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조언 좀 부탁드립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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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75회 작성일 08-03-2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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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사촌을 키우는 일은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런 어려움을 보이고 있으니 얼마나 힘이 드시겠어요.

아이의 도벽은 관심의 부족, 사랑의 결핍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아이가 나타내고 있는 현상은 남의 돈을 개념없이 가져가는 것이지만, 사실 충족하고 싶은 욕구는 애정에 대한 결핍감, 환경에 대한 불안정감, 수용받고자 하는 욕구에 대한 좌절 등이 있으리라 봅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자란 부모환경이 어떤지에 대해 살펴보셔야 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는 남의 돈을 가져가는 것으로 끝내지만 또 다른 행동으로 자신의 욕구를 표출할 수도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전문적인 상담기관에서 아이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심리치료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제주도에 사는 사람입니다.
>
>다름이 아니오라 조언 좀 얻고자 합니다.
>
>저에겐 18살 차이가 나는 사촌동생이 있습니다.  경남에서 살다가
>
>부모님 이혼으로 인해 외삼촌이 키울수가 없어서 할머니께 맡기셨어요
>
>그렇다고 나몰라라 하는게 아니고 돈 벌다가도 틈틈히 애들 보러
>내려오시긴 해요.. 단지 배에서 일을 하느라.. 키울수가 없을 뿐이죠
>
>애들이 내려온지 이제 1년이 됐습니다.
>
>여자애는 어느정도 적응하고.. 잘지내고 있어요
>하지만 남자애는 거짓말은 기본이고 남의 물건에
>손을 대거나 뒤지는 일이 많아요
>
>첨에는 집에서만 그러더니 학교에서까지 하더군요
>
>몇번을 혼내 보기도 하고 타일러 보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
>어릴때부터 이러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
>집에 돈을 나두기가 무서울 정도예요.. 제가 1년간 모았던 동전들은
>물론이거니와 돼지저금통에 있던 돈들도 칼로 자르고 잘라서
>가져 갔더군요...
>
>정말 힘이 드네요.. 저는 단지 사촌누나일 뿐이고요...
>외삼촌은 알고는 자세히는 잘 모르고 계세요..
>그래서 작년에는 저희엄마와 제가 병원에 한번 찾아갔는데도
>별다른 효과가 없네요..
>
>이제 2학년이랍니다. 잊을만 하면 학교에서 전화를 와요..
>거짓말하거나 나쁜짓만 안하면 진짜 사랑스럽고 착한아이인데..
>
>자꾸 이러니... 할머니도 지치시고 엄마도 힘들어 하세요
>
>그리고 자기가 잘못한것을 절때 잘못했다구 안해요
>어르고 달래서 이런짓 하지 말라구 하면 그 앞에서만 \"응\"이라구 하고
>뒤돌아 서면 또다시 같은일을 해버려요..
>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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