어서 더욱더 기가막히고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괜히 아이에게 오늘 너무 많은 화를 내어서 미안하구요.... 아이입장에서 계속 설득하며 이야기를 하면 장난처럼 받아들이며 말을 듣지않고 또 화가나서 아이를 가르치려하면 저하고 있을때는 말을 아주 잘 듣지만 밖에서 다른사람과 있을 때는 너무나 다른 모습으로 말을 듣지않고 화를 내어버립니다.
>두서없이 써 내려왔네요...저에게 좋은 엄마가 될 수있도록...또한 아이가 학교생활을 잘 할 수있도록 조언을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가 아토피가 많이 심한 것 같군요. 아토피로 심한 아이를 양육하고 치료하는 것으로도 그간 많은 어려움이 많으셨을텐데, 갓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이의 어려움을 접하시니 얼마나 아이가 안쓰럽고 걱정되는 마음이 크시겠어요.
일반적으로 아이가 아토피가 있으면 집중하기도 어렵고 상당히 작은 자극에 예민해져서 짜증이나 화도 많을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의 입장에서는 아이의 어려움을 이해하시기에 일관적이고 적절하게 훈육을 하기 어려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과정이 아이가 자신의 감정이나 행동을 조절하는데 어려움으로 작용했을 가능성도 있으며 어머니 말씀대로 외관상의 이유로 아이들의 놀림 등이 아직 이러한 사회적 피드백에 대처하기 어려운 연령의 아이에게는 억울함이나 분노 등으로 표출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의 힘으로 대처하거나 해결할 수 없는 상태에서 다른 아이들과 똑같은 과제를 잘 수행하라고 하는 것은 아이에게는 너무 버거운 일입니다. 현재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과잉행동이나 집중력 부족 등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만약 이것을 아이에게만 지적하고 고치려고 한다면 이 과정에서 아이는 또 다른 상처나 어려움을 갖게 될 것입니다. 시간이 늦기 전에 정확한 심리평가를 받아 아이의 현재 정서상태를 알고, 아이에 가장 맞는 방법을 찾아 도와주셔야 합니다. 객관적인 상태에서 아이를 파악하여 학교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도와줄 일을 찾으셔야 할 싯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체하지 마시고 가까운 상담기관이나 병원에서 평가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를 키우는데 준비하지 못한것에 후회를 합니다.
>부모의 모습이 잘 잡혀지지않은 저희 둘에게 아이의 육아는 결코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이번에 초등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 쭉 아토피로 너무 고생하고있습니다.
>지금도 얼굴부분이 심해서 밖을 나가면 주위의 시선이 따가울 정도이지요
>치료를 하는데도 쉽지않고 어디 다른 외딴곳으로가서 치료를 받으며 살아야하는 생각까지듭니다. 유치원에 다릴때도 이런 외모로 인해 친구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받았던 일도 있습니다. 저도 신랑도 화를 잘 참아내는 성격이 아니고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아이를 대했던 무지함도있습니다. 아이가 급격히 더 성격이 산만해지고 장난이 많고 친구들과 다툼이 많아진거 작년이었습니다.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임신을 하시고 2학기부터는 몸이 무거워져서 아이들끼리 교실에 있는 시간이 많이 있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아이들사이에서도 우월순위가 있었기도했고요.그래서 더욱 아이들끼리 서로 다툼도많이 생겨났던것같습니다.힘이 세거나 성격이 있는아이를 건드리지못하는 그런분위기가 있었지요...중요한것은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몇명이서 놀때도 이런 싸움이 계속있다는것입니다.너무 심하게 장난을 친다거나 유독 폭력적인 싸움놀이를 좋아한다거나 자기의 뜻대로 하지않으면 때린다거나 하는 일입니다. 처음엔 그냥 아이들끼리 놀 때 일어날수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너무 빈번히 아이가 같이 놀때만 그런 일이 일어나니 이건 제 아이의 문제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토피 치료로 또 아픔으로 밤에 숙면을 취하지 못해 서로 신경이 날카로울 떄가 많이 있기도합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 몇일되지않은 사일째되는상태에서 아이가 수업시간에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고 동작이크고 해서 지적을 받았다는 소리를 선생님께서 저에게 하실때는 너무너무 힘이 들었습니다.우리아이에게 정말 문제가 있는건아닌가하는생각이들었구요...등교첫날부터 3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아토피에대해 이야기하시더니 오늘은 아이의 행동과 다른아이와 다툼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셨죠....취학후 선생님과 이렇게 이야기하는 어머니도 없어서 더욱더 기가막히고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괜히 아이에게 오늘 너무 많은 화를 내어서 미안하구요.... 아이입장에서 계속 설득하며 이야기를 하면 장난처럼 받아들이며 말을 듣지않고 또 화가나서 아이를 가르치려하면 저하고 있을때는 말을 아주 잘 듣지만 밖에서 다른사람과 있을 때는 너무나 다른 모습으로 말을 듣지않고 화를 내어버립니다.
>두서없이 써 내려왔네요...저에게 좋은 엄마가 될 수있도록...또한 아이가 학교생활을 잘 할 수있도록 조언을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