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곳인지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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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진경 댓글 0건 조회 74회 작성일 08-03-3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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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6세(9월생) 여아인데요..

너무너무 착하고 순하고 어떤 성향의 친구들과 붙여놔도 절대 트러블 없는 아이입니다.

그런데 엄마입장에서는 그런게 더 걱정이 되서요..

밝고 긍정적이고 온순하기 그지없지만 내성적인 성격이 너무 많이 내재되 있고 친구한테도 절대 자기가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걸지 못하고 수동적이고..친구들이든 친구엄마들이든 적응해서 말을 트기까지가 긴 시간이 걸려요..

어려서부터 친구든 동생들이든 항상 양보하고 다 주고 자기가 아무리 좋아하는 물건도 친구가 달라면 다 주고 욕심이 너무 없고 .. 새로운 친구가 있으면 절대 먼저 입을 열지 않고 빙빙 돌거나 수동적입니다.
발표시간에는 더더욱 말은 않거나 기분좋을때 간신히 대답을 할때도 아주 작은 소리로 선생님만 들릴정도로 말을 하구요..

지금은 영어유치원을 다니는데 친한친구와 같이 들어갔는데 그 친구하고는 잘 놀지만 그 친구가 다른데 가서 논다던가 하면 자기는 그냥 혼자 있거나 다른 친구들이 노는 곳에 끼려고 하지를 않아요..
발표도 절대 손들고 하지 않고 자기 순서가 됐을때만 하구요..

수업시간 모습을 실장님이 사진찍을때에도 잘 웃고 하다가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완전 굳은 표정을 하고 고개를 숙이거나 새침떼기 표정을 지어서 유치원 싸이트에 올릴만한 사진이 없다고 선생님께서 전화를 하실 정도에요..
평소에 엄마가 찍어줄때는 정~말 여우가 따로 없을정도로 갖은 포즈와 표정을 다 짓는데 말이에요..

한글도 32개월부터 동화책을 줄줄 읽고 알파벳도 다 아는데 자기가 알고 있다는걸 다른사람한테는 창피해 하는 것 같아요..
엄마욕심에는 엄마친구들한테 자랑도 하고 싶고 해서 글씨를 물어보면 모른다고 하고 고개를 돌려버리거든요..

그래서 저는 자신감과 자기표현능력, 사회성을 키워주고 싶어서 인터넷 검색중에 허니비코칭을 알게 되었는데요,,

정확히 어떤 곳인지 감이 안잡혀서요..
그냥 부모나 아이 대상으로 강좌를 한다거나 놀이치료정도만 하는 곳인지..

제가 원하는 것은 문화센터나 브레인스쿨등의 교육기관처럼 1주일에 한번씩 가서 수업형식으로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키워주는 곳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문화센터 형식으로 1주일에 한번씩 가서 수업을 받는 것이 맞다면 교육비는 얼마정도 되는지 , 언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지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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